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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중, 가장 큰 전쟁을 치룰 것인데, 결국에는 빛의 승리로 끝 난다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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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폭염의 날씨속에서, 무려 8.3도의 온도가 훅~내려가는, 극한의 날씨가 만들어 내는, 신기한 마법의 現 세상에서 우리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이아 어머님!
어쩔 수 없는 혼란의 날씨 아래에서 당신의 귀한 자식들을 향한 오매불망의 그 간절한 마음!
늘 한결같은 사랑이시라!
힘겨웠던, 삼라만상의 자연들에게 참! 애썼구나. 이쁘다!
언제라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심에......
참! 고맙습니다.
*
상승의 문 상승의 빛
하늘 모임 강의를 시작 합니다!
근원의 빛! 아버지 하느님의 빛!
어머님 영원 하느님의 빛!
무한 영 하느님의 빛!
진리의 빛 하느님! 삼위일체 빛 하느님! 무한 空의 빛 하느님!
우주 창조 일체 근원의 빛 하느님!
빛을 함께해 주세요.
상승의 門 형제단! 그들과 그들 가족 모두에게 빛을 도와 주세요.
상승의 빛! 정화의 빛! 자비의 빛!
용서의 빛! 연민의 빛! 파탈리아의 빛! 열두 영의 빛! 열두 광선의 빛!
깨달음의 빛! 사랑의 빛! 치유의 빛!
빛을 도와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샴발라 연결 연결! 파라다이스 연결! 빛의 대사님들 연결!
열두 위원회 연결! 144위원회 연결!
가이아 어머님 연결! 사나트 쿠마라님과 가이아 어머님은 한 몸입니다.
대천사님들! 모두 모두 함께 해 주세요.
미카엘 대천사님! 메타트론 대천사님! 빛을 퍼부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
가장 쉽고, 또 간단하게 보여 주시는 하느님!
내면은 자신이고, 외면은 태양이라!
지금! 우주 에너지가 태양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내려 오고 있음이라!
태양은,
불교에서 말하는, 대일여래 비로자나佛이심.
우주 성단의 중앙 태양, 그리고 파라다이스 중심 태양,
더불어서 모든 중심과 연결이 되어 있음.
그처럼 위대한 통로 역할자인 것임.
“광명 태양이 하느님이다"로 바꾸어 불러도 좋겠음.
태양을 볼 때, 하느님이다!
내가 없어지고, 태양이 나다! 하느님이다!
내 속에 태양이 있고, 내가 태양속에 하느님으로 있음이라!
이렇게 쉽고 간단한데 매일 놓치고 있는 것임.
태양의 저 빛속에, 또 태양이 들어있음이라!
천국! 그리고 하늘의 구조는 서로가 중첩되어 있음.
3차원, 대체의 사람들!
"내 몸뚱이! 보이는 요 것만이 나다"
그 잘못된 관념을 없애야 함.
깨달음의 세계, 佛세계는 나가 없음이라 無我다!
부처님의 깨달음!
형상적인 나는 없다.
개체적인 나도 없다.
만법(만유)의 실체는 없다.
이것이 제행무상 제밥무아 제법공상임.
열린 사람들!
오래 된 골동품을 만지게 되면,
그 역사, 성품 등 까지 다 알게 됨
사람도 마찬가지임.
대사님 및 열린 영을 가진 자들!
골동품이 자기의 모든 역사를 내면에 저장하고, 그들 또한 의식이 있는 것이기에 그 의식이 저절로 발산되고 있는 것.
그들도 자기 자신을, 열심히 나타내고 있는 것임.
골동품을 아는 것 뿐만이 아니고,
그 골동품을 움직이게도 할 수가 있음.
곧 대사님들의 능력인 것인데, 대사님 뿐만 아니라,
옛날의 우리들도 그런 능력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음.
우리들도 지금 그 영을, 열 수가 있는 것임.
옛날! 우리들은 그렇게 치유도 했음을 알아야 함.
진짜라고 믿어야 하는 것임.
