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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모두 즐길수 있는 화이트 더블알엘 웨스턴 카우보이 스냅 셔츠
small 사이즈의 웨스턴 셔츠를 원하시었던 한 분
작은 사이즈는 상대적으로 아이템수가 매우 적은 관계로 많은 분들이 원하셨었지만 드릴수 없었는데요. 제게 왔습니다.
1_랄프로렌 더블알엘 웨스턴 스냅 셔츠
미 매장가 $145
국내 통관시 26만여원 (운송료 포함 $150이상 의류관세 15~20%)
이제는 미 매장가 145달러라고 하면 제가 내놓는 것들중 중저가의 느낌마저 드네요...
허나 국내의 동일 브랜드 매장비치제품들은 현지에서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의 아이템들이 대부분임을 감안한다면...
메리트는 변함없이 확고 합니다.
본 아이템은 하늘거림이 더해진 아이템 입니다. 도시의 카우보이를 위한 아이템,
특히 화이트 셔츠는 모든 의류에 최고의 매칭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포멀/캐주얼/이지룩 어느곳에도 어울립니다.
날씨가 덥다면 여름에 팔을 걷으시고...
가을, 겨울에도 역시 아웃웨어 내부에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시면 도시의 카우보이룩...
최고의 더블알엘 바이 랄프로렌.
밀도가 낮아 통기성과 특유의 착용시 내추럴한 코튼의 rugged함이 매력.
크랙필의 포서린 스냅 버튼부터 전면 브이형 스티치와 후면 w형 요크 스티치 물론 있는 순수 웨스턴 혈통의
더블알엘...
사이즈는 small (95) 가지고 있습니다.
수량은 빈티지 화이트 S (스몰/ 국내 90~슬림핏 95) -1개
뉴욕 메디슨 스퀘어의 랄프로렌 헤드쿼터 매장에서 왔습니다.
랄프로렌 RRL은 갈수록 슬림핏화 되어 한국 사이즈와 이제 별다를 차이가 없게 되어가며 큰 사이즈는 따로
big & tall로 묶어지는 추세입니다
129,900
2_리바이스 오일 워시드 데미지드 올드 프론털 롱 타입 빈티지 트러커
두말할 필요없는 오거닉 타입의 굵직한 쓰레드로 직조된 데님, 거기에 추가되어진 오일과 데미지 커스텀.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오일 워싱과 데미지 커스텀...쿨합니다.
올드 아메리칸 스타일의 트러커 자켓의 초기형 정면 입체 스티치는 매우 레어한 스타일 입니다.
더블알엘, 벤셔먼등 몇개 되지 않는 울트라 프리미엄 데님제품만 이 올드 프론털 타입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Rugged 한 느낌의 빈티지 오일 워시드 데님과 전면 올드 프론털 스티치...
거기에 후면의 정중앙 신치백도 역시 올드 아메리카니즘.
모든 버튼 및 신치백 고정도 모두 메탈제 스터드로 박아 내구성을 배려 하였습니다.
후면의 빈티지 오일 및 워싱 이펙트 역시 쿨.
재패니스 버전의 리바이스이니 그 원형에 입각한 까다로운 스타일은 보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롱 타입의 트러커 이기에 동양인의 체형에 적합합니다.
사이즈 M / 국내 95~100
실측 양 어깨재봉선 43, 어깨재봉선~소매끝 61.5, 양 겨드랑이 간격 52.5cm
이미지 및 실측 제공으로 리턴은 불가능하니 꼭 유념부탁 드리며 실측을 본인 사이즈와 비교후 구매 바랍니다.
154,900
3_리바이스 프리미엄 스키너 수퍼 로라이즈 리미티드 에디션 시걸스 부츠컷 진스
Quality Never Goes Out Of Style.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락앤롤 핏.
제가 선호하는 최고의 진스중 하나.
리바이스 프리미엄 / 스키너 부츠컷 라인의 발군 핏 / 로우라이즈의 섹시 타이트 핏 / made in USA
시걸스 패치와 곳곳의 워싱 커스텀.
