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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불자와 속인보다 못한 것이 현 시대 한국불교 출가자들의 일반적인 실상인데
이는 승려 개인의 자질문제 보다는 근본적으로 한국불교 내부의 교리적이며 구조적 문제가
주 원인입니다.
이에 대해 논하자면 장문으로 몇편은 요하지만 간략히 밝히자면
참고로
이런 현상에 대한 핵심을 거론함은 한국불교의 근간이 되는 불교들에 대한
비판과 부정으로까지 이어지기에 자칭 불자라는 사람들치고 이 문제의
핵심에 대해 거론하는 경우는 없다시피하고 적당히 얼버무리고 맙니다.
행여 거론하면 불교나 삼보를 비방한다느니 하면서 공부 더 하고 오라는둥
적반하장식으로 나옵니다.
위에서 교리적이거나 구조적 문제라 함은
한국불교의 양대근간인 대승불교와 선불교의 실체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한국의 중들은 불교의 가르침 및 그들의 말과는 정반대적으로 실상은
안으로는 진리는 커녕 문자로 자세히 표현된 불교의 가르침 마저 제대로 실천 못하거나
밖으로는 현실도피적이고 중생에 대해 외면과 방관적 일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그들 한국의 중들이 신봉, 신앙하는 대승불교과 선불교 자체에 있습니다.
간단하게 대승불교와 선불교 따위가 사이비불교라서 하면 뜬구름같은 소리이기에
좀 늘여 설명하자면,
대승불교에는 좋은 가르침과 배울 점도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오류적 가르침이 많고 특정인 승려 개인의 견해를 불설로 둔갑, 포장, 위장한 예가 보통인데
그런 것들을 불설로 믿고 받드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불교 출가자라면 불교에 대한 공부를 하고 불교적 수행과 실천을 수반한 삶을 살아야지
실상은 노장사상에 대한 공부를 하고 노장사상적 수행과 실천을 수반한 삶을 삽니다.
이게 선불교라는 겉은 불교지만 알맹이는 노장사상인 선불교란 불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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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었네요. 현시대는 거리와 시간의 간격이 극히 가까우니
전세계의 여러 불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의 경우와 같은
논쟁을 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기존의 사이비불교의 출가자 및 신봉, 신앙자들은 그럴듯한 명분으로
불참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불참하는 불교류 내지 불교 종파에 대해서는 불교라는 명칭의 공식적 사용 금지를
결의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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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와같은 각 불교의 논쟁이 벌어진다면
감히 저는 안티불교의 대표(?)로 참가하여 각종 사이비불교들의 제거에 선봉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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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홍사성의 불교사랑" 카페의 "묻고 답하기(토론방)"게시판의
홍사성님의 "포살과 자자법회란..."란 본글과 실론섬님의 댓글을 보고 난 저의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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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한잔하세나(coka011) 절 집예기라 안보구 넘기려 했는데..
글을 읽고 느낀 단상만 적게 읍니다.
한국불교의 앞날은 잘 모르겠읍니다.마는
중이라구 머리깎은 스님들을 폄하하시는데...
머리깎은 스님을 중이라고 폄하하는 상을 드리워는데
그 앞에 바른 선지식이 있어도 욕심의 그득한 중으로 밖에
보지 못하는 우나 범하지 말기을 바랄뿐입니다.
생각하여 올려주신 자료 잘 읽어읍니다.
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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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한잔하세나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곧 "스님"이란 용어의 참된(?) 의미와 관련된 글을 올리겠습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스님이란 용어를 일상어로 쓰다 보니 중이라고 하면 폄하한다고 여기기 쉬우나 아닙니다.
보통 불교 출가자를 "승려"라 하고 줄여서 그냥 "승(僧)"이라고도 합니다.
이때의 僧은 "중 승"으로 중은 승의 순수 한국어 발음입니다.
만약 의식적으로 폄하적 표현을 썻다면 "땡중" "돌중" "중놈" 같은 표현을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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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참된 의미와 "중"이란 표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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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님"의 참된 의미와 "중"이란 표현에 대해 폄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씁니다.
