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움과 채움`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마음다스리기]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졌다해도

아직까지는 마음 따스한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긍정적 생각은 세상을 살아가기에 힘이 나고,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 그룹의 '한화 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깨어난다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다.

'자원 봉사'는 이웃을 돕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희생 정신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다.

군산 시온교회,추석맞이 독거노인 방문과 선물 전달한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각자 말없이 봉사하는 것도 좋지만,

여럿이 힘을 합해 봉사하게 되면  성취감과 책임감도 더 크게 느껴진다.

자신의 것을 나누어야하는 일에 신천지가 앞장섰다.

신천지인들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면서 자신의 것을 비워가는 일을 하고있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는 것이다.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하는 '동대문구목련회' 자원봉사활동

다음에 여유가 있으면 봉사할 거라는 사람은

평생에 봉사한번 못하는 사람이 많다.

신천지 자원 봉사자 또한 삶의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숨쉬는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함이다.

이런 마음은 자신을 비워야 다른 사람의 아픔까지도 담을 수 있는 채움의 삶이 된다.

전남 곡성군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신천지인들의 자원봉사는 잠깐동안 보여주기식이 아니다.

10년 이상을 해 왔기에, 지역 발전에 공헌한 상도 여러번 받았다.

물론,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이웃을 사랑하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하나님께 인정받는 참된 신앙인이 되고자하는 것이다.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고자 시민들에게 팥빙수를 제공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신천지인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빛은 댓가도 받지않고 선한자, 악한자에게 생명을 주기위해

말없이 자신의 일을 하고있는 것이다.

소금이 짠 맛을 내지 않으면, '소금'이란 이름을 얻을 수 없기에

밖에 버리워져 사람들이 밟는다고 했다.

광주 월계동 독거노인을 찾아가 집안 대청소와 가재 도구 수리를 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최근 신천지의 자원 봉사한 모습을 정리해서

'아름다운 신천지' 를 알리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본다.

태풍으로 피해입은 전북 삼례지역 농가의 딸기모종 담기와 주변 환경정비를 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익산시 신흥동 아동복지시설  '기독삼애원'의 주변 제초 작업을 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빛고을 광주 무등산,원효사에서 중머리재까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익산시 부천중학교 앞에서 교통 봉사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저소득층 영유아들과 교감하며 마사지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태풍 볼라벤 피해를 입은 광주 오치1동과 주변 가로수를 정리하는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10년동안 꾸준히 지역을 위해 봉사했던 신천지 자원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