그리고 완벽 새제품.
리바이스 프리미엄의 부츠컷 로라이즈는 국내에서 볼수 없으면 구할수가 없는 데드스탁 베스트셀러 입니다.
베스트셀러이나 많은 판매가 아닌, 한정 소량 절판 베스트 셀러.
저도 6벌을 소장하여 집중적으로 퍼스널 커스텀 진행하면서 착용하고 있지만, 언제나 뿌듯합니다.
사이즈는 W33 L34 - 허리 사이즈 33이나 실측 허리 단면 기준 약 32인치, 단면 약 40.5CM 측정됩니다.
허나 극적인 로우 라이즈 이기에 골반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 실제 허리 칫수는 약 31인치 이신분께 가장 잘 맞습니다.
총 길이는 106CM. 허나 로우 라이즈이기에 다리가 많이 기신편이 아니시라면 하단 길이 수선을 하셔야 합니다.
하단의 워싱된 HEM부위를 수선시 잘라내어 다시 이어붙이는 방식으로 수선한다면 수선의 표시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실측제공이므로 리턴 불가합니다.
219,900
->149,900
4_리바이스 프리미엄 스키너 로 라이즈 러기드 데님 부츠컷 진스.
리바이스 프리미엄의 튜 타입 후면 레더 태그의 부츠컷 진스는
매우 섹시한 로 라이즈면서도 활동이 편안하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부츠컷 진스 입니다.
러기드한 느낌의 미디엄 헤비 데님을 사용하여 빳빳한 착용감과 더불어 과도히 두껍지는 않은 이 계절에 적당한 필.
슬림한 분께 최고의 핏이 될것이며 길이는 맨 하단의 hem을 자른후 다시 이어붙이는 방식으로 수선시 흔적이 거의 나지 않음.
새제품 입니다. (리벳의 워싱된 데님천 자국은 새제품 표시..)
택사이즈 W (허리) 31 L (기장-가랑이~ 맨 하단) 30 인치 입니다.
허리 실측 단면은 36센티 , 양면 환산시 허리 28.5인치 입니다.
진스의 총 길이는 96,5 CM
리얼 섹시 부츠컷.
실측을 꼭 참고 부탁드리며 리턴은 불가능합니다.
->109,900
5_랄프로렌 더블알엘 위트 아이보리 데미지 커스텀드 헤비캔버스 모토 자켓
더블알엘중에서도 궁극 마초스타일의 모토 라인.
모터사이클 및 자동차를 컨셉으로한 모토라인은 더욱 아메리칸 마초이즘에 입각한 스타일.
강건 헤비 캔버스 데님에 데미지 커스텀을 하여 빈티지 수선을 통하여 스타일을 극대화 하였으나
데미지 커스텀후에는내부에 재수선작업을 통하여 오랜 사용에는 한치의 문제가 없이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메탈 버튼들 또한 여타의 노멀타입이 아닌 녹슮 RUST 가공으로 그 빈티지성을 극대화.
랜덤 페인티드 커스텀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내부 라이닝 대형 더블알엘 스텐실 시그너춰.
수프림 프라이스인 $385달러의 미국 매장가로써 국내 통관시 약 70여만원 밸류.
수프림 아이템이기에 제품 검수 담당자의 확인 시그너춰 태그가 포함되어 있는 완벽 새제품.
사이즈는 미국 XL / 국내 105
실측은 양 어깨재봉선 47 / 어깨재봉선~소매끝 66 / 양 겨드랑이 간격 59CM.
이미지 공세 및 실측 제공으로 사이즈를 필히 유념하여 본인 사이즈와 비교 부탁 드립니다. 리턴 불가능함을 인지 바랍니다.
낮과 밤의 기후변화가 심한 환절기 봄 가을 외출시에 쿨 스타일.
일본 5만2천엔.
RRL MOTO - $385
269,900
(-430,000 Off )
첫댓글 리바이스 부츠컷 진스 정말 이뻐요..저도 하나 있는데..또 눈이 자꾸만 가네요...^^
3_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