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3장2편(요3:10-15)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 요한복음3장 1편에서 https://cafe.daum.net/chamjinli/YXba/131

▶ 남의 눈을 피해서, 니고데모가 밤중에 찾아와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갈 수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진리로 거듭나야 들어갈 수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 이 말의 뜻을 니고데모는 이해를 하지 못해서, 엉뚱하게 알아듣습니다.

▶  니고데모는 진리의 말씀을 잘못 알아들어서, 사람이  새로운 모태(자궁)에 들어갔다가

▶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 잘못 알아듣습니다.

▶ 예수님은 그런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위 글에서 생략이 되어있음)

▶ 사람이 물과 성령, 즉 진리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고 바로 알려줍니다.

▶ 니고데모는 이 말마저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육의 것은 육의 것이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고, 영의 것이라야 들어갈 수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 니고데모는 이 말을 듣고도 "거듭남"이 무엇을 말하는지, 더 이해를 못해서 어쩌줄을 몰라합니다.

▶ 그러자 예수님은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에 대하여, 니고데모를 보고, 너무 놀라서 어쩌줄 몰라하지 말라고 합니다.

▶ 그러면서 육의 것 즉 땅의 것과 , 하늘의 것 즉 영에 것에 대하여 비유로서 말씀을 해주십니다.

▶ 육의 것(땅의 것)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느낌이나 감각, 시야, 냄새, 소리로 알 수가 있는 것들이요,

▶ 영의 것(하늘의 것)이란 몸의 기관을 통해서는 볼 수도 없는 것을 말합니다. 

▶ 귀로 들을 수 있는 바람의 소리는 육의 것이요.

▶ 그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는 영역은 곧 영의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실 겁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폭포의 소리를 듣습니다.(육으로 난 사람=땅의 사람)

▶ 그러나 "폭포의 소리가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육의 사람(소경)은 모른다는 겁니다.

▶ 폭포의 소리가 물에서 나왔다고 하는 사람은, 물을 그릇에 떠다놓고, 그 소리가 있는지 보세요.

▶ 폭포의 소리가 바위에서 난다고 하는 사람은 바위를 깨어보세요, 그 소리가 바위속에 있는지?

▶ 성령으로 난 사람은 바람의 소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만, 알면서도 모른다고 합니다.

▶ 일반인은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기에 " 모른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자세히 보세요.

▶ 육의 사람은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정말 몰라서 모른다고 합니다.

▶ 영으로 난 사람은 그것을 알지만 대답은 "모른다"고 합니다.

▶ 그래서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고 답을 하신 것입니다.

▶ 영으로 난 사람은 그것을 알지만 그곳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으니, 이곳에 있다 저곳에 있다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똑 같이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 말을 이해할 수가 있다면 그대는 진리로 거듭난 사람이 됩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육의로 난 사람은 바람의 소리를 들어도 그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 영으로 난 사람은 바람의 소리를 듣기도 듣지만, 그 소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압니다. 

▶ 일단은 이 정도의 뜻으로 알아놓으세요, 

그럼 오늘의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유대인 지도자라는 니고데모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 그래서 이스라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고 하신 겁니다.

▶ 이스라엘 선생이 아니라, 목자나 우리나라의 대학 교수들도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 대학교수나 목자들이 그것을 모르니, 아직도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전도를 하는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유대인을 이끌고 있다는 지도자가 거듭남의 뜻을 모르니,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남을 인도하는 자는 진실을 말해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 진리로 이끄는 인도자는 진실로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말한다(증언)는 겁니다.

▶ 그래서 진리를 말하는 사람의 힘은 강하고 무게가 있지만, 거짓을 말하는 요사이 목자들의 말에는 힘이 없습니다.

▶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진리의 말씀을 해줘도, 여호와를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 오늘날에도 사이비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들은, 진리의 말을 해줘도, 믿거나 들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그것은 진리의 말씀(증언)을 받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을 보겠습니다.

▶ 땅의 일이란 육체로 인하여서 일어난 일들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모양의 세상입니다.

▶ 하늘의 일이란 진리로 거듭난 세계에 대한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모양이 없는 영의 세상입니다.