사실은, 만물의 세상 우주는 항시 열려 있으며,
모두가 한 생명! 즉 의식의 그 세계를 모두 인정하고서, 나(我)로 바꿀 것! 바로 진아의 모습임.
자식 걱정 등, 모든 걱정은 자신의 무지와 부족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함.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을 절대로 바꿀 수가 없다.
그 생각으로 굳어져 있음.
자신 또한 절대로 바꿀 수가 없다!
자신은 고정되어 있는 존재다,
자신의 몸도 바꿀 수가 없다!
그 또한 개벽을 해야 할 것!
이 모두가 홀로그램, 영화처럼 환상인 것임.
몸은 가스 에너지체인 것임,
3차원 4차원의 세상에서도......
세상과 자신은 자신의 마음만 바꾸면 되는 것임.
그 변화는, 생각과 마음으로,
창조 원리 자체가 일체유심조이기에......
뭇 사람들! 그런 생각을 아예 안 함.
그 능력들, 출중하게 지니고 있음에도......
내 몸도 내가 만든 것이니까, 내가 바꿀 수 있음.
자신을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는데,
그런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답답한 것임.
자신을 과감하게 변화시킬 것!
자신이 바뀌게 되면, 세상도 바뀌게 됨.
귀신이 저만큼에서, 내게로 다가 왔을 때,
"아이고! 천사님들이 내게로 오시네. 어서 오세요"
반갑게 맞이하게 되면, 순식간에 천사로 바뀜.
천도의 한 방법이기도 하겠음.
초한 중의 으뜸이 마하 초한임.
선생님!
그 역할을 하셨다고 함.
제사에서의 촛불은, 빛의 세계를 상징하고, 향(香)은, 고 진동을 뜻함.(기운이 성(盛)하게 됨)
고급의 영들이 오게 되면 좋은 향내가 남.
천도는, 자손이 해 주어야 옳음.
무당들 외 다른 사람들이 해 주는 천도는 올바른 천도가 아님.
음식만 얻어먹고, 천도의 시늉만 하는 것임.
제대로 빛의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함.
<<소가, 언덕이 있어 등을 비빈다!
만법귀일 일귀하처? 선생님께서 禪숙제를 내 주심>>
막대기로 개를 찌르면, 개는 막대기를 문다.
막대기로 사자를 찌르면, 사자는 사람을 물어 버림.
인생사~
찌른다는 것은 고통, 고통은 진실을 전해 주면서, 또 알려주는 것임.
그 막대기가 직지인심(直指人心)의 역할이라!
깨달음을 얻는다.
인간사 고통을 통해서......
부처님이 6년 간의 고통을 거쳐 깨달음을 얻었던 것임.
아! 그렇구나! 고맙다!
인정을 하게 되면 영이 열리고,
깨달음의 門이 열리게 됨이라~~~
사람들은 무당과 스님 들만이 천도를 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가 더 위인 빛의 존재이므로 내가 직접 한다"로 바꿀 것.
내가 하게 되면, 하늘에서 빛으로 도와 주게 되는 것을......
세상에는 중생표와 천사표가 있음.
중생표는 못 한다. 안 된다.
또한 내 病도 못 고친다.
더불어서,
우리 남편 술버릇! 자식의 나쁜 버릇도 못 고친다.
반면에 천사표는,
다 된다. 안 되는 것 또한, 되는 것이다.
무엇이건 제한이 없다.
기적과 신통이란?
밥 먹고, 소화하고, 아기 낳고, 키우고, 웃고, 울고, 잠자고,
이렇 듯 모임에 나와서 같이 강의 듣고, 떠들고 좋아하고 등등!
일상의 모습, 그런 삶이 그대로 도(道)요, 또 기적인 것임.
지금 맞다고, 끄떡 끄떡!
삶의 모든 것이 기적과 신통인 것임.
5감6식이 그대로, 5 기적과 또 6신통임을......
