나의 46문 46답! ♧이시대의 메신저~~오!수용♧
0. 국민학교 6학년 때 몇반?? 4반
1. 이름 오수용
2. 생년월일 80/04/08일생..(우째 다음넷에는 79로등록되어있당..ㅡㅡ+)
3. 혈액형 B (혈액형 알면...나중에 나 듀글라하면 피대줄껴??ㅡㅡ+)
4. 가족관계 부모님...87년생 남동생(<--이시키 절라 말안들음t(-_-t)
5. 종교 가톨릭
6. 편지받을수있는곳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4동 두레맨션102동 701호 706-014
E-mail:http://dhtndyd@hanmail.net
7. 전화번호(집,폰)H)741-7915, R)744-5358 C)011-503-2506
8. 키,몸무게 186 , 몸무게 꼭알아야하낭?? ㅡㅡ+ (이글 올린사람이현우라지...담에 보면 폭탄주로 골로 보낼껴..)
75키로 쁘라스 10키로..ㅡㅡ;;
9. 다녔던 중학교 고등학교 대건중학교.덕원고등학교
10. 이런 애가 젤 좋아 <--요고 남자를 묻는거냥 여자를 묻는거냥? 애매하군.....ㅡ,.ㅡ 의리있고...친구끼린 목숨이라도
내줄수있는 남자...(왜냐...내가 그렇기 때문)
11. 이런 새끼 젤 시러 순진한척하면서..머릿속으로 계산하는놈(ex.자기 이익..etc)
12. 장래희망 아는사람은 대부분 다안당...(모르는 사람은 언능 술사라...참고로 올 11월 15일에 국가고시본다..ㅡㅡ;
13. 취미 영화감상...스타크래프트(래도1300정도 맵핵들 다주거라....!!) . 포트리스...(지금 은달), 잠자기ㅡㅡ;
14. 특기 <--요고 잘하는거 맞징??
잘하는건...스타크래프트...모형항공기만들기..술따르기.
15. 장점 난 친구를 대함에 아무 꺼리낌이 없이 대한다..
나 또한 친구들의 모든점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를잘해주는 편이다..하지만..위에말했듯이 내가 실어하는 넘들은 확실히 왕따시켜.묻어버린다...ㅡㅡ;;
16. 단점 위의 장점이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
17. 좋아하는(싫어하는) 노래 발라드를 좋아하지만...요즘들어 '락'에 깊이 빠저있다...(지금 람스타인,메탈리카 듣는중...)
18. 좋아하는(재수없는) 연예인 홍록기(강남에서는 진짜로..별명이 강남의 개로 통한다..) 시궁창에 빠저 코나 깨저라~~~~~~~~~~~
19. 좋아하는(싫어하는) 가리는건 거의 없지만...특히 육류를 좋아한다..
20.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것 친구들....(나의 사랑스런 친구들아 정말 보고 싶다~~~나연락 꼭 해주~~)
21.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고등학교때 학원 빼먹고 오락실에서 겜하다가..나오는데..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시길래..놀래서..오락실로 다시올라가서..1층으로 뛰어내렸는데...지붕뚫고..1층 가정집 안방으로 떨어저따..ㅡㅡ;
(술한잔 사주면..정확히 말해줄껭...ㅡㅡ+)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소주..연거푸..한 25잔 정도 마신거...약 5분동안
23. 술버릇은 나쁘진 않은편이지만...약간 평소보다 말이 좀 늘어나고...내 마음에 있던말을 함부로 내뱉는 스타일이다...글쿠...덩치가 크다보니..내가 만일 화장실 가게 되면..친구들이 엄청 고생한다..ㅡㅡ;; (반창회때 재동아~준호야~~미안혀^^;;)
24. 첫사랑 고2때 k여고 PJY양...(참고로 우리학굔 아니었따)
25.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솔찍히 이때까진 별루 관심이 없었다...그래서 제대로 사겨본적은 한번도 없다...
26. 미팅(소개팅)경험은 몇번있는데...상대가 폭탄이든 퀸카든...뒤끝이 나쁘진 않았따....
