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vers of Babylon
(바빌론의 강가에서)-
Boney M ********************************* Mm ~~~ ah~~~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음~~~ 아~~~ 바빌론(악의 도시)강가에 우리는 앉아 있었죠. 그래요 우리는 울었어요,시온(천국)을 생각하면서.
repeat《반복》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악한 사람들이 우리를 포로로 붙잡아 왔을 때 우리에게 노래를 요구했지요. 지금 우리가 이국땅에서 어찌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있었겠어요?).
repeat《반복》
Ooo Ah ~~~ Yeah~~~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우 아~~~ 예~~~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과 우리 마음의 묵상을 (우리가 하는 말과 마음의 소원하는 것들을) 오늘밤 이곳 당신의 눈앞에서 받아들여주소서. (오늘밤 당신의 눈앞에서 들어 주옵소서)
repeat《반복》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repeat《반복》
By the rivers of Babylon (dark tea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got to sing a song) Ye-eah we wept,(sing a song of love) When we remember Zion.(yeah yeah yeah yeah yeah)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ooh, have the power) ********************************* Rivers of Babylon
(바빌론의 강가에서)-
Boney M ********************************* Mm ~~~ 음~~~ ah~~~ 아~~~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악의 도시)강가에 우리는 앉아 있었죠.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그래요 우리는 울었어요,시온(천국)을 생각하면서.
repeat《반복》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악한 사람들이 우리를 포로로 붙잡아 왔을 때 Required from us a song 우리에게 노래를 요구했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지금 우리가 이국땅에서 어찌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있었겠어요?).
repeat《반복》
Ooo Ah ~~~ Yeah~~~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우 아~~~ 예~~~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과 우리 마음의 묵상을 (우리가 하는 말과 마음의 소원하는 것들을) 오늘밤 이곳 당신의 눈앞에서 받아들여주소서. (오늘밤 당신의 눈앞에서 들어 주옵소서)
repeat《반복》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repeat《반복》
By the rivers of Babylon (dark tea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got to sing a song) Ye-eah we wept,(sing a song of love) When we remember Zion.(yeah yeah yeah yeah yeah)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ooh, have the power)
********************************* *the + 형용사=복수 보통명사 the wicked:악인,the good:선인 the old=old people,the rich=rich people -The wicked are punished, the good come into their own. 악인은 망하고 선인은 성한다 *captivity:감금, 억류 -He was held in captivity for three years. 그는 3년 동안 감금되어 있었다. *in captivity:포로가 되어 *hold in captivity:감금하다 *live in captivity: 감금되어 살다 ********************************* 이 노래는 [시편 137편 1~3절]내용을 염두에 두고 가사를 음미하면 노래가 새롭게 다가온다. (Psalm 137 1-3(시편 137편 1-3절) 137:1 By the rivers of Babylon we sat and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에서 거기에 앉아 참으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137:2 There on the poplars we hung our harps,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우리가 그것의 한가운데 있는 버드나무들에 우리의 하프들을 걸었나니> 137:3 for there our captors asked us for songs, our tormentors demanded songs of joy; they said, "Sing us one of the songs of Zion!"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거기서 우리를 포로로 끌어간 자들이 우리에게 노래를 요구하며 우리를 피폐하게 한 자들이 우리에게 희락을 요구하여 이르기를,우리를 위해 시온의 노래들 중의 하나를 노래하라, 하였도다.> 그리고 이 노래에는 시편 19:14에 나오는 글도 포함되어 있다. Psalm 19-14(시편 19편14절) 19:14 May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pleasing in your sight, O LORD, my Rock and my Redeemer.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서)은 바빌론에 정복당한 유대인들의 심정을 노래한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그 내용이다.