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우 윤여정씨가 올해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

[모드니에]

대한민국 배우 윤여정 씨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 영화 산업의 본산인 할리우드에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1. 04. 26.

과거 열등의식에서, 연극영화과 전공도 아니 상태에서, 아르바이트로 낮은 위치의 배역이 그녀를 담금질 했을 것이다. 현실을 직시, 역경도 승화 시킨 열정에 감탄합니다.
윤여정 저는 절실해서 했거든요. 왜냐하면 정말 먹고살려고 했기 때문에 대본이 저한테는 성경책 같았기 때문에.
윤여정/배우 : 저를 일터로 나가게 한 두 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게 엄마가 열심히 일한 결과란다.

————————————-
배역을 수행함에 그 누구보다도 과감하였고, 정렬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