27. 스트레스 해소법 특별한 해소법은 없지만...보통 노래를 듣거나..돌아다니거나...걍 시간지나면..없어지더랑...ㅡㅡ;
28. 컴플렉스 솔찍히 지금 어른들은 정상이라고 하지만..요즘 아이들에 비해서는 굵은편이다..(ex 머랄까 허리 28, 몸무게 70키로..머 이런애들 있자낭...), 글쿠..고등학교때 공부하기 시러서..맨날 뒷자리에서 뽀드락지나면..뜯다보니..지금 여드름이 상당히 늘었따..T.T
29.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성격상 욕심이 별루 없다.
그러다 보니..특별히 느끼는건 없지만...그냥 지금에 만족한다...하지만...여드름이 좀 후회스럽긴하다..
30. 좋아하는 색깔 연한 파란색 계통(대체로 밝은색...)
31. 즐겨입는 옷 스타일 청바지에 라운드티...(그리 멋쟁이는아니다..신경을 거의 안쓴다.) 사람은 겉으로 들어나는 이미지보다..속에서 우러나오는 인간적인미가 중요하지 않을까...
32.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이때까지 내글을 읽은 사람이라면..당연히 알것이다....☆우정★
33.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승용차...(차를 옛날부터 좋아했다)
34. 가장 주고 싶은 선물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친구가 날 필요로 한다면...나의 정성을 보여주고 싶다...
35. 길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당연히 내 통장에 꿍쳐놓고 내가 쓰징...ㅡㅡ+(아무래도 그렇게 되면..이청빈한 생활에 윤택함이 흐르지 않을까...글쿠...울 초등학교 동창들 400남짓 다모아놓고 술한잔 아니..두번 쏜다..)...제발 1억만 떨어저라....
36. 습관/버릇 아무래도 여드름이 있다보니 자꾸 평상시에 얼굴에 손이 간다...
37. 평소 잘 가는 곳 겜방...(ㅡㅡ;). 술집...여자자취방.(<---넝담이당..히히^^)
38. 친구의 엄마(아빠)를 사랑하게 되었다면--; 현우야...
니 사상이 약간 의심이 가는구나..^^혹시....불륜??(넝담이다.) *솔찍히 이질문은 상당히 황당하다..이러일이 있을런지...현우가 아메리칸파이를 보고 순간적으로 떠올랐나버당..^^
39. 자신에 대한 만족도는(100점 만점) 항상만족하지만.....100-10점<--요고 여드름...T.T
40. 상대방이 약속에 늦었을 때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Max1시간
41. 친한 친구의 애인이 좋아졌다면 잊을려고 노력한다..
절대로 내색하지않고 내선에서 확실히 잊는다..
42. 찬한 친구가 내 애인을 뺏아갔다면 그건 이해할수없다...위에서 말했듯이...난 절대로 안그럴거기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친구는 내친구라 할수없다...내 사고방식으론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43. 한 달 용돈 원래 한40만원정도..지금은 사정상..100만원은 쓴다...(집에서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용돈이라기 보단 최저생활비라는 말이 맞을듯 하다..ㅡㅡ; 글쿠 사치는 절대로 안한다...그러나 술은 가끔 한번씩 잘 쏜다..^^*)
44.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난 솔찍히 얼굴 맨첨에 보고...가슴이랑....엉덩이를 본다...내가 약간 굵은편이기 때문에..굵은 여잔 싫다...통통한정도는 괜찮다...
(그러나 지금것 경험으로는...첫느낌이 상당히 중요한거 같다...왜냐...난 상당히 충동적이기 때문에..ㅡㅡ;)
45. 남송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정말 보고싶은 친구들...군대간 친구들은 어쩔수없겠지만....기회가 된다면..모두모두 만나서..술한잔하고 싶다..이런저런 얘기도 밤새면서...하고...정말...친구들 볼생각을 하면 가슴이 떨린다...얘들아 모두모두 사랑한다~~~♡
46. 추가했으면 하는 질문 현우야....지금까지의 질문도 좀 많다고 생각하지 않닝??? ㅡㅡ;;
* 지금 애인은 있는가...? <--이거 정도면 괜찮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