다듬지 않은 예전 글이며 원문 그대로 실어습니다. 알아서 정리 및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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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만약 한국 중들의 주장대로 "스승님"의 준말을 "스님"으로 할 경우가 맞다면,
옛 불교 내지 옛 불교인들의 기준에 의하면 불교에서
"스승님"이라고 불릴 정도면 상당한 수준에 이른 자들에 한하여 그리 부른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글귀을 전에 본 적이 있어 어디 있는지 찾으려 해도 못 찾았는데
좀 까다로운 조건이 붙더군요. 다음에 보면 올리겠습니다.
그 기준을 한국 중들에게 적용하면 한국의 왠만한 고승대덕이라고 불리는 중 조차
"스승님 즉 스님"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자가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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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거시기 하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스승님"급을 군대의 "장군"급에 비유한다면
한국은 중이면 아무에게나 "스승님 즉 스님"이라고 호칭하는데
이는 군대에서 아무 군인에게나 "장군"으로 부르는 경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중들 스스로도 자신을 "스님"이라고 일컫는 경우와 관련해서는
아래에 신비인님의 일갈을 참고적으로 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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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거시기 하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스승님"급을 군대의 "장군"급에 비유한다면
한국은 중이면 아무에게나 "스승님 즉 스님"이라고 호칭하는데
이는 군대에서 아무 군인에게나 "장군"으로 부르는 경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중들 스스로도 자신을 "스님"이라고 일컫는 경우와 관련해서는
아래에 한토마 종교토론방 신비인님의 일갈을 참고적으로 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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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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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님"의 참된 의미와 "중"이란 표현에 대해 폄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씁니다.
다듬지 않은 예전 글이며 원문 그대로 실어습니다. 알아서 정리 및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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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모습들이 많이 보여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가을에 홀로
여행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너무 부러워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사는게 뭔지... 에효 ~~~~
훗날 때가 오면 여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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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면 가장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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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이의 경우는 불교에도 적용됩니다.
즉 선배되는 승려나 학인은 비록 자신은 자신의 선배(스승 은사 등)로부터 오류와
삿됨을 배웠고 그런 분위기에 있다 하더라도
후배되는 승려나 학인에게는 정법을 가르쳐야 하고 보여줘야 합니다.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고 사고가 올바로 작용한다면
얼마든지 오류와 삿됨을 깨닫고 정법을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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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삿됨을 가르치고 삿됨을 보인다면 이유와 저간의 사정이야 어떻든
그 역시 비판당하고 부정당하고 결국 정리 대상이 될 것으로
누구에게 뭐라고 탓할게 못됩니다.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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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 한마디 게시판에 있는 실론섬님의
<남을 위해 자비심을 베풀 자신이나 결심이 없다면 출가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는 말씀에
공감하며
출가한지 오래됐다라도 자비심이 없는자, 상실한 자는 불문 출가자 자격이 없으므로
퇴출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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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현실의 한국불교의 기존 종단중엔 이러한 판단과 결정을
할만한 자격이 있는 종단도 없고 승려도 없다시피합니다.
정법과 관련한 요인과 이러한 요인도 있고 해서 앞서 한국불교의 앞날은 재가자에게 있다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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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고 긴 밤
어렸을때 여섯명의 가족이 한방에서 몇년을
고등학교 졸업 얼마후 공고 3학년이던 두살 아래 동생이 청주로 실습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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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언급한 불가(佛家)와 불교(佛敎)의 구분과 관련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이 글을 쓴 싯점의 제 입장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제가 참불교니 사이비불교니 하는 생각 및 용어를 쓰기 이전에
생각했던 표현으로 간단히
참불교를 불가(佛家)로 사이비불교를 불교(佛敎)로 통칭했다고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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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고타마라는 한 인간에 대한 신비화, 신격화, 우상화 등은 삿된불교중의 하나인
대승불교에 의해 극에 달하는데 그동안 대승불교가 근본인 한국불교만 접해본
제 입장에서는 이 글을 쓸 당시만 해도 대승불교, 소승불교를 구분하던
기존의 한국식 불교 언어들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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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승불교를 비롯한 각 불교들의 유래 및 본질에 대해서도
카페 초기는 물론 작년까지만 해도 잘 몰라서 특히 작년 한토마 시절엔 대승불교와 관련한
오판 글귀까지 남기고 되고 그 한줄로 인해 저의 모든 것이 매도 당하고 부정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 사건과 관련해서는
"불교의 잘못 / 문제점 " 게시판의 103번, 107번, 108번, 109번을 글을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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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요즘이야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현실에서의 일상에서는 거의 그대로이지만)
1~2년전 까지만 해도 온라인에서 조차
고타마 붓다의 원음 및 원음에 근접한 정법적 가르침이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였고
기존의 현 불교 즉 사이비불교에 대해 비판도 드물었고
더욱이 비판의 옳고 그름은 둘째치고 비판 자체 가지고
온갖 언어폭력과 공격을 당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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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섬님... 지금까지 이 땅 한국에 살아오면서
불교와 관련한 안 좋은 일들을 수없이 보고 겪었는데
모두 한국불교가 사이비불교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이번의 경우도 그런 현상중 하나일 뿐입니다.
