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25승리와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효정천보 특별수련회
Ⅰ. 개요
1. 명칭: 증평교회 효정천보 특별수련회
2. 일시: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2일(양 2023. 8.27) 10:00~13:00
3. 장소: 증평교회 성전
4. 참석대상 및 인원 : 축복가정 및 식구, 새식구, 휴면식구 등 총 51명
1) 접수인원: 38명
2) 새식구 및 휴면식구 참석 인원: 4명 (*어린이 10명)
3) 효정봉헌서 매수 및 효정원 신청 수량: 효정봉헌서 14매(금2장,은3장,동9장)
5. 주요 프로그램
1) 준비 찬송
2) 경배
3) 가정맹세
4) 개회기도
5) 효정찬양
6) 효정봉헌예식
7) 인사말씀
8) 말씀 및 축도
9) 찬양역사 조상해원식
Ⅱ. 행사 리포트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2일(양2023.8.27.) 8월의 마지막 성일 증평교회 대성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까지 임도진 특별순회사 초청 증평교회 효정천보 특별수련회가 51명이 모인 가운데 은혜롭게 거행되었다. 교회장의 사회로 효정봉헌예식, 임도진 부원장님 말씀, 찬양역사, 조상해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수련회는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천보수련원에 갈 수 없었던 식구님들과 천보수련에 대해 잘 모르는 새식구가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현장에서 하는 수련이어서 은혜가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식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은혜로운 수련이 되었다. 이번 수련을 통해 식구들의 심정부활과 교회성장에 많은 도움이 됨을 느꼈다. 특별순회사를 보내 주시어 이런 귀한 은총을 허락해주신 참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Ⅲ. 소감문
(증평교회 데라오찌에꼬)
지금까지 약20년동안 청평에 직접 가서 수련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청평에 가겠다는 말을 남편에게 걸을 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하고 엄청난 핍박이 있었기에 더이상 싸울 힘도 없고 청평 수련을 받겠다는 자체를 아에포기한 상태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교회에서 수련에 참석하게 된것도 감사하는 일이었는데 이번에 참어머님이 명하셔서 증평교회에 직접 특별순회사님이 오셔서 효정특별수련회를 진행하신다는 소식만 들어도 저한테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현장에 직접 찾아오셔서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려고 하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놀라운 사랑을 느꼈습니다.
수련회가 시작되고 처음에 성가6장을 박수치면서 큰소리로 찬양하는데 갑자기 토할듯이 내 몸속에서 계속 뭔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를 계속 할려고 하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찬양을 하는 동안 계속 저 몸에서 나왔습니다. 이게 악영들이 분립된건지 잘모르겠지만 뭔가가 빠져나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표기도를 맡아서 기도할때 증평교회 성전에 참부모님이 와계시는 느낌을 받아 눈물이 나고 기도하면서 은혜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회사님의 말씀이 저희 본심을 일깨워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죽어있던 저희 심령을 살아나게 해주시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간절한 마음으로 천심원과 하나가 되어 기도정성을 드리며 반드시 하늘의 깊은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증평교회 가네다 유끼꼬)
오늘 증평교회 특별한 시간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일본 선교사의 간증을 듣고 청평에 가서 찬양을 했더니 새카만 사탄마귀가 몸 속에서 나왔다는 것을 듣고 우리 몸 속에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있는 영들을 분립하지 않으면 우리가 공손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상천국을 만들려면 자기 중심말고 상대 중심으로 살면 마음 하나가 되고 천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회개하면서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성 들여 안되는 것 없고, 정성 안 들여 되는 것 없다. 양심에 따라서 살아라' 라는 말씀을 듣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천심원을 중심삼고 우리가 하나가 되면 모든 것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고 하늘부모님, 오늘 증평교회에 임도진 부원장님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증평교회 가미야 요시미)
오늘 특별수련회 참가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참석을 원했지만 혼자서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수련회가 시작하여 북소를 듣는 순간부터 수련회가 끝날때까지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저의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눈에는 안보였지만 참부모님 함께 안수를 해 주시는 수련회라고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이런 못난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와주셔서 저희들을 위해 참사랑 보여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임도진 특별순회사님, 목사님 사모님 증평식구님들 감사합니다.
(증평교회 나린팁)
오늘은 효정천보특별수련회 임도진 부원장님이 효정찬양을 해주신 덕분에 너무 뜨거운 은혜를 받았고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남편이 같이 못갔는데 오늘 같이 가게 되어 좋았습니다. 남편도 중심영 해원했습니다. 안수 끝나고 몸과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증평교회 김지현)
저는 수련원에서 교육을 받으면 다들에게 전해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알려드려도 다들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임도진 부원장님께서 하신 말씀 시간에는 열심히 들으려는 자세가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관심이 없었던 식구로부터 중심영 해원 신청도 받았습니다. 순회섭리가 시작되고 쳥평수련원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증평교회 강일순)
친정 큰 언니가 성화하셨을 때 해원을 해 드렸는데 해원이 안되어 있었다고 지상의살아있는 동생에게 아리 아픔을 주고 해원을 원하는 하늘의 메시지가 왔답니다. 그래서 이번 순회때 다시 친정 큰어니를 특별해원을 해드렸더니 “이번에는 해원이 잘되었다.” “감사하다”라고 하늘에서 메시지가 오고 다리 아픔이 좋아졌다고 너무 기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증평교회 신두호)
참아버님은 지상감천의 왕중왕 2010년 7월 1일 23시간 30분의 훈독말씀 지성은 역사적인 정성의 금자탑. 정성은 기적의 어머니. 지금은 천심원 지극정성이 기정을 낳는 산실이니 천심원지성감천 전구화 교회화 가정화를 확대하여 조국창건 남북통일 지상천상천국 창건 억만세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