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파리생활(La vie Parisienne)>은 오펜바흐가 작곡하고 메이야크( Henri Meilhac)와 알레비(Ludovic Halévy)가 대본을 쓴 오페라 부페, 즉 오페레타이다. 이 작품은 오펜바흐의 초기 시대극이나 신화적 주제와는 달리, 현대 파리 생활을 묘사한 그의 첫 장편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오펜바흐의 가장 인기 있는 오페레타 중 하나가 되었다. 1864년 팔레로얄 극장에서는 메이야크와 알레비가 쓴 코미디 <사진사(Le Photographe)>가 상연되었는데, 여기에는 메텔라의 연인인 라울 가르드페라는 인물이 등장하여 한 남작 부인을 유혹하려 한다. 그보다 2년 전, 같은 작가들의 희극 <라 클레 드 메텔라(La Clé de Métella)>가 보드빌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이 두 작품은 1865년 말경으로 추정되는 <라 비 파리지엔느>의 대본을 예고한다. ◆ 공연 이 작품은 1866년 10월 31일 파리 팔레루아얄 극장에서 5막 버전으로 초연되었다. 이후 1873년 9월 25일 파리 바리에테 극장에서 원작의 4막을 제외한 4막 버전으로 재공연되었다. 1875년 바리에테 극장에서 뤼피, 그르니에, 쿠퍼, 베르텔리에, 부파르, 베르탈, 데베리아가 출연하여 재공연되었으며, 이후 수년간 파리 무대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상연되었으며, 뒤퓌는 반복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맡았고, 잔 그라니에, 바롱, 알베르 브라세르, 제르망 갈루아, 안나 타리올-보제, 막스 데리, 미스탱게 등 가수들이 재공연에 참여했다. 런던에서는 1872년 3월 30일 홀본 극장에서 F. C. 버넌드의 각색으로 초연되었다. 뉴욕 초연은 1876년 6월 12일 제1 부스 극장에서 이루어졌다. ■ 줄거리 ◆ 1막 서부역 직원들은 프랑스 각지에서 도착하는 열차의 출발지를 열거한다. <우리는 서부 노선 직원입니다:Nous sommes employés de la ligne de l'Ouest> 두 명의 파리 멋쟁이, 보비네와 가르드페는 랑부이에에서 오는 기차를 기다리지만, 서로를 피하며 돌아다닌다. 그들은 반사회적 여성 메텔라 때문에 사이가 틀어졌다. 그녀는 세 번째 남자와 함께 도착해 두 전 애인을 모르는 척한다. 그녀의 거절은 두 친구를 다시 뭉치게 하고, 그들은 더 나은 계급의 여주인을 찾기로 맹세한다. <마르키즈들은 슬프다 Elles sont tristes, les marquises> 이를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 고민하던 가르드페는 옛 하인 조셉을 발견한다. 조셉은 이제 관광 가이드가 되어 스웨덴 남작 부부를 만나 파리를 안내하기로 했으나, 돈을 받고 가르드페에게 자리를 양보하기로 한다. 조셉이 남작을 찾으러 간 사이, 가르드페는 남작 부인과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한다. <세상이 참으로 이렇구나! : Elles sont tristes, les marquises> 곤드레마르크 남작과 부인이 등장하고, 그는 프랑스 수도에서 보고 싶은 모든 것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한다. <가이드의 맹세로: Jamais, foi de cicérone> 역에는 파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더 많은 승객들이 도착하는데, 그중에는 한때 이 도시에서 재산을 탕진한 뒤 돌아온 브라질인도 포함되어 있다. <나는 브라질인, 나는 금을 가지고 있다 ; Je suis Brésilien, j'ai de l'or>