만약 한국불교가 참불교였다면 있을 수 없었겠지요.
한국불교는 그런 취급받아도 당연합니다.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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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들고 괴로워 죽고 싶고 生 자체가 싫은 마음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떠나는 그날까지 복을 짓고 선근을 남겨 내생에는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경입니다.
그래서 금생엔 할 수 없었던 공부와 여행 등 하고 싶은것 원없이 하다
25세 전후에 samana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금생엔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길을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상황도 오늘날 같이 xx같다면 또 다시 안티의 길을 가는 x같은 경우가
생기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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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개설된지도 2달이 되어갑니다.
저도 안티 카페 만든후 단 한번도 홍보한 적이 없이 오로지 인연에 맡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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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글을 따라 "바라밀 실천도량"이라는 카페 가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멘토모리와 관련한 분야에 관심있어 글을 보려 해도 정회원 이상과
마찬가지로 괜찮은 게시물이 있는 게시판은
등업 신청한 정회원 이상만 보기가 가능하게 되어 있네요.
카페 운영에 대하여 3자가 뭐라 하기가 거시기 하지만
요즘 어느 사이트든 어지간한 게시물은 비회원에게도 공개하는데
공익적인 좋은 글은 왠만하면 손님도 보기 가능하도록 공개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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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님의 글을 볼때마다
예전같지 않은 카페에 대해 누구보다 심했을 태산님의 심적 아픔이 느껴집니다.
전같이 활기찬 곳이 되려면
안으로는 지난날을 거울 삼고 외적으로는 카페 게시판에도 뭔가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게시판들을 볼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에 비해 변화가 없다, 항상 그대로다,
그래서 따분도 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따라서 분위기도 바꾸고 각 메뉴 및 게시판의 구조조정 내지 개편이 있었으면 싶습니다.
가능하면 어쩌다가지만 오프 모임도 가지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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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보다 님의 ps글이 더 와 닿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참종교는 단 하나도 없다시피한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저는 죽음 내지 메멘토모리 분야에 관심있어
연구하는 편입니다.
그대로 펌해가도 양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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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형선생님 이 글도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그대로 퍼가겠습니다.
근데 앞의 감식초님의 글은 메멘토모리 메뉴에 옮긴다 해도
덕형선생님의 이 글은 메멘토모리 메뉴에 둘지 다른 곳에 둘지 햇깔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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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메멘토모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글이라 이곳에 적합치 않으나
위의 "[펌] '죽음 이후의 새로운 삶'에 대한 글 중에서"글과 관련한
다른 분의 글이므로 참고적으로 같이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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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금님의 죽음과 관련한 글 몇편을 본글과 댓글을 같이 복사해 가려고 합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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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상시엔 항상 사진기를 매고 다닐 정도지만 정작
자신이 찍히기는 싫어합니다. 실물도 아니지만 사진빨도 아닌 영향이 큽니다.
나이많은(벌써 이렇게 말할 나이가 되였나 에효~)
추남이 젊은 사람들이나 여자분들 장면에 끼면 그 사진은 배려놓음은
아마 사진가로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잘 받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지난날 제가 참가하여 찍은 사진중에서 원하시는 분은
재차 (찾아 가지 안해서 그렇지 당시 제가 찍은 사진은 다음 정모 참가때
운영진을 통해 다 돌려 주었음 ) 종이 사진으로 현상하여 모임 참가때 전해
드리겠습니다(본인에게 직접이든 운영진에 맡기든)
다만 필름을 일일히 찾고 맞나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음과
필름 상태가 오래된 경우 변색될 수도 있음은 이해 바랍니다.
