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2026.7.19~29)된다. 세계총회에 오시는 손님에게 장산유산을 보여드리자.
위 사진에서 부산시 문화유산관계자의 사명감 부족함에 비애를 느낀다. 지금까지 등제되지 않았고 다뤄보지 않았던 사례. 행정청의 관계자 탐사 하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는다. 멧돼지출현 지역이라서..... 그런것 보다는 지금까지 현장 확인하지 않은 변명에 미안스럽고 두려움일 것이다. 과학적 기법 있을테니, 준비하면 된다. 무덤의 덮게돌, 흙과 작은돌을 이용한 바둑판식. 환상형 고인돌 보면서 놀란다.
본 카페에 15년간 거석에 대한 자료를 나름 정리해 두었다. 지표조사의뢰도 수차례 했지만 부산시에서는 외면한채 현재에 이르렀다. 물망골 마고토성, 부흥봉 고인돌 무덤군, 반여.반송지역 돌무지와 석붕, 세월 흘러 삼어부락의 무덤군은 사라졌고 석대의 유적은 동강나고 상리부락 문화유산은 지워지고 있다. 모두 부산시의 개발계획 결과로 역사를 끊어낸다. 2026년에 학술토론회라도......
장산에만 있는 이산(李山)표석을 행정관청은 왜 조사 하지않고 망서리고만 있을까?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는 행정청이다.
물망골 주변 이산표석과 마고토성의 거석문화 관계 조사해야 한다. 현장보면 범위에서 유적 발굴 누군가가 시도했음 짐작이 간다.
연관지어 탐사하도록 167기의 이산표석과 7기의 지대표 등 기타 유적을 기록하여 두었으므로 참고하면 될 것이다.
세계질서는 필연적이 아닌 선택의 결과다. 소유개념도 잉여생산물의 축적이 가능해지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祭儀的 맥락에서 생겨난 결과이다. 많은 공동체는 농경과 수렵을 병행하였고, 그 평등의 선사시대에서는 "성스러운 것"에 대한 소유만큼은 인정되었다. 많은 사회에서 "신성함"은 "영적 존재가 소유된다."는 뜻으로 보호와 돌봄의 의무를 포함했다. 물망골의 거석문화유산을!
카르나크를 거석문화의 본고장으로 꼽는 이유는 고인돌 때문만이 아니다. 신비의 열석(列石·Alignments)이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다. 길이 4㎞에 걸쳐 무려 3000여 개의 거대한 돌이 줄 맞춰 열병식을 치르듯 정렬돼 있다. 유역 면적은 40ha를 넘는다. 크게 메넥(Menec), 케르마리오(Kermario), 케를스캉(Kerlescan) 3개 지구로 나뉜다. 메넥 열석은 100m 너비에 11줄, 1099개의 거석이 1165m나 뻗어 장관을 이룬다. 케르마리오는 100m 너비에 10줄, 1029개 거석이 1200m나 이어진다. 케르마리오 동쪽 케를스캉은 13줄에 555개의 돌이 늘어섰다. 케를스캉의 ‘마니오 사각형(Quadrilatere du Manio)’이라 불리는 39개 사각형 돌무리가 관심을 모은다. 천문관측, 달력, 신앙 등의 용도를 들지만, 정확한 진상을 알려줄 단서는 없다. 이들 열석은 BC 45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 지구촌 거석(巨石)문화의 원조로 인정받는다. 거석문화는 여기서 바다 건너 영국 스톤헨지, 지중해 몰타, 북아프리카 이집트로 전파된다. 고인돌을 포함한 거석문화에서 보듯 유무형의 문화는 전파로 다른 지역에서 새롭게 피어난다. - 문화일보 2019년 3월 12일자 22면 29 회 참조 -
첫댓글 이산표석에는 많은 것들이 숨어있지요.
부산시 관계부서에서는 이산표석에 대한 연구과제를 닥아오는 48차 유네스코 유산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를 바란다. 1904년경 이곳에서 유적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든다. 사도광산 신경쓰기보다 물망골의 열석군과 이산표석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인공지능 모델에서는 바둑판식 고인돌이나 다양한 집단을 이루는 특정의 집단 열석군에 대하여는 분류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물망골 마고토성 연구했으면 한다.
장산에 버젓이 존재하는 거석문화. 외면만 하지말고 적극적인 관심으로 유적조사 이뤄지길바랍니다. 어느 대학의 연구과제로 라도 삼았으면 합니다. 15년간의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