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8. 12. 오늘의 양식 : 둘째 화는 지나갔다.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64 기뻐하며 경배하세
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410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11 : 14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 도다.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 도다. )
7. 설 교---------- 둘째 화는 지나갔다
첫째 화와 둘째 화가 지나갔다.
첫째 화는 황충 재앙이고, 둘째 화는 유브라데 강에서의 큰 전쟁과 그 후에 있을 두 증인의 사역과 큰 지진이다.
이제 마지막 화만 남았다.
그것은 일곱째 천사의 나팔 소리와 함께 계시 될 것이다.
14) 둘째 화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 도다.
첫째 화는 다섯째 나팔 재앙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별에서 나온 황충(蝗蟲)들의 재앙을 말하며, 둘째 화는 여섯째 나팔에 해당되는 화를 의미한다(9: 13 – 11: 14).
유브라데 강에서 풀려난 2만만의 마병대(馬兵隊)들의 재앙[유브라데 전쟁]을 말한다.
둘째 화 다음에 바로 속히 임할 셋째 화는 일곱째 나팔과 연결된다.
'일곱째 나팔'은 10: 7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감추신 비밀에 대해 보여준다.
두 증인은 1260일 동안의 예언이 끝나게 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통치 시대가 되면서 첫째 화로부터 재앙이 시작된다.
이제 셋째 화(禍)가 이르면서 일곱째 나팔이 불게 되는데 일곱째 나팔은 일곱 대접의 재앙들이다.
일곱째 나팔이 불어질 때 세상 나라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
(1) 둘째 화 -유브라데 전쟁[여섯째 나팔]
( 자세한 내용은 저자의 성경종말론 16장 세가지 전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영원한 언약 - 복음(다음. 네이버)에 가시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2) 셋째 화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일곱째 나팔]
본문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 우리는 성전 뜰만 밟는 형식적 교인이 되지 말자.
그런 자들은 쭉정이와 같고 가라지와 같고 염소와 같다.
그들은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된 주의 비유에서 등만 가지고 기름을 준비하지 않고 신랑을 기다리던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고, 주께서 맡겨주신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악하고 게으른 종과 같다.
사도 바울은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고 말하였다(딤후 4: 3-4).
둘째, 우리는 성전 안에서 하나님께 참 예배를 드리자.
바른 목사들의 교훈을 즐거움으로 받고 믿고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으며 서로 사랑하고 선을 베푸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성도들이 구원받은 표를 지닌 자들이며 환난 날에도 믿음과 인내로 승리할 자들이다.
셋째, 순교를 각오하자.
우리는 참된 증인들로서 순교를 각오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증언해야 한다.
환난 날에는 고난을 각오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많은 형식적 교인들이 넘어질 것이다. 그러나 참 성도들은 승리할 것이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다시 살아날 것이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190 성령이여 강림하사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