혹여 찍히지 않았던 경우는 당연히 그럴 수 없겠지요.
또한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사진을 요청하는 경우는
당사자 내지 운영진의 동의가 있으면 앞의 경우처럼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도 그 필름 원본을 못 찾았거나 찍히지 않았다면 못 드리겠지요.
연락은 게시판은 통해서건 메일이든 쪽지든 좋을실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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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님의 글들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어디서 의미있는 글들을 퍼시는지 활동력,
밝은 성격, 학구열 등을 보노라며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람된 말씀이나 재미있는(?) 글투를 보면 한편으론 아유미양을 보는듯 하기도 합니다 ^^...
정견은 불교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그렇듯 첫단추로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사견을 접하거나 익힌다면 즉 첫단추를 잘못 채우면 나머지는 십중팔구 헛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불교인들중 홍사성님과 실론섬님 같이
정견을 가진 이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두분과 저의 생각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두분의 말씀중에 대부분 공감 및 수긍하지만 일부분은 다릅니다.
하기사 100% 생각이 같다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요.
정법 공부에 열심이고 그런 불법 알리기에 조각달님 같은 분들이 많아진다면
불교비판과 한국불교같은 불교는 망하거나 없애버리기를 도모하기를 중지할 것입니다.
왜냐면 홍사성님, 실론섬님, 조각달님 같은 분들이 한국 불교계의 주류가 되면
한국불교같은 사이비불교는 저절로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론섬님께서 말씀하신 그 쫄병 분이 정견과 일치하는 정법을 배웠다면
진짜로 불교로 개종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한국불교는 근본적으로 사이비불교라 그 쫄병같은 분들이 현 불교를
공부하면 불교에 대한 거부감 및 부정적인 지식적 논리적 토대만 구축되였음 및
자신의 종교인 기독교에 대한 확고함만 더 심화되였을 뿐입니다.
불교인들은 무교인들,
기독교인들, 타 종교인들이 무식자는 무식자대로, 지식층은 지식층대로 불교를 멀리하고
심지어 적대시하는 현상의 원인, 이유, 배경 등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중에는 그들의 근기부족과 오해와 오판과 근거한 것도 다수 있지만
현 불교 자체내의 어떤 오류, 잘못된 점과 불교계의 어떤 문제가 결정적입니다.
불교내의 이런 기본 것들을 해결하지 않고선 불교인들이 바라는 것은
앞으로도 연목구어이자 백년하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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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는 기독교를 비롯한 그 어떤 종교나 문제적 사회 현상에 대하여
비판, 지적, 조언, 충고 등 같은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이를
종교의 자유나 불교인의 젊잖음 만으로 여기면 안되고 근본적으로
한국불교 자체가 사이비가 보니 문제 현상에 대해 제 목소리를 못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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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신지 오래되였다면 이곳이 얼마나 허접하며 저가 얼마나 부족한지 잘 아실 것인데
이렇게 관심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과 저에 대한 비판과 지적도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 등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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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치 않는다고 거듭 밝힌 것에 대해서는
가능한 그의 뜻을 존중해 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 모습이 들어간 부분은 없애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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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은 다르나 뜻은 같은 말을 해도 이 사람이 하는 말할 때와 저 사람이 하는 말할 때의
반응이 반대적인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또한 같은 불교비판적 글을 퍼오거나 써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 어느 곳에서는 제가 어쩌다가 글을 퍼오면 자기 글을 쓰라고 태클거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의 글은 거의 모두 펌 글 임에도 한마디로 못하고 장단 맞추고 있더군요.
//님... 사이비불교를 사이비불교라 하지 뭐라고 부릅니까?
만약 홍사성님이나 실론섬님이 그렇게 말씀해도 이분들에게 제게 말한 말씀을 하실 수 있으며
이분들 카페 내지 글에서 불법 공부를 하거나 다른 곳에 퍼 가시겠는지요?
