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오늘은 아프신 권사님을 위해서만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많은 뜻을 주심에 간단히 올려 드립니다.
① 세탁기에 양말과 여러 옷을 넣고 거기에 건강식품까지 넣어 세탁하고
그곳에서 나온 물을 마시며 건강식품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건강을 위해 이것저것 갈아 마시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② 한 아이가 이상한 책을 보고 있었는데
기형적으로 태어난 사람들, 끔찍한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
치료하기 위해 온몸에 수술을 받은 사람들,
그렇게 치료받다가 죽은 사람들... 등
끔찍하고 잔인한 사진들이 가득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이 아이가 그런 책만 보다가 정신병까지 왔기에
내가 그 아이에게 왜 이런 끔찍한 책을 보느냐? 물었더니
자신의 어머니가 이런 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사람이라서 본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지하 시설을 찾았는데
그 지하 시설은 군인들이 지키고 있었고
그 안에 들어가 보니 그렇게 책에서 본 기형적으로 태어나 죽은 사람들과
불치병에 걸려 죽은 사람들에 대해 더 연구하고자 그 시신들을 보관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끔찍하고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모든 병에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찾으며 병을 고치려는 모습이
이러한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③ 겨울철 한 스키장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타고 있음에도
한 헬기가 벌목용 장비를 가지고 와서 그 옆에서 벌목을 했는데
내가 보니 잘못하면 그 벌목용 장비에 사람들이 크게 다칠 듯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시술을 하려는 병원에서 치료받음이 이처럼 위험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④ 벽을 허물고 있었는데 뚫리지 않자
중장비를 가져와 중장비 힘까지 보태려는 모습이었는데
그러함에도 뚫리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병원에서 치료함이 이처럼 뚫지 못함에도 중장비를 이용함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⑤ 집에 자주 찾아오는 제비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 집 주인이 제비가 날아와 지지배배 우는 소리가 싫어
그 제비를 잡아 죽이고 그 입에 낚싯바늘을 달고
마당 한가운데 매달아 놓은 모습이었습니다.
그 병원이 멀쩡한 제비를 잡아 죽이듯이
꼭 필요한 수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될 수술도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⑥ 라면을 끓여 먹는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라면을 최대한 불려서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 국물이 전혀 없을 정도로 불려서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병원이 최대한 치료비를 부풀리고 치료비를 받아먹으려는 병원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⑦ 거대한 불도저를 보았는데
이 불도저가 앞에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고
흙을 밀어 사람까지 묻어 버리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병원이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닌 돈만 보며 불도저처럼 밀어붙여
수술하지 않아도 될 사람을 수술하여 죽이는 병원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⑧ 권사님을 보여 주셨는데
어떤 악한 자가 와서 귓속말을 하며
자꾸만 미혹하고 꼬드기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병원이 에덴동산에서 뱀이 하와를 꾀듯이
사람들을 미혹하는 병원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⑨ 배전반에 전기를 연결하려는데
연결하자마자 스파크가 일어나며 합선이 되었는데
어떤 여인이 “으악!”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병원에서 치료받음이 이처럼 전기 합선과 같고
수술하면 오히려 큰 해를 당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⑩ 불순종하는 자는 그 길에서 벗어나며
그 길에서 벗어나 짐을 만들고 짐에 짐을 쌓으며
순종하는 자를 보내어 그 불순종하는 자를 심판하신다! 는 뜻을 주시며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병이 찾아올 수 있고
계속 불순종하면 병이 더욱 악화할 수 있으며
순종하는 자는 천사들을 의미하여 천사들을 보내어 심판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사람들이기를 바랍니다.
⑪ 권사님이 학교 운동장을 걸으며 운동장에 약초를 캐고 있었는데
걷다가 약초가 보이면 앉았다 일어나며 걷고 계셨고
이처럼 걷고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약초와 같은 운동이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권사님은 수술받지 마시고 꾸준히 운동하시고
걷는 운동만 하시지 마시고 반드시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을 꾸준히 하셔서
하체에 힘을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⑫ 권사님이 무릎 꿇고 앉은 자세에서 요가에 쓰이는 고무줄을 붙잡고
엎드려 당기는 운동을 하셨는데 허리를 펴주는 운동과 같았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칭 운동을 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⑬ 제가 주문하기를 “여기 소주 한 병이요!”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치료 목적으로 독한 술을 조금 마시는 것도 건강에 좋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⑭ 박나래가 나를 찾아와서 하는 말이 우유를 달라! 하고는
제가 가진 우유를 빼앗아 먹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박나래는 휴거 신부를 의미하고 우유를 빼앗아 먹듯이
우유 또한 꾸준히 복용해 먹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⑮ 하나님께서 한 전화번호를 알려 주셨는데
010-???-3114라고 알려 주셨는데
제가 급하게 받아 중간 번호는 모르고 뒷번호만 기억했는데
3114 뜻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안내를 받으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권사님은 아픈 일로 병원에 수술을 받지 마시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건강식품으로 갈아 먹는 것에 신중하시고
가끔은 소주도 마셔서 약으로 사용하시고
꾸준히 우유도 챙겨 먹어 뼈를 튼튼하게 하시고
뼈를 튼튼하게 하면 피도 건강해 질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시편 39: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이처럼 아프신 권사님을 위해 하나님께서 많은 뜻을 주시며
병원에서 수술받지 말고 하나님 방법으로 꾸준한 운동으로
치유함을 받으라는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기도하시는 전도사님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신 뜻으로 순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