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A KOKUSAI GOLF CLUB [일본 오이타현]

[tom골프]

HITA KOKUSAI GOLF CLUB

Hita Kokusai Golf Club

日田国際ゴルフクラブ

히타 국제 골프 클럽

히타(다)CC / 히타 골프장 / 오이타현 히타 골프장

[ 1번홀 Par4 RT 420yard ]

1972년 개장 / 18홀 / Par 72 / 6,023yard

Out 코스 , In 코스

Designed by : 佐藤正一

[ 4번홀 Par5RT 481yard ]

일본 큐슈 大分県(오이타현. 대분현, Ōita) 히타시(Hita City)에

위치해 있는 히타 국제 골프 클럽은 고원에 위치한 골프 코스로서

도야마 공항에서 55km약 1시간, 후쿠오카 공항과 부두에서 약 5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상쾌하리만큼 풍요로운 녹음으로 둘러싸인

자연의 숲 속에 조성된 코스로서 히타시의 거리를 한눈에볼수 있는

산악 구릉지 형태의 골프 클럽으로서 소박한 클럽하우스와 정겨움이

넘치는 골프 클럽이다.

[ 9번홀 Par5 RT 570yard ]

오이타현에는 약 26개의 골프장이 있다. 이중에서 히타시에 있는

골프장은 업다운과 난 코스로 유명한 히타 국제 골프 클럽과

폐어웨이가 넓어서 초보 골퍼들이 좋아하는 히타 로렐 골프

클럽이 있다. 이 두곳의 골프장은 같이 운영하므로 두 곳의

코스를 다 돌아 볼수 있는 2색 골프가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 10번홀 Par5 RT 536yard ]

히타 국제 골프장은 면밀한 이미지와 정확한 Shot이 요구되는 롱

홀과 호쾌한 티샷으로 내려치면 가슴이 후련해질 둣한 미들 홀

그리고 풍향을 읽어가며 섬세하게 공략해야하는 숏홀.등이 전략적

으로 배치 되어 있으며 자연석을 그대로 살린 숏 홀,나무나 샘물,

바위까지 있는 그대로 해저드로써 절묘하게 배치한 레이아웃이

뛰어난 전략성을 실현한 골프장으로 자연 그대로의 코스로서

손색이 없는 곳이다.

[ 16번홀 Par4 RT 415yard ]

히타 골프클럽은 도전정신을 끓어 올리는 매력적인 산악형 18홀 골프

코스 로서 폐어웨이는 좁고 Shot이 휘는 사람에게는 곤란한 코스로

한타 한타가 소중한 특히 비기너 에게는 엄격한 코스라 할수 있다.

그러나 중상급의 골퍼들에게는 공략이 가능하므로 즐겁게 플레이를

할수 있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플레이가 끝난후에 노천 온천욕

은 전통식 가이세키를 맛 볼수있는 최고의 묘미를 선사 받을수 있는

곳이다. 지하1층에 위치한 온천은 그야말로 플레이가 끝난 후 곧바로

온천으로 직행해 천연 온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노천온천에

몸을 담그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얼마 전의 플레이가 눈앞을

스치며 다시금 페어웨이 위로 뛰어가고픈 생각이 간절해진다.

[ 18번홀 Par3 RT 132yard ]

인천 출발의 경우 1박2일 63홀이 가능한 곳이라 할수 있으며 또한

같은 지역에 있는 히타 로렐CC도 라운드가 가능해서 2색 골프의

묘미를 맛 볼수 있는 곳으로 많은 한국의 골퍼들이 찾는다고 한다.

한국의 뜨거운 날씨를 피하고 싶다면 히다CC가 제격이다.

일본 골퍼 전문 잡지에 의하면 히다 CC는 종합평가에서 3.5로

중상급의 골프클럽으로 평가 받고 있는 곳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