한국불교가 불교다운 불교, 참불교 였다면 홍사성님이나 실론섬님 같은 분들이
인터넷에 나타나 글 쓰지도 않았을 것이고 저같은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면
틀린 말입니까?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언어(말과 글)가 아닌
현실 및 일상에서 접하고 경험하는 (한국)기독교, 기독교계, 기독교들인과
(한국)불교, 불교계, 불교인들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누가 아시면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엔 도무지 오십보백보일뿐 그 차이점을 발견치 못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많은 부분에선 불교가 기독교 보다 못한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면 틀린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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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기독교나 (한국의)불교는 피상적인 모양과 언어만 다를뿐
내용과 본질은
어찌 그리 똑같거나 오십보백보인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윗글의 내용과 상통되는 불교 관련 글 몇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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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외면한 한국의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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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마를 외면한 한국의 불교인들 1 - 한국기독교와 한국불교는 더 이상 종교가 아니다.
고타마를 외면한 한국의 불교인들 2 - 석가없는 불교 [펌]
고타마를 외면한 한국의 불교인들 3 - 불교에 석가모니가 없다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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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본글과 같은 내용의 글이 들어 있는 저의 글 하나를 원문 그대로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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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님의 글을 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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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이 시각 서울에는 눈이 오는데 금년의 첫눈이 아닐까 합니다.
지구 자연 환경의
이변으로 최근 몇년간(21세기 들어) 서울은 한 겨울에도 눈구경 하기가 어렵습니다.
새벽에 소리없이 내리는 눈을 보며
온갖 근심 걱정 번뇌 번민 등은 잠시나마 잊고 자연의 은혜와 신비를 되새기며
삶의 평화 그리고 고요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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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밤중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노라면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과거 눈과 관계된 추억이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도중과 그곳들에 가면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 한소식(깨달음들)과 자아를
정화하며 옛 껍질을 깨고 새로운 모습과 도약을 하는 계기도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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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구조는 같다는 견해에 저는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종교 분야 역시 일반적 사회 현상처럼 힘의 원리가(피의 원리가 아닌)
적용된다고 봅니다.
각 종교인들은 타 종교는 그렇다고 싸잡아 평가하면서도
자신들이 믿는 종교만은 다르다고 합니다.
다른 종교는 잘 모르겠고 불교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흔히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실상은 반사랑적인 호전적 종교이듯
불교를 자비의 종교라 하지만
불교인들의 실상은
외면 방관적(세상과 생명체의 고통에 무관심, 무심)인
무자비(잔인하다는 뜻이 아닌 자비의 실천이 없다는 의미)합니다.
또한 불교인들은
불교는 근본적으로 무신론이며 자력적인 종교라 하지만
생활에서의
대부분 불교인들(중이건 일반 신자건)의 신앙 생활은 기독교는 흉내내지 못할 정도로
많은 신적 존재를 있으며(이에 대해 온갖 명분과 이유를 됩니다)
이런 대상들에 대한 기복이 전통 및 일상화 된지 오래며
기복이 없으면 사찰 경제가 유지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는 단지 몇가지에 불과할뿐 항목별로 쓰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어리석어서 그런지 저는
불교 성직자(중 등)과 기독교 성직자(목사, 신부 등)의 본질적, 근본적인 차이점이 뭔지
불교인과 기독교인이 본질적,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알듯말듯 하다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 외형적인 것 말고 내형적인 것이며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닌 실제적인 내용으로 말입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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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과서적, 원칙적 즉 이론적(?)으론 태산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불교인들의 실상은 전혀 아니올씨다입니다.
물론 불교는 근본적으로 기독교를 비롯한 여타 유사 종교들과 다릅니다.
그대로님의 글에 쓴 답글을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불교인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기독교인이 기존의 불교로 개종하는 현상을 보면 착잡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왜 그런지에 설명은 길어 생략하고요, 다음으로 미루구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마디로 그게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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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말씀이 많이 줄었다 여겨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지셔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가마냥
타 존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시고 실천하시는 실론섬님 이야말로
진정한 불교인입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두루 평화로우시고 하시는 일 잘 되셔서
보다 여유가 생기셔서 법음 많이 들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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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른 안내 운영자 09.22 3011
267 |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른 안내
글쓴이 운영자 | 조회수 3012
안녕하세요.
인터넷한겨레 회원여러분.
본 공지는 2006년 3월에 개정되어 9월 24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법에 대한 안내입니다.