▶ 예수님이 금식이나, 올바른 안식일이 무엇인지를 말해주어도 사람들은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그것을 믿지 않으니, 그들은 형식적인 금식과 형식적인 안식일에 빠져서 허망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 그들은 하늘의 일을 모르니,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는 허망한 일이나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저런 일을 집어치우고,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 진리를 모르는 자에게 아무리 진리의 말을 해줘도 그들은 그것을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를 말하는 인자는 직접 보고 아는 것을 말합니다.

▶ 그러나 삿된 것에 빠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을 도대체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예수님이 땅의 것(육)에 대하여, 말을 해줘도 믿지를 않는데, 어떻게 하늘의 일(영)에 대하여 말을 하면 믿겠는지요.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않으니, 진리가 없는 구약의 승천이나 휴거를 진리라고 믿고 있다는 겁니다.

구약에 나오는 엘리야의 승천, 에녹의 승천, 에스겔의 휴거는 진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 열왕기하 2:11 엘리야가 엘리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감(ufo(생물)을 타고 올라간 겁니다)

▶ 에스겔이나 에녹, 엘리야는 진리의 승천이 아니라.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것입니다.

▶ 아직도 진리를 모르는 소경의 목자들은 에녹, 엘리야, 에스겔을 승천이나 휴거라고 속이고 자기들의 배를 채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정말로 진리로 거듭나서, 하늘로 올라간 자는 인자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하늘로 올라갔다는 의미는 진리로 거듭나서 영의 세계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 유대인들이 진리가 없는 에녹, 엘리야, 에스겔의 승천과 휴거를 믿으니, 저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 진정으로 하늘로 올라간 자는 진리로 거듭난 인자 뿐이라는 겁니다.

▶ 구약에 나오는 에녹이나, 다른 이들의 승천은 승천이 아니라, 외계인의 생물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주소에 보면 에스겔이 본 생물(ufo)에 대한 자세한 해석이 나올 겁니다.

▶ 에스겔1장 해석편을 꼭 보시면, 구약은 진리가 아니라는 걸 알 것입니다.

▶ 주소 : https://cafe.daum.net/chamjinli

뒤에 나오는 문장은 다음에 하겠습니다.

부디 진리도 없는 구약을 진리라고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열열]

폭포 소리도
물도 바위도
내 마음에 있는 것이겠죠.

이 세상도 세상이랄 것도 없고
지금 있어보이지만, 잠시 후 사라져버리는
허상과 같은 것인데

육을 자기 자신으로 알고 사는
니고데모는 전혀 이해하지도 알지 못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세인으로서

눈에 보이는 실존의
천국과 지옥, 메시야가 올것이다, 몸의 부활 등을 믿는
안이 아닌 바깥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거듭남의 비밀을 알 수도 없었죠.

저런 사상들은 아시다시피 고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트교의 복사본인데 말이죠

같은 시대 종교지도자 계급으로 사두개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위의 사상을 전혀 믿지 않는
현세계가 끝이고 율법을 잘 지키면 현세의 복을 받는다는 사상을 믿는 무리였습니다.

예수님이 부활을 말했을 때 한 아내에게 일곱 형제가 결혼하여 죽으면
다시 부활 시에는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고 묻는 것도
그 이유였을 것입니다.

전 세기 동안 바리세인들의 영향이 컸고
지금도 목사들은 바리세인에 가깝습니다
신약성경 저자들도, 바울도 바리세인입니다.
저런사상은 사기치기에 딱 입니다.

두 무리의 공통점은 율법을 무조건 지키는 것과 예수를 반대하는 데는
한마음이었죠

[귀있는 자는 들으라~]

바울이 바리새인이 였군요
님은 성경에 대하여 참 많이 알고 있습니다.
님이 앞으로 깨달음을 얻게되면 성경은 바로 잡힐 것이라고 봅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면서 실패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빨리 복음을 전하고자
유대인들이 알고있는 구약의 글이나, 명칭을 인용해서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기독교가 들어올 때도
불교의 용어를 사용해서 전도를 했지요.

예수님도
이런 식으로 했는데 그게 실패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성경은 유대인의 사상과 예수님의 사상이 짬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가 보니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은
아직도 사람을 수없이 쳐 죽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