울고, 웃고, 보고, 또 느끼고,
내 몸의 생리작용도 피를 만들고,
그 모든 작용을, 감사의 삶으로 바꾸게 되면 깨달음의 길로 바뀜.
하늘이 주신 그 은혜를, 감사로 취하게 되면, 몸, 세포 의식이 바뀌는 것임.
그렇게 영 의식이 하늘 의식으로 바뀌며 열리게 되는 것!
내면의 깨달음인 것임.
메시지 100번 이상을 읽어도 안되는 일!
자기 자신에게서, 천국이 열리는 일 말고는......
아마겟돈 전쟁은 빛과 어둠이 맞닥뜨리게 되는 최후의 전쟁임.
결과는 적 그리스도의 패배.
7년 환란 중! 후 삼년 반만에 일어남.
이를 다니엘 계시록에,
그때 미카엘 대천사 군단이 일어나리라!
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중, 가장 큰 전쟁을 치룰 것인데,
결국에는 빛의 승리로 끝난다는 내용!
빛의 지구로 가는 길,
지구 최후의 정화 작용이 될 것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이를 두려워하나,
우리들! 빛의 존재들은 아마겟돈 전쟁과 상관이 없음.
그 또한 홀로그램이며,
우리는 전쟁이 일어나기도 전에,
전부 완전한 빛으로 바뀌기에 해당이 안 됨.
그전에 빛의 세계로 가는 존재도 있겠음.
빛과 어둠의 심판 대상자들만 이 전쟁을 치루게 됨.
이 때, 마지막 3일 간의 어둠과 3일간의 빛!
그리고 폴 시프트(지구의 축 변화)가 일어나고 빛으로 바뀌는 것임.
아마겟돈 전쟁의 실제 내용은,
먼저 자기 속에서 빛과 어둠의 전쟁을 하게 되는 것임.
빛의 일꾼들은 반드시 그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음.
이것이 핵심인 것임.
메시지를 주구장창 읽는다고 하여
해결되는 것이 아님이라!
자신 속에서 먼저 빛이 승리해야 하는 것임!
북한은 하늘에서 수해로, 싸인이 올 것이라고 함.
지금은 한계의 상황으로 취약한 상태라!
내년에는 북한에서 손을 들고 도와 달라고 할 것임.
한국은 빛의 승리를 이루게 됨.
내년부터 시발점이 될 것임.
지금 기적을 行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수십만 명이 될 것인데,
영적 각성을 위한 하늘의 계획인 것임.
인류 역사상에서의 가장 큰 기적은,
예수님과 부처님을 하늘에서 보내준 것!
누구나, 예수처럼 되어라.
누구나 다 부처다.
이것을 깨닫게 하는 것.
그 무엇보다도 최고의 기적인 것임.
깨달음의 門이 열리는 과정은,
업의 정화와, 소멸의 과정임.
중생의 업은, 수미山과 같다.
업은, 한도 끝도 없는데, 깊고, 넓고,
나오고, 또 나오고......
그러나 알고 보면, 그 수미산도 종이 한장 차이다.
그냥 마음에서 뒤집으면 되는 것이라!
그에 대한 답은,
God I am-내가 신이고 또 부처다!
사실, 이 우주는 하나의 근원 하느님 하나 밖에 없음.
큰 하나 속에 모든 하나 하나가 하느님의 생명나무임.
만물 만생 그 모두가, 그리고 나 사람까지도......
그 모두가 한 하느님의 생명나무 가지이면서, 또 잎들인 것임.
한 몸으로 연결되어 있는 동체임.
나는, 미소연꽃(도반을 가리키면서)이면서 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 미소연꽃 처럼 사는 것이다.
그것이 정답임!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살고 있는 것임.
나쁘게 돕는가? 좋게 돕는가?
크게 보면, 만물은 모두가 사랑이기에 사랑으로 돕는 것!
제석천의 보석 커튼인,
빛의 인드라망은 그것을 상징하는 것임.
서로가 서로를 비춰주게 되면, 상대 쪽에서는 더욱 더 환하게 빛내주는 이치임.
서광사랑! 명상 시!