변경되는 주민등록법을 반드시 숙지하셔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1. 개정 주민등록법 안내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 도용해서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 대상(시행일 2006.9.24)
주민등록번호 부정사용등으로 처벌받는 경우
①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위하여 부정사용하는 행위
②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단순히 도용하여 인터넷 회원으로 가입하는 행위(시행일 2006.9.24)
③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단순 도용하여 가입한 웹사이트를 탈퇴하지 않고 9월 이후에도 계속 이용하는 행위(시행일 2006.9.24)
④ 수집 목적을 구체적으로 고지하지 않고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행위
⑤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시 고지한 목적 외로 이용하는 행위
⑥ 수집 목적달성 후(회원탈퇴 후)에도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하지 않고 보관하는 행위
※ 위반법규 : 주민등록법률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개정된 주민등록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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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참고 글 1 - [긴급좌담]현대불교신문 살려야 한다 [펌]
관련참고 글 2 - [소개의 글] 현대불교신문 `폐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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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황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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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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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 어느 책에서 본 바로는 3일장을 지내는 이유중 하나로
인간이 죽으면 보통의 경우 영혼이 대략 (길게 잡아) 3일 정도 이승에 머무는데
이때 죽은 자의 혼령을 위로하거나 한편으론
예기치 않는 사고사건로 급작스런 사망으로 인하여
자신이 죽었음을 깨닫지 못하고 이승과 자신의 육신 근방에서
서성이거나 집착하는 죽은 자의 혼령에게 당신은 죽었소 라고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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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athana.or.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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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황빠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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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같은건 아니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태산님의 위 말씀은 교과서적이거나 원론적이고 현실하고는 동떨어진 말씀이라고 봅니다.
이런저런 불교서적들을 많이 보셨을 것이고 중들의 떠드는 소리들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예전 현상을(몇해전 까지만 해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요즘도 그런 불교서적들과 그런 헛소리 하는 중들 많을거라고 여겨집니다.
이 세상 어떤 유신론 종교보다 더 많은 신적(神的) 존재 혹은 대상이 있고
그것들을 떠 받드는 종교가 (한국)불교입니다.
기독교의 야훼도,
도교에서의 그 많은 神적 혹은 神급(인간 입장에서는) 대상들도,
한민족의 하나님(, 하늘님, 한얼님)도
기타 종교들의 신들도,
부처와 보살보다 한참 아래 등급에 있는 존재나 神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그 神이란 부류들 마저도 부처와 보살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경배하며
육도윤회상에 있는 중생의 한 부류로 다루고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이에 대해서는 어느 절이든 탱화라고 불리는 불교 특유의 그림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도 잘 표현돼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최소 2번식 즉 새벽, 저녁 예불때와
무슨 행사 등이 있을때면 불교 특유의 神적 대상들에 대한 의식을 행합니다.
그리고 역사적 실존 인물이자 한 (위대한)인간일 뿐인 붓다 고타마 싯다르타에 대한
극심한 신격화(神格化), 우상화로 붓다 고타마 싯다르타에 대해
여래니, 세존이니 등등의 갖가지 극존칭으로 붙여가며
신적(神的) 대상으로까지 승격함도 모자라
불(佛)중의 불(佛)이라 (불교 용어론 본존불이라고 하든가??)하며
이를 불교도가 아닌 일반의 시각으로 봤을땐 神중의 神, 최고의 神으로까지 떠 받듭니다.
불교야 말로 정확하게는 역사와 현실에서 보는 불교야 말로
이 세상 어느 종교보다 더 유신론적 종교입니다.
한마디로 그런 것들은 불교의 탈을 쓴 사이비불교지만요.
결론적으로 태산님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나
대부분 한국 불교인들의 신앙 생활은 반대적입니다.
참고로
앞으로 한국불교 및 한국불교인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 것입니다.
하나는 기존의 유신론적, 기복적, 황당무괴적, 현실도피적 등 같은 특징을 지닌
사이비불교를 그대로 따를 것인지
하나는 각성한 분들을 중심으로 개선, 개혁, 혁신 운동 등을 일으켜
불교 본래의 불교다운 불교로 추구할 것입니다.
태산님은 분명 후자의 길을 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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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든 기독교든 처음 상태로 전해지기는 어렵고
지역, 환경, 시대, 상황 등에 따라 거기에 적응하거나
변화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처음 상태에서 발전은 못 시킬지언정
안좋은 방향으로 본래의 본질에서 변질, 왜곡 되는 것은
어떤 사정과 이유에서든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그로인한 부작용과 악영향이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좋은게 좋다는 약한 마음이나 무분별한 자비심으로
무작정 이해하고 봐주고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인이라 한국적 무속에 친숙합니다. 정겹습니다.
