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17,18]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제가 손흥민과 절친한 친구 사이임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손흥민과 통화를 하고 자주 만났으며
그 만남에서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 놀았던 친구처럼 느꼈습니다.
그러함에 늘 제가 손흥민 옆에 있고
그와 늘 격이 없이 지내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부러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내게 이르기를
너는 좋겠다 손흥민과 친구라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손흥민과 친구라서 좋아 할 것도 부러워 할 것도 없고
오히려 내가 천국에 이르면 내가 누릴 축복에
손흥민이 나를 부러워하게 될 것이다! 하며
지금 세상에서 많은 이들이 손흥민을 좋아하고
그와 친구가 되면 부러워 하겠지만
이 세상이 아닌 천국에 이르면 모든 이들이
주님의 신부된 자들을 부러워하고
그 큰 축복을 함께 누리지 못함을 아쉬워하게 될 것을
저는 알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세상이 아닌
저 천국을 바라보고 주님의 신부로 잘 준비하여
세상에 성공이 아닌 저 하늘에서 성공하여
그 누구보다 더 크고 위대하며 큰 축복을 받는 사람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손흥민과 절친한 모습을 보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함께 즐거운 하루를 함께 보낸 후에 헤어져
각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손흥민이 찾아간 자신의 집을 보니
그는 무척 잘 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 집은 큰 궁궐과 같았고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좋은 집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정말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찾은 내 집을 보니
내 집은 다 쓰러져가는 콘크리트 집이었고
마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폭격을 맞아 부서진 집처럼
여기저기 다 부서져 사람이 살수 없는 집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서 나를 반겨주려고 나온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집이 다 부서진 집에서
강아지와 단 둘이 너무도 불쌍하게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저는 손흥민이 하나도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도 나는 세상이 아닌 저 하늘에!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집이 다 부서지고 전기도 물도 제대로 쓸 수 없는 집에서 살아도
행복하기만 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세상에 욕심이 없이 살며 오직 천국만 바라보며
천국에서 큰 축복으로 살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기를 바라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주님의 신부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욕심을 가지고 세상에 부유한 자들을
부러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고 주께서 주실 상급에 비하면
이 땅에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요
먼지와 휴지조각과 같을 것입니다.
다시 저는 손흥민과 저의 모습을 보았는데
저는 손흥민이 시추 작업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손흥민 그가
시추 작업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는데
유전을 개발하고 석유를 찾아 얻듯이
성공이라는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시추 작업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흥민 그가 무척 깊은 곳까지 파는 것을 보았고
그곳에서 무수한 흙을 퍼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석유가 나올 것이라는 일념으로 포기하지 않고
엄청난 흙을 판 후에 정말로 석유를 얻었고
그 석유를 뒤집어쓰고는 무척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손흥민은 축구에 성공한 선수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모습을 보니
저는 땅을 파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직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천국)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흙도 없었고 깨끗한 모습이었는데
사람들은 우리 두 사람을 비교하며
손흥민은 석유를 뒤집어썼음에도 부러워하였고
저는 하늘(천국)을 파고 있음에 미친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그렇게 세상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보고
성공한 손흥민을 보고 부러워했지만
저는 오히려 성공한 손흥민을 부러워하지 않았고
또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천국에 이르러 내가 받을 상급에 나중에 진정한 성공을 한 자는
손흥민 그가 아니라 나 자신이 될 것이라 믿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는 이 땅에 성공을 바라고 노력하는 자들이 아닌
하늘에 성공을 바라고 천국을 침노하기 위해
경기하고 애쓰는 자들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성공을 바라고
그 성공을 위해 수많은 흙을 파내고 유전을 개발하듯이
세상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천국을 침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운동회? 같은 경기를 보았는데
그 경기는 모든 사람들이 부부처럼 남녀 짝을 이루고
그 짝을 이룬 사람들이 발을 묶고
여러 가지 장애물 경기를 하는 그런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경기는 작은 경기가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주워진 큰 경기와 같았고
장애물도 무척 많고 여러 종류에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이 경기에 참여했지만 실패하였고
성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를 어른들도 힘들게 하는데
내가 보니 어떤 어린 꼬마 남녀 아이둘이 나타나
자신들도 이 경기에 참여하겠다고 자신들의 발을 묶고
출발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가지 않아 한 장애물을 만났는데
그곳에는 회초리를 들고 있는 담임 선생님이계셨습니다.
그러자 남자아이가 그 선생님을 무서워했는지
그곳으로 향하지 못했고 가기 싫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그 아이들은 그 장애물을 통과하지 못했고
다른 길을 찾아 가 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길을 갔는데
이번에는 무서운 놀이기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무서운 놀이기루를 타고 장애물을 통과해야하는데
이번에는 여자 아이가 절대로 이 놀이기구를
무서워서 타지 못하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두 아이는 이 장애물 경기에 참여했다가
얼마 가지도 못해 바로 포기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천국을 바라보고 경기함이 이와 같으며
함께 묶여 함께 경기하고 잘 훈련된 어른과 같이
모든 난관들을 이겨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손흥민이 이룬 성공과 같이
세상 성공을 위해 유전을 개발하듯이
흙을 뒤집어쓰듯이 살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하늘을 파고 천국을 침노하여 경기하듯이
많은 이들이 미쳤다 하며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해도
오직 주만 바라보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계시는지요?
우리가 나중에 주님을 만났을 때!
무수한 사람들이 신부로 준비한 우리들을 보고
그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것을 보고 모두가 부러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성공한 사람들에 대하여
전혀 부러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온 당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된 당신!
당신이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세상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하늘 천국을 바라보며 경기한 모든 이들에게
큰 상급과 면류관이 있고 그것을 부러워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세상이 미쳤다고 하고 외면하고 혼자여도
우리 주님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주시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마라나타.🕊
아멘! 아멘!!!
하늘을 파는 자...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