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면서 프리위크도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그리스 아테네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프리 위키라고 하고 싶은걸 한 가지 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는 완전 이동에 주 얻습니다.
이번 주에 있었던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에는 버스를 타고 기차역까지 가서
기차로 이동을 3시간 30분 정도를 안에서 있었습니다.
기차 안에서 노래도 듣고 빵도 먹고 풍경도보며 잠도 잣습니다.
기차역에 도착해서 전철을 타고 오스트리아 빈의 숙소까지 간 다음
걸어서 이동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틀정도를 있으면서 일기장에 그렸던 전개도를 보고 틈틈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다시 전철을 타고 오스트리아 공항까지 간 다음에
공항에서 짐을 빨리 싸고 비행기를 탄 다음에 그리스에 수도 아테네까지 슝~하고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리스 숙소까지 차를 타고 이동한 다음 바로 프리 워크를 시작하려 했는데
보니까 오스트리아 숙소에 그만 만들어 놨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기타와 의자 사람을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 트레킹 연습을 했는데 첫날부터 꼴등을 해서 밥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둘째 날부터 첫날은 비가 많이오고 두 번쩨 날은 내리다사 그첬습니다.
또 이번주는 요리 콘테스트를 하는데 우리팀은 <닭의 생에>였다.
비빔밥인데 소고기 대신 닭고기를 넣은 것입니다.
그러나 맛이 싱겁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소금을 안 뿌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제데로 하자!!!
그리고 내가 개발한 채소 볶음밥도 해 보고 싶습니다.
(-v-)b
이동도 하고 공연도 하고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터키 셀 축에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정말 힘들지만 재밌었던 일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번 주에 이동이 많았습니다.
먼저 첫날에는 전철을 타고 30분 정도 페리를 타기 위해 갔습니다.
그리고 페리를 타기 전에 어떤 도시락을 샀는데 그게 케밥이라고 했습니다.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페리를 탔습니다.
페리를 타면서 도시락도 먹고 바다 풍경도 보고 일기도 쓰고 영어 수업도 했습니다.
그래도 곧바로 11시가 되자마자 자리를 펴서 3시까지 퍼지게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3시쯤에 밖으로 나와서 다음 배를 타는 시간이 8시이기 때문에
4시까지 자리를 펴고 짐을 정리하다가 일기를 쓰고 곧바로 잠을 잤습니다.
하지만 너무 춥고 불편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침낭이 얇아서 바람과 추위가 그대로 파고 들어오고
자꾸 옆 사람이 발로 차며 남은 도시락 냄새를 맡고 온 고양이 가족이
제 발짝을 자꾸 찔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시 30분에 일어나 산책을 하다가 저희가 지금 머물고 있는 터키 체시메까지
배를 타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첫 공연을 했는데 정말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시장님께서 토요일에 공연을 한 번 더 해달라 하셨고
우리들은 공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간 북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어떤 한 외국인 분이 한국어를 아주 잘하셨는데 알고 보니까
하하와 정준하 그리고 한명이 더 있는데 기억 안 나지만 이렇게 같이 왔다고 했다.
그리고 뒤에서 어떤 분이 계속 영상을 찍었는데
왠지 한국 tv에 우리가 나오는 거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찾아봐야 겠다.
어찌 됐든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재미있게 공연을 마쳤다.
첫댓글 몸을 관리하는게 최우선지요 다음 공연도 한층더 멋지게 하려면요
지헌이가 개발한 채소 볶음밥이 궁금하다~
점점 하반하에 적응해가는 모습 멋지다!
전개도를 보며 틈틈히 만들었다는게 도대체 뭘까 너무 궁금한 걸..?
지헌이는 요리도 잘하고 만드는 걸 정말좋아하나보다~
첫공연이니 많이 떨리고 또 스스로가 부족함을 많이 느꼈겠지. 그래도 공연을 봐주는 사람들이 호응하며 좋아하는 모습에 많이 뿌듯했을거야. 앞으로 계속 연습하다보면 더 멋진 공연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믿어.
시간에 촉박했나보다. 오타 덕분에 여러번 읽어보게 되네
모든 일은 한번 더 점검하길 바래
오스트리아에 두고 온 작품 아깝지만
좌절하지 않고 또 다른 것에 도전했구나
여행을 통해 지헌이가 실수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엄마는 기뻐^^
기뻤다! 재밌다! 기대된다! 는 표현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 훌륭하게 잘 생활하고 있어 기뻐~!^^
부족함이 노력의 원동력이되어 다음 공연엔 지헌이가 만족할수있는 공연이 되길바래..나중에 새로운 작품완성되면 보여줘~
지헌이의 채소 볶음밥 먹어보고싶다~우리나라 방송에도 나오는지 나도 궁금하구나~하반하가 많이 알려져 우리나라 교육이 좀 바뀔 수 있게 간절히 바래본다~^^
시즌이 끝날때는,
스포츠맨 지헌이가 기대되는걸~^^
퀘벡의 마라톤을 위해서,
맛있는 밥까지 줄이면서, 노력하는
지헌이^^ 기특하네.
지헌이의 아름다운 도전을 위해
박수를 보낸다.
지헌이는 잘할수 있어.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았네.
트레킹꼴등. 소금안뿌린 닭고기. 살을 에이는 추운 노숙. 인간 북대 등등
나중에 기억에 남는건 즐거운 추억보다 그런 상황을 견뎌냈다는 대견함 그런거더라.
지헌이도 이미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거 같아.
지헌이의 다음 한주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궁금해~^^
지헌이의 작품 궁금했었는데
아쉽게됬구나 그래도 바로 또 다른것을 도전하는정신에 칭찬을하게된다
담엔 좀더 신중히 내물건을 챙기는 기회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