그러나 종교나 정신세계 역시 냉정하게
이것과 저것에 대해 확실한 선을 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늘날 같은 사태가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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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학회 주소는 www.kathana.or.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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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님...
아래 "간단한 사이비 종교, 종교인 판별법"이란 글 아래 달린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그 글의 패이지가 넘어가 여기다 남깁니다.
우선 저같은 사람에게 관심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하고는 생각이 다른듯 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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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모든 것을 이루는 사람이라는 뜻.
고타마는 싯다르타의 성씨이기에 표기법상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일례로 한국에는 고씨가 수십만인데 고건씨를 고씨라고만 한다는 것은 문제 있습니다.
그리고 고타마 싯다르타는 부처가 되기전의 속가명이기에 우리가 존경하는 인류구제의 깨달은 성자이신 석가모니붓다와는 또 다른 이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정확한 표기법은 석가모니붓다, 석가모니불, 석가세존, 석존= 부처 혹은 부처님 등으로 해야 옳습니다.
최소한 불교를 비판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말씀하신대로 고타마 싯다르타(Gautama Siddhartha의 한국어 발음 내지 표기)는
불교의 시조인 2600년전 붓다의 본명입니다.
고타마는 성씨요
싯다르타(목적을 성취한 사람이라는 의미)는 이름이지요.
따라서 붓다 고타마 싯다르타라고 하는게 자연스럽고 옳은 표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줄여서 고타마 붓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실제로 님께서도 현재 스리랑카에 사시며 초기불교 및 남방불교에 정통한
한국분이 만든 카페명이 "고타마 붓다"입니다.
석가모니란 용어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석가모니는 "Sakyamuni"를 한문으로 옮긴 것으로 <석가 + 모니>의 합성어입니다.
여기서 Sakya는 고타마 싯타르타의 종족명인 샤캬[釋迦]족을, muni는 성자란 뜻입니다.
즉 석가모니는 "샤카(석가)족의 성자"란 뜻입니다.
비교해 보십시요.
붓다 고타마 싯다르타와
석가모니불, 석가모니 붓다 중 어느게 자연스러운지, 표기법에 맞는지...
그외의 용어에 대해서는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석가모니불 등이 익숙하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지저스(Jesus)에 대한 각 지역의 표기음이 달라 다른 나라 사람은 못 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한국은 한국말로 예수
중국은 중국말로 뭐라고 하고
일본은 일본말로 뭐라고 하는 등
이렇듯 뜻만 통한다면 굳이 원어만을 고집하지 않는 것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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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은 여타의 종교에 대해서는 모르쇠 하여 예수교에 대해서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만 하시는군요.
그러면서 사이비 종교 운운 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현 대한민국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것은 사이비 종교 그 자체인 예수교부터 시작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교의 전신인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사이비 이단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지요.
사이비 종교를 주장하시려면 특정 종교를 떠나서 모든 종교를 포괄하는 그런 세계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교든 불교를 떠나 인간을 현혹하여 돈을 갈취하며 사회를 흉흉케 만드는 모든 사이비종교들 말입니다.
그런데... 사이비라는 것 참 요상스런 단어더군요.
정통에서 벗어나면 사이비라는 것인데, 알고 보면 그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전술한대로 기독교의 정통은 유대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인식하는 이스라엘인들의 정통은 ㅅㅔ계적인 종교인 기독교라는 겁니다.
문제있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
제가 불교만을 집중적으로 비판적으로 다루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른 종교들에 대해선 별 관심도 없고 별 느낌도 없어서와
불교외 다른 종교들은 경우는 비판 등 다루는 사람들이 많으나 유독 불교만은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형평성을 말씀하셨는데 그런 논리라면 예를 들어 기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불교도 비판해야 한다는 비약도 가능합니다.
사이비에 대한 님과 저의 인식에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님께서는 정통에서 벗어나거나 혹은 어긋나는 것이 사이비라 생각하시지만
저는 참에서 벗어나거나 어긋나는 것을 사이비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오래된 정통도 참에서 어긋나거나 오류면 사이비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참의 기준은 우주자연의 섭리, 진리를 의미하거나
특정 종교, 종파를 떠난 인류의 보편적 상식입니다.