◆ 2막 가르드페의 집에서 장갑 제작자 가브리엘과 신발 제작자 프릭이 주인의 귀가를 기다린다. 2중창 <들어오시오! 들어오시오, 푸른 눈의 아가씨여! Entrez ! entrez, jeune fille à l'œil bleu !> 가르드페는 스웨덴인들에게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며, 그들이 호텔 별관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남작을 멀리 보내고 남작부인에게 집중하기 위함이다. 남작은 이미 친구의 편지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운 상태다 <이 도시가 가득 차 있네 Dans cette ville toute pleine> 바론은 테이블 도트(정식 코스)를 주문한다. 호텔 투숙객이 사라진 문제는 가브리엘과 프릭,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이 다른 투숙객으로 변장함으로써 해결된다. 보비네가 들러 다음날 밤 부재 중인 숙모의 저택에서 스웨덴 사람들을 위한 파티를 열겠다고 제안하며 바론도 초대한다. 바론 부인은 자신의 방에서 가르드페와 메텔라의 불륜 흔적을 발견한다. 이제 메텔라 자신이 가르드페와의 화해를 바라며 등장한다(“Vous souvient-il, ma belle”)며, 결국 며칠 뒤 남작을 접대하겠다고 제안한다. 손님들이 테이블 도트(정해진 메뉴)를 위해 도착한다. 프리크는 소령으로 <능숙하게 자르다:Pour découper adroitement>, 가브리엘은 전쟁 미망인으로 <나는 대령의 전쟁 미망인 ;Je suis veuve d'un colonel> 변장하고, 티롤리엔 노래와 함께 모두 저녁 식사를 위해 자리를 떠난다(당신을 초대하러 왔습니다 :On est v'nu m'inviter).
◆ 3막 다음날 저녁 보비네가 주최한 파티에서 하인들은 귀족 무리 복장을 하고 등장한다. <그러니 당신을 믿어도 되겠군요! Donc, je puis me fier à vous ! > 곤드레마르크 남작이 도착하자 폴린 ‘제독 부인’(사실은 하녀)이 그를 맞이한다. 가브리엘이 등장한다. 합창 <달리러 가자, 나가자! On va courir, on va sortir) 보비네는 스위스 제독 복장을 하고 나온다(“당신 옷 뒷부분이 찢어졌어요! Votre habit a craque' dans le dos ! "). 보비네는 군중을 맞이하며 술잔을 부딪히는 노래(“제 군복을 입으며”)를 부르고, 샴페인이 넘쳐흐른다 <마시자, 지금이 기회야 Soupons, soupons, c'est le moment> 남작과 다른 모든 이들이 취해버린다.
◆ 4막 브라질의 백만장자가 카페 앙글레에서 가면 무도회를 연다. 수석 웨이터는 직원들에게 손님들에 대해 신중히 행동하라고 지시한다(“무엇보다도, 조심해야 합니다... 눈을 감으세요”). 바론은 메텔라와의 만남을 위해 도착하지만, 점점 더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된다. 메텔라는 남작에게 인내하라고 당부한다. <여기는 어머니들이 두려워하는 장소입니다 "C'est ici l'endroit redouté des mères> 그러나 그녀는 남작의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다른 이를 사랑하고 있지만, 그를 위해 친구를 데려왔다고 한다. 바론은 그녀의 연인이 가르드페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브라질인이 도착하고, 이어 보비네와 가르드페가 나타난다. 메텔라에게 편지를 보여준 후(“기억나시나요, 나의 아름다운 분 Vous souvient-il, ma belle”), 그녀와 가르드페는 화해한다. 바론의 분노는 바론네스가 개입해야만 가라앉는다. 모두 파리를 위해 건배한다(“우리의 노래와 함성으로 파리를 찬양합시다 Par nos chansons et par nos cris, célébrons Paris”).
<출처 : Wikipedia>
■ 감상
◆ 서곡(Overture) (5:21) 상단에 ● 나는 대령의 미망인(Je Suis veuve d’un Colonel) (2:43) 하단에 ● 이 외의 곡들은 본문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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