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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목사.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 Healing Training Center
 
 
 
카페 게시글
치유사역세미나 참석소감 5~6일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영광안에... 추천 0 조회 158 14.05.07 20: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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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7 20:52

    첫댓글 축하드려요.짝짝짝

  • 작성자 14.05.07 22:20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르쳐 주신대로 치유기도를 할때 내몸에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것 같거든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질문할께요. 가르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14.05.07 22:36

    치유받으러 오신 분이 치유사역자가 되어 많은 분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실 모습이 머리에 그려집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강력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4.05.07 22:37

    감사합니다...ㅎ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4.05.07 23:36

    영광안에님~기대가 됩니다!!! 저도 같이 사는 아이가 손목인대가 아파 지난 겨울부터 계속 병원을 다니며 물리치료를 받고 있었는데...이제는" 00야 기도해줄께" 라고 말하며 기도해 주었더니 어깨부분에서 잘못된것까지 알려주시고 손목을 치료하시는 주님을 만났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다 같이 올려 드립니다~^^

  • 작성자 14.05.07 23:44

    그럼 지식의 은사가 임한거네요?좋으시겠어요
    저에게도 그 은사가 임하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의 신부님 감사합니다...축복해요. ㅎ

  • 14.05.08 09:08

    주님과 하나된 모든 분들께 축복합니다... 저도 주님께 구속받아 치유의 기름부음이 전이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14.05.08 09:19

    어여쁘신 선생님!
    방문인사에 거의 매일 글을 올리셔서 이분도 세미나 오실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한 울타리 안이니 혹 얼굴을 볼수 있는 날이 올수도 있겠죠. ㅎ
    제 생각이지만 카페안에 들어와서 올려진 글을 읽는것도 전이되는거 같습니다.
    한달전부터인가....방언기도하면 몸이 움직여지는데 잘 몰라서 좀 절제하는 것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절제하지 않고 성령님께 맡기고 치유하세요......합니다.
    시간될때 한번 꼬옥 참석하세요. 기름부음이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 14.05.08 09:25

    저도 참여하고 싶었지요... 인천이고 숙박이 저를 묶었습니다.. 지난 1월에 부천서 세미나할때 한번 참석했었구요. 영광안에님이 부럽습니다... 간증을 읽노라니 ..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얼굴도 한번 뵙고 싶네요. 여름방학에 혹시 세미나 있으면 어떻게든 참석해서 은혜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5.08 11:36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길 바라며
    여름에 치유집회가 있기를....기도합니다.

  • 14.05.08 11:39

    와...글을 정말 쉽고 보기좋게 잘쓰시네요 ^^ 글을 읽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입술로 계속해서 주님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글을 읽었네요 ~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안에 님!! 모든영광 주님께 !! ^^♡

  • 작성자 14.05.08 11:48

    최스텝님!
    댓글 감사 ㅎ 이쁜 아가씨가 글 남겨주니 기분이 up되네요. ㅎ
    피아노 반주하는걸 보면서 어쩜 저렇게 예쁠까?
    목사님도 한 인물하시지만 사모님이 워낙에 미인이다보니 딸은 그대로 닮나보다...생각하며 부러웠습니다.
    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귀한 딸이네요. 축복합니다.~

  • 14.05.08 11:53

    어머....영광안에님...
    이쁜아가씨라뇨....ㅎㅎ부끄부끄럽네요
    저도 영광안에님의 과찬에 기분이
    up Up UP!! 되네요
    화장발이여요 크크크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

  • 14.05.08 21:09

    저는 목회자 인데도 그런 은혜가 부족해서 부끄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설교는 곧 잘 했는데 나는 정작 어른 노룻을 하는데 익숙해 있구나~! 이거 어쩌지~! 보통 큰 일이아닌데~!!! 깨닫게 하는 글입니다. 정말 은혜가 되고 회개가 되고 도전이 됩니다. 어린아이가 되는 일에 도움이 될까해서 이 글을 씁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 작성자 14.05.08 22:20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댓글에 은혜가 됩니다.
    감히 표현하면 이 글로인해 하나님께 어린아이와 같은 맘이 드려진 것이고 하나님 받으셨고 은혜로 채워짐을 느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ㅎ

  • 14.05.08 23:49

    읽고 읽어도 계속 읽고 싶은 글입니다.
    주님이 기뻐서 웃으십니다. ㅎㅎㅎ
    활짝 웃는 모습까지 상상하며 그려봅니다.
    도전 받고 갑니다. 굿 밤 되세요.

  • 작성자 14.05.08 23:55

    주님이 웃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ㅎ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또 뵐날이 있겠죠..두사람 다 온전해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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