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우편의 강도
일곱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
동네에 죄 많은 여인
간음하나 현장에서 잡힌 여인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
성전에서 머리를 못들고 기도하던 세리
소경
문둥병 환자
중풍병지
혈루병자
왜?
이런 자들이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그들은
그들안에
자랑할 것이 없었어요
부끄러운 것 밖에 없었어요.
저주스러운 육신밖에 없었어요
자기 삶을 자랑하던
의로운 자라도
하나님의 빛 앞에 비추일 때에
나의 모든 본성이 드러날 때에
이 말씀이 나의 것이 될 때에야
의원에게로 가게됩니다.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누구든지
여기에 이를 때에야
성령의 인도를 받고
믿음이 시작됩니다.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게 됩니다.
십자가 현장에서 주님을 만나게됩니다.
생명의 씨가 심어지고
싻트고 자라가게 됩니다.
2024.11. 22. 05:00
청천홍심
카페 게시글
햇빛 같은 이야기
왜 사형수에게 은혜 받는 사람이 많은가.
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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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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