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에 있는 붓다의 말씀 : "法(dhamma)을 界, 處, 연기로 관찰하라"
法을 볼(관찰, 파악) 수 있는 세가지 통로 라는 의미로 붓다께서 말하는 法이 뭔지 法을 본다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상기의 지적은 뭔 소리 인지도 모를 것이다.
正見을 갖지 못한다면 삶의 소용돌이에서 빠져 나오기란 요원한 것. 그러기에 法을 볼 수 있는 正見과 <界, 處, 연기>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정견은 '界'를 조건으로 생겨난다.
(2) 정견은 '處'에 대한 sati를 지닌자가 <(올바른)作意>[=名]를 할 때 생겨난다.
(3) 정견은 '연이생의 法'에 대한 <앎>[=사성제]을 지니고서 <(界, 處) 결박의 대상이 되는 法>을 見할 때.
(4) 정견을 공부 할 때는 <탐진치와 '정견'의 관계>를 공부하여야 함.
(5) 정견을 공부 할 때는 <作意와 '치[=잘못된 作意]'와의 관계>에 유의하시면서 <作意와 '정견'과의 관계>를 공부하여야만 <탐, 진, 邪見 正見>이라는 구도를 이해하실 수 있게 됨.
(6) 정견을 공부 할 때는 <탐, 진, 無明>이라는 구도를 잘 살펴보아야만 <無明과 사견, 明과 정견>이라는 구도를 이해하게 되고 그러한 관계를 이해 하여야만 <무명과 '팔사도]의 관계>를 이해하게 됨.
상기의 (1)~(6)을 이해 하여야만 <界, 處, 연기>가 모두 <法(dhamma)의 모습>이 "그렇다." 라는 붓다의 지적을 이해하는 것.
일체의 모든 것은 法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