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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신장을 튼튼히 하고 통풍을 다스리는 개다래. 덩굴을 천료목(天蓼木)이라고 부릅니다.
개다래 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 숲 밑에 자라는 낙엽성 덩굴나무입니다. 개다래나무는 잎 표면의 일부가 밀가루를 칠해놓은 것처럼 흰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일반적으로 다래의 생김새는 길이가 짧고 통통하게 생겼으며, 익으면 물렁거리고 맛이 달고 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익어서 땅에 모두 떨어집니다.
다래 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고양이가 침을 흘리게 하고, 네오-마타타비올은 풀잠자리 수컷을 유인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다래나무속 식물에는 풀잠자리가 많이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악티니디올리드, 디히드로악티니올리드 등의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디히드로악티니올리드는 차의 향기 성분의 하나로 식물들 속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잘 익은 신선한 개다래 열매에는 아스코르빈산이 1,000~1,500mg이 들어 있으나 열매를 먹으면 쓰고 떫고 매운맛으로 혀가 타들어가는 듯한 맛 때문에 먹을 수 없습니다. 생김새는 벌레집이 아닌 열매는 생김새가 끝이 뾰족하면서 길게 생겼습니다.
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흔히 ‘개’라는 이름이 붙으면 본래의 나무보다 못하다는 뜻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다래가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통풍의 명약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않습니다.
열매에는 Asphondylia mataatabi Yuasa et Kumazawa 라는 벌레에 의하여 덩어리 모양의 혹이 생깁니다. 이것을 따서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말린 것을 목천료(천목료)라고 합니다.
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짐승들이 개다래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워하며 행복해 합니다. 또한, 통풍으로 고생을 하는 환자들은 개다래의 열매 및 충영이 혈액 속의 요산 수치를 낮춰주는 탁월한 효능으로 인해 통풍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개다래 열매 및 충영에만 들어 있는 독특한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와 동물에 흥분작용을 일으키는 개다래 충영(벌레혹), 비정상적인 혹으로 벌레혹이라 고도 합니다.
곤충이나 선충 등의 동물이나 균류의 기생에 의한 자극으로 생기는데 개다래나무는 진딧물이 수그루의 수술 아래 씨방에 알을 낳으면 씨방이 이상 발육하여 울룩불룩한 벌레혹이 생기는데 공처럼 둥근 모습으로 바뀝니다.
개다래의 정상적인 열매는 8~9월에 노란 황색으로 익습니다.
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충영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열매에는 벌레에 의하여 덩어리 모양의 혹이 생긴다. 이것을 따서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말린 것을 목천료(천목료)라고 한다. 열매인 충영의 벌레집을 그대로 보관하면 유충이 구멍을 뚫고 나온다.
생김새는 날개가 두 개 달렸고 크기는 모기만 하고 머리는 몸통보다 작으며 가느다란 발이 좌우로 3개씩 총 6개가 달린 것이 기어 나와서 천장에 붙어 다니고 사방을 날아다닌다.
충영은 덩굴에서 오래 붙어 있지 않고 땅으로 떨어진다. 덩굴에 달렸을 때 또는 땅에 떨어졌어도 싱싱한 것은 주워서 약으로 사용한다. 충영이 아닌 긴 열매는 노랗게 익어서 늦가을 서리가 맞아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개다래의 성질에 대해서는 <당본초>와 <본초품휘정요>에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조금 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발간된 <한방치료백화(漢方治療百話)> 제2집에서 개다래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속담에 『고양이한테는 목천료(木天蓼)요, 우는 아기에게는 젖』 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목천료(木天蓼)는 자주 고양이와 짝을 지어 표현되곤 합니다. 옛날에는 고양이 도둑이 이 목천료(木天蓼)를 먹이로 해서 고양이를 낚아채 가지고 그 가죽을 벗겨 팔았다고 합니다.
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일본의 다페이 시가즈가 펴낸 <야채스프건강법> 개다래로 신장기능을 회복하는 방법
신장병, 네프로제 증후군의 건강법 그러나 투석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악화되어 있다면 한차례(20일간)에서 두 차례(40일간) 정도만 복용하면 신장이 좋아집니다. 이 동안에 야채스프는 아침과 저녁, 180cc 정도를 먹으면 됩니다.