이때 당신의 생각이 진리거나 보편적 상식인줄 어떻게, 누가 검증하느냐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오늘날 같은 혼돈의 현실상황에선 각자의 판단의 몫이니까요.
참고로 이 원칙은 불교의 시조인 고타마 붓다조차 예외가 아닙니다.
저는 붓다 고타마 싯다르타의 가르침 조차 무조건적, 맹신적, 무뇌아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에게 비판한 부분이 보이면 비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 어떤 비판할 점을 발견치 못했습니다.
그에 대한 태도도 이렇거늘 하물며 다른 존재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저만의 독단, 독창적인 것이 아니라 불교서적 및 불교인들의 언어 곳곳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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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자주 대승불교, 한국불교를 사이비라고 공격하시는데... 자중하십시오.
정 님의 소신을 관철하고자 하신다면 남들보다 더 크게 깨달은 대덕이 되셔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 못하는 법력을 얻는 길이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이라 사료됩니다.
현재의 님의 자세로는 천년을 해도 이루기 어렵지만, 님이 잘만하면 크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니 이 얼마나 빠르고 쉬운 길이 아니겠습니까?
----→
잘못을 잘못이라 하고 사이비를 사이비라고 하지 달리 뭐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례를 들면 많지만 단적인 예로
기존의 대승불교와 한국불교의 가르침이 맞다면 오랜 세월동안
그 가르침대로 수행하거나 실천한 그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중에서
벌써 부처가 출현해도 많았을 것이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극락정토가 돼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이렇듯 역사와 현실을 보면 얼마든지 시시비비가 쉽게 확인 가능하고
일상의 현실에서 보고 겪으시면서 잘못된 것을 옹호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말 나온김에 덧붙이면
태산님께서는 예전엔 기독교인 이였다고 하셨는데 현재는 지금의 종교인 불교 혹은 불법을 가지고
옛 종교인 기독교를 안티 이상으로 비판하시고 질타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종교적 성향이나 가치관이 바뀌면 그럴 수도 있으며
특정 종교에 대해 논할때 어떤 방식으로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종교비판의 경우는 참이나 보편적 상식을 가지고 해야지
특정 종교를 가지고 특정 타 종교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전쟁의 시작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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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님의 심중을 어지럽게 했다면 용서 바랍니다.
저는 님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뵈었기에 그동안 침묵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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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타인들이 저에 대해 좋든 안좋은 글을 써도 대응치 않고 넘기나
태산님이니만큼 이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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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남기신 분이 예전 우리는 누구인가 카페의 무진님 맞는지요?
오늘 새벽에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불교 tv를 보니 아나운서가
출연자중 "무진"이라는 승을 호칭하길레 혹시나 해서 보니 제가 아는 무진님이 아니더군요.
조금은 헷깔려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지난 21일 종비련 송년회때 뵌 오도재(종비편 필명)님 맞는지요?
그리고 한토마 종토방에서는 ***라는 필명 쓰시는 분 맞는지요?
만약 맞다면 무척 반갑습니다. 아니라면 사과드리며 삭제하겠습니다.
송년회때 말씀드린대로
이곳뿐만 아니라 <홍사성의 불교사랑> 카페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외람된 말씀이지만
사이트에 따라 어떤 필명을 쓰시든 자유입니다만 같은 분야에 관한한
가급적 하나의 필명으로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태산님마저 무진님의 한토마 종토방의 필명을 최근에 알았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ㅎㅎ
두 카페 홍보 많이 부탁합니다. 홍사성님과 실론섬님 두분의 카페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아 산중의 절간같은데
생긴지 얼마안된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두분께서 적극적 홍보에 대해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시는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간혹 두분의 글을 여기저기에 펌하면서 같이 주소를 적었으나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 적습니다. 무진님께서는 불교계하고도 어느 정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듭 홍사성님과 실론섬님의 카페가 알려질 수 있도록 부탁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조금 있다 접속 마치면 2~4일 정도 접속 못합니다. 일이 있어
접속이 곤란한 지방에 가기때문입니다. 혹 님의 답글을 보고 반응이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