심상화를 하게 되면, 분홍빛, 그리고 은색의 진주알 같은,
그지없이 환한 빛의 기둥에서 보석들이 찰랑 찰랑^^
눈 앞에서 자연스럽게 설치가 되는데,
여태껏 그 빛기둥이 파라다이스 빛기둥인 줄로만 알았음.
선생님께 문득,
여쭈었더니 제석천의 인드라망식이라는 답을 주심.
은하 전면을 비추이는 그 모습인데,
빛의 세상과, 또 우리 영혼의 본 모습이기도 하다는 말씀!
우리들의 세포 하나 하나가 인드라망의 보석이라고 하심.
여기에서 맺음을 합니다.
길고 길었던 폭염의 숲을 뚫고서
매번 지치지 않는 걸음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선생님!
또 감사 드립니다.
*
한 달 넘게, 온 몸이 고통의 과정에서 계속 헤매이는가? 싶었던 신환희의 빛 도반!
그동안 잔뜩 붓기 속에 있었던 몸이 제 자리를 찾아 가면서,
뱀🐍이 허물을 벗 듯,
껍질을 벗겨내느라 또 다른 힘겨움속에 있었다고 하네요.
저절로 벗겨지라고 내 버려 두면 될 것인데,
굳이 힘들게 벗겨내는 작업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냐?
물었더니만,
허옇게 일어난 피부를 벗겨내고 나면 짱짱하게 새로운 힘이 붙는다고 하는데,
그냥 놔두게 되면 신경이 움직이지 않는 듯한, 살짜기 마비 상태의 느낌이라고 하네요.
그 또한 참 신기한 일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손과 발에서 허물이 거의 벗겨졌기에 완전체?의 모습만 같은,
뽀얗게 빛까지 나고 있음이라......
입 속에 생겨났던 작은 구멍도 드디어 메워졌고요,
통증까지도 사라진 터라, 잠😴자기가 이제는 훨씬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와!
끝도 없이 이어질 것만 같았던 몸에서의 소용돌이가 드디어 제 자리를 찾은 것 같다는 이야기!
님들!
박수👏로 한껏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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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 이야기를, 잠깐 올려 보겠습니다.
남편의 회사 차를 가끔 탑승하게 되는데, 10분쯤 지나게 되면
무조건 확^^몰려오는 두통과 트림! 그리고 가래까지......
회사의 어떤 사람이 큰 탁기를 가지고 있는가?
의심에 들어가기도 여러 차례......
한번씩 탑승 때 마다 파라다이스 빛 기둥을 설치하고, 보라색 불꽃으로 정화를 行함에, 그럴 때는 살짝 잠잠해지긴 합니다만, 탁기가 몰려 옴!
아주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더구나 조상들이 누워 계시는 산소에 이르기 십분 전 쯤!
두통의 모습과 트림이 더욱 더 강력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그동안 쭉 이어져 왔음이라......
그런데, 지나 간 추석 때!
여지없이 그 상황에 또 몰릴 것이라, 사실 걱정에 좀 들어갔던 것인데,
어랏! 웬일?
그토록 온 몸이 여러 증상에 시달리고 휘말렸던 것인데,
이번 참의 행차에서는 웬일인지 조용!
산소에 도착할 때 까지, 차량 內에서도 아무런 현상없이 조용하게 당도를 하였던 바,
하여, 매번 공동묘지에서 行하였던 합동 천도를, 이번에는 그냥 무사 통과를 시키게 되었던,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너무도 신기한 나머지,
상승의 門 모임에 참석하여 선생님께 여쭈었더니,
아직껏 불편함을 주는,
제 어깨 쪽에서 사고가 벌어졌던, 지난 번의 커다란 그 일로, 천도가 해결된 동시에 제 카르마까지도 자연스럽게 소멸되고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을 해 주십니다.
차량에서의 그동안 탁기 뱉음은, 다른 사람때문이 아니라,
남편의 카르마가 작용된 것이었다고, 그 카르마까지, 제 몸을 통하여 모두 정화가 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씀을 주시네요.
