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6. 주일 예배 순서
예배기원
신앙고백(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성령임재 찬송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
경배와 고백의 찬송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찬290장)
주님이 주신 땅으로
기도
마정선권사
예물봉헌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찬149장1,4절)
교회소식
1.오늘은 7월의 셋째 주일입니다.
금주의 인사는 ‘담대히 나아가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입니다.
2.문화사역
1)오는 20일(목) 장기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이 계획중에 있습니다.
2)지난 11일(화) 김포아트홀에서 있었던 김포교육지원청 샌드아트 2급 위탁과정 수료식과 작품 발표식을 잘 마쳤습니다.
3)지난 12일(수) 장기고등학교 1,2학년 대상 직업진로 샌드아트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3.중보기도제목
1)정치적 안정을 통한 국력회복과 경제회복, 사회회복을 위해
2)교우들의 가정과 자녀, 직장과 사업가운데 임마누엘의 복을 위해
3)연약한 지체들을 위해
4)모든 문화사역들이 힘있게 진행될 수 있기 위해
5)유학과 대학, 군복무중에 있는 자녀들을 위해
6)스리랑카 형제 자매들을 위해
4.다음주 예배봉사 위원
1)대표기도/ 김미영사모
축복송 / 형제의 모습속에 보이는
성경봉독 / 히브리서4:14-16
주제영상 / 오바마의 담대함
말 씀 / 담대히 나아갑시다!
합심기도 / 다함께
결단찬송 / 주께로 한걸음씩(찬53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