최고혈압보다도 최저혈압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것이 90mmHa 넘었을 경우에는 몸 안에 단백질은 내려가 있지 않더라도 신장이 나빠져 있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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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북한, 일본, 중국의 고의서를 모두 종합해 볼 때 개다래나무 줄기와 잎, 뿌리, 열매, 충영 모두 인체에 큰 효험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맛이 매워서 먹을 수 없다는 개다래 열매가 신장투석이나 신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과 통풍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대단한 유익을 주고 있다는 것은 놀랍고도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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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래와 감초를 함께 달여서 먹으면 대개 1개월이면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식용할 수 있는 다래, 쥐다래, 섬다래와 약용으로 쓰는 개다래가 있습니다.
변종으로 잎 뒷면 맥겨드랑이에 갈색 털이 있 는 것을 녹다래나무라고 합니다.
다래덩굴은 골짜기에 가면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오래 묵은 것은 팔뚝 굵기로 자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여름철 계곡에 시원함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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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래 열매를 가을에 따서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건져서 말려 약으로 씁니다. 곱게 가루 내어 3~5g씩 먹기도 하고,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서 소주잔으로 한두 잔씩 하루 2~3번 마시기도 합니다.
개다래 열매는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요통,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 등에 치료효과가 탁월합니다.
개다래 차 끓이는방법 (물의 양의 처음의 1/2 정도 줄때까지)정도 더 끓입니다. ※ 하루 2~3회 100~110㎖(종이컵⅔)정도, 따듯하게 먹습니다.
충영,개다래,개다래효능과복용법,개다래활용방법, 개다래(목천료)의 효능과 먹는방법 개다래 증상별 활용방법 요통 나병 찌꺼기를 버리고 그 물로 찹쌀죽을 쑤어서 빈속에 먹습니다. 병이 가슴 위쪽에 있으면 토하고, 중간에 있으면 땀으로 나오며, 아래쪽에 있으면 변으로 나갑니다. 약을 먹는 동안 바람을 쏘이면 안 됩니다.
백전풍(백반증) 돌솥에 넣고 물이 1말이 되게 달인 다음 찌꺼기를 걸러서 약한 불로 물엿처럼 되게 졸여서 하루 3번 밥 먹기 전에 박하를 넣은 술과 함께 반 숟갈씩 먹습니다.(천마탕) 오장을 보하고 기운을 나게 하는 방법 물 30말로 먼저 줄기를 달여서 물이 10말이 되게 하고, 이것을 여과하여 수수쌀과 쥐눈이콩을 섞어 쪄서 식히고, 이를 모두 항아리에 넣어 밀봉해 두었다가 21일이 지난 뒤부터 한 잔씩 하루 2번 먹습니다.
통풍 하루 3번 빈 속에 먹거나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서 2~3개월 우려내어 그 술을 소주잔으로 한 잔씩 하루 2~3번 마십니다.
대풍질의 치료 겉껍질을 제거하고 부순 천료 150그램을 물 한말에 넣어 한되가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즙으로 찹쌀죽을 쑤어 빈속에 복용합니다. 병이 격상 즉 가슴 위에 있으면 토하고 가슴에 있으면 땀으로 배출되며 가슴 아래에 있으면 변으로 나갑니다. 바람을 쏘이면 안됩니다.(천료죽)
만성 기이(氣痢)의 치료 미리 채집한 천료목을 햇볕에 말렸다가 사용할 때 짓찧어 체로 쳐서 식전에 미음으로 4그램씩 복용합니다.
오로를 보하고 풍으를 몰아내며 기를 증진 부순 천료목 6킬로그램, 수수쌀 10말, 짓찧어 부순 가는 누룩 6킬로그램, 검은콩 2말을 사용합니다. 물 30말로 먼저 천료목을 달여 즙 10말을 얻고 찌꺼기를 버리고 수수쌀과 검은콩을 함께 깨끗이 잘 씻어 쪄서 식히고 약즙을 전부 넣어 골고루 섞어 도기의 독에 넣고 밀봉하여 21일 지나면 열어서 한컵씩 따뜻하게 해서 복용합니다. 1일 2회가 좋습니다.
개다래 열매주 (천료주) 생열매 약1.5~2킬로이상을 30~35도 이상의 독한 열매에 담가 약 3~6개월정도의 숙성을 거쳐 마시면 됩니다. 하부쪽으로 쏠림 현상을 일으켜 심한 통증이 올수 있음으로 아침 식전 1잔(소주잔)씩 장복하면 좋습니다. (이뇨, 부인병, 피로회복, 류머티즘, 통풍.백발예방, 강정에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토종의학정보/민간요법/한글동의보감/야생약초연구회/각종웹문서등,,,
지리산 약초골에서는 지리산 일대의 야생,토종 산약초로만 엄선하였습니다. 우리가족 보약처럼 정직과 정성으로 달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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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리산약초골탕제원 원문보기 글쓴이: 지리산약초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