이 노래는 고난에 대한 탄식과 간절한 소망이 담긴 약간 애조 조의 경쾌한 리듬의 노래로 옛날 구약성서속에서 유대민족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집트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 팔레스타인 땅으로 인도되어 정착하여 평화스럽게 살았다.그런데 이웃나라 바빌론의 침략을 받아 나라가 멸망하고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서 바빌론의 강가에서 굴욕적인 억류생활을 하였다.바빌론의 갖은 억압과 고난을 겪으면서 지난 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스럽게 살던 그 시절을 그리워 하며 하나님에게 간절히 소원을 간구하는 노래이다. 노랫말이 아름다운 믿음의 표현으로 되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는데 눈물은 인간의 가장 순수한 영혼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징적인 의미로 오늘날에도 크리스찬들이 고난의 현실에서 겪는 애환을 하나님의 긍휼함에 호소하면서 간절한 믿음으로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사실로 이루어진 유태인들의 바빌론 귀양살이는 모세 당시에 이미 신명기 28:36[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 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에 미리 예언되어 있었으니 유태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히 할 때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하나님은 경고했던 것이다. 출처:인터넷 --------------------------------- [Rivers Of Babylon]은 [Euphrates(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 약 110KM)]에 있는데 [Babylon (바빌론)]에 정복당하여 유대인들의 심정을 노래한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그 내용이다.[Macedonia (마케도니아)]의 [Alexander(알렉산더)] 대왕이 [Babylon]에서 병을 얻어 32살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던 곳이기도 하다.흥겨운 가락에 비하여 노래 가사에는 약간 무거운 기독교적인 메시지의 의미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 있는것 같다. [Boney M(보니엠)]의 1978년 히트곡으로 70년대에서 90년대에 이르기까지 단순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던 [Boney M]의 활약을 기억하고 있다. 독일 출신의 프로듀서였던 [Frank Farian(프랭크 패리언)]은 [Baby Do You Wanna Bump]라는 곡을 스튜디오 뮤지션을 동원하여 실험적으로 만들어서 발표를 했다. 이 곡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당시에 T.V 방영 중이던 흑인 사물에서 착안한 [Boney M]이라는 가상의 그룹이름으로 발표하였는데 뜻밖에도 실존하지 않았던 이 그룹의 노래가 의외로 대성공을 거두며 독일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 팬들은 [Boney M]이 도대체 누구냐는 관심속에 [Boney M]의 방송 출연을 원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에 당황한 그는 오디션을 통해서 [Marcia Barrett(마샤 바렛)],[Liz Mitchell(리즈 미첼)], [Maizie Williams(마지 윌리암스)],[Bobby Farrell(바비 패럴)]의 여성 3명 남성 1명으로 구성된 네명의 서인도제도 출신 흑인들을 선발하여 실존하는 [Boney M]을 탄생 시켰다. 이들의 음악은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Dschinghis Khan (징기스칸)]이나 [Goombay Dance Band(굼베이 댄스 밴드)]들 처럼 자메이카의 토속 음악인 레게 뮤직을 뿌리에 두고 당시 인기 있었던 디스코에 댄스 리듬을 적절하게 섞은 형식을 가졌고 유럽과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 하면서 스웨덴 출신의 [ABBA(아바)] 못지않은 팬들을 거느렸다. 출처:인터넷 --------------------------------- 보니엠(Boney M)은 스웨덴의 아바(Abba)와 함께 1970년대에 폭넓은 인기를 누린 인기 정상의 그룹이었다. 독일에서 레코드 프로듀서인 프랭크 패리언에 의해 여성 3인과 남성 1인, 흑인 혼성으로 구성된 팝 및 디스코 그룹이다. 보니엠은 단순 반복적인 10대 취향의 전염성이 강한 멜로디를 내세워 활동 당시 아프리카, 아랍, 동남아시아, 옛 소련 등에서 큰 히트를 치면서 유럽의 인기그룹이 되었다. 국내 영화에 삽입돼 다시 열풍을 일으켰던 ‘써니(Sunny)’를 비롯, ‘원웨이 티켓(One way ticket)’, ‘대디 쿨(Daddy cool)’, ‘해피 송(Happy song)’ 등의 노래로 1970~1980년대 유로 디스코계를 주도했다. 보니엠의 대표곡 중 하나인 ‘리버스 오브 바빌론 (Rivers of Babylon)’은 1972년 자메이카 그룹 ‘더 멜로디언즈’가 부른 노래를 보니엠이 1978년에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싱글 음반은 영국에서 5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에서는 30위까지 올랐다. 이 노래는 성경의 시편 137편을 기반으로 만든 곡이다. 유대인들이 포로로 바빌론에 끌려갔던 때의 고통을 노래했다. “우리가 바빌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시편 137편 1~3절) 이런 내용을 염두에 두고 가사를 음미하면 노래가 새롭게 다가온다. 출처:조선펍 2017.02.21. 글|신용관 조선pub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