선생님은 기분좋은 듯, 함박 웃음을 지으시며, 이 내용을 후기에 꼭 올리라고 하셨기에, 님들과 더불어서 공유를 해 봅니다.
올해!
저로서는 1월 초부터 갑작스럽게 저절로 식음이 전폐가 되면서 자리 보전을 열흘 가까이 일으키게 되었고, 물 한 모금도 보름 가까이 못 넘겼던, 기묘한 현상을 맞이한 날들이 자리해 있었댔지요.
4월부터 行하였던 주변의 천도 의식으로 또 다시 길고 긴 고통의 시간을 겪게 되었음이라,
이상한 2024년이 그렇 듯, 평범하지 않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만,
그 또한 이유가 있을 것이니.......
격변의 2025년이 될 것이라는,
여기 저기에서 들려오는 예사롭지 않은, 예언의 자리 깔기는 혹시 아닌가? 싶은 느낌도 있습니다.
더불어서,
이번 참의 후기는 진즉에 작성을 하여 정리에 들어가려던 찰나!
갑자기!
메모장에 올려 있었던, 후기가 날짜만(9월 22일)덩그러니 남겨 놓은 채, 후기의 내용이 몽땅 사라져 버렸던, 기막힌 사실이 그 사이에 있었노라고,
하여 후기를 새로이, 다시 작성을 했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처음 겪게 되는 일이라 그 또한 혼란스러운 일이었네요.
예상치 못하였던 그 사실도, 여러님들과 또 공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다시 여쭈었더니
이번 후기에 빛과 어둠의 전쟁에 관한 아마겟돈의 내용이 들어가 있었음이라,
어둠에서 손을 대었던 것이 아닌가?
그렇게 답을 주시네요.
처음 겪게 되는, 너무도 황당한 일이었기에 지금도 어리벙벙?
날짜만 남겨 놓고서, 내용이 몽땅 사라진 것,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
앞으로 다가 올, 커다란 사건!
3차 전쟁이라고 칭하여도 옳은 표현이 되려나요?
길었던 글!
읽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매번 수고로움에 감사 드림니다~ 불편한 몸으로 하루종일 씨름하고 다시 교정받고, 힘겹게 후기가 탄생되는데 항상 고맙지요! 아마겟돈이란~ 모든 영성인들의 관심사 이지요,,,, 자신속에서의 빛과 어둠의 전쟁인데, 겁내고 쫄면 절대 안 되지요~~ 언제나 당당하게 두려움을 벗고서 웃으면서 지내면 해결 됩니다,,,, 두려움을 가지면 어둠에게 지는 것입니다~~ 모두 다 I AM GOD으로 살면 되요~ 마음을 생각을 그렇게 가지면 되요,,,, 믿음이 모든 걸 해결 해 줘요!!
하늘에서 빛으로 이끌기 위한 방편이니까요!!
이원성 게임장이니~ 하늘의 어둠은 어둠대로 최선을 다하여 옥석을 가리기 위한 작전을 할것이고, 빛은 빛대로 최선을 다하여 상승의 길을 가야 함에, 우리는 빛을 택해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겠지요? 모두 모두 건투를 빕니다,,,,,
계속해서 어둠은 두려움과 공포심을 부추켜서 추락시키려고 하는데, 사랑의 마음을 키워서 심장 차크라를 완벽히 열고,마음을 비우고 몸을 고진동 주파수로 빛의 몸으로 만들어서 인당차크라를 열어서 가슴 차크라와 함께 연동을 하여서 메르-카바를 만들어야만 되네요,,, 항상 사랑이 넘치는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모두 만들어 가요!!
네!
댓글! 감사드려요.
후기 쓰기에, 큰 힘을 주시는 行이 된답니다.
마음만 먹는 것!
行이 반드시 뒤를 따라야 함이라!
그래야만 하늘에서 곱다랗게 본다는 것!
선생님의 말씀에, 다시금 끈을 힘껏 조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