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임진란사 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하다~~★

임진란정신문화의 ~~~영천지역의 임진란사 연구~~~ 언   제 ; 2015년 02월 12일 (목10시 어디서 ; 영천시 운동장로 94(교촌동) (영천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가 주최하는 영천지역의 임진란사 연구 학술발표대회가 영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개최됨에 영남지역의 많은 회원이 참석하고 특히나 호수공 후손들도 많이 참석하여 서로의 정다운 인사와 정의를 다지는 시간의 장이되였었다. ===임진왜란은===<?xml:namespace prefix = v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xml:namespace prefix = o /><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 <v:shape style="WIDTH: 0.75pt; HEIGHT: 8.25pt; v-text-anchor: top" id=_x65455048 type="#_x0000_t75"><v:imagedata src="file:///C:\DOCUME~1\xppro\LOCALS~1\Temp\Hnc\BinData\EMB0000010489ce.gif" o:title="EMB0000010489ce"></v:imagedata><?xml:namespace prefix = w /><w:wrap type="topAndBottom"></w:wrap></v:shape>임진왜란의 원인은 무엇인가? 정답은 선조말의 당파싸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임진왜란! 임진왜란은 1592년 왜가 조선을 침략한 사건임을 아마도 모르는 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는가? 우리가 교육 받은 대로 당시 조정은 권력을 향한 당파싸움만 일삼았고(붕당정치) 이를 노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심의 결과였다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물론 틀린말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역사에 관한 진위여부를 따질것도 아니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0E404954EA430622BC8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E404954EA430622"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89.jpg" actualwidth="1024" id="A_230E404954EA430622BC8A"/>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전쟁의 원인을 우리는 우리에게서 찾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도요토미는 나라를 통일하고나서 생긴 서양세력을 기반으로 한 신흥세력을 견제하고 국론을 하나로 모우기 위한 책략이었고, 또한 조총을 비롯한 신흥무기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택한 철저하게 왜의 왜를 위한 전쟁이었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1093B4954EA4309262A5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93B4954EA430926"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88.jpg" actualwidth="1024" id="A_21093B4954EA4309262A5A"/> 그런데 우리는 왜 임진왜란의 원인을 우리 스스로에게 묻는가? 자성의 반성인가? 지나친 자괴감인가? 분명한 피해자인데 왜 원인을 스스로에게 찾는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다. 소를 훔친 도둑놈보다는 외양간 관리를 소홀히 한 사람을 꾸짖는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213184954EA430C20A18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3184954EA430C20"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92.jpg" actualwidth="1024" id="A_2213184954EA430C20A18C"/> 마현산 기슭에 자리한 청소년수련관 표지석도~~~ 물론 관점에 따라 이미 사라진 도둑놈을 원망하기 보다는 관리를 소홀히하여 소를  잃은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나을지 모른다. 하지만...무엇보다 근본적인 해석을 해 보자. 분명 도둑놈이 나쁜놈이고 찾아내 벌을 주어야 한다. 임진왜란도 왜가 일으켰고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조선 전역에 온갖 피해를 끼치고 만 것이다.조선의 국토는 폐허가 되었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50B4E4954EA430F250B1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B4E4954EA430F25"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87.jpg" actualwidth="1024" id="A_250B4E4954EA430F250B11"/> 각 처에서 들어온 화환이(꽃다발)이 1~2층 모두 60여개나 되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 시험문제가 생각난다. 문1) 다음중 임진왜란이 발생한 원인중 맞는것은?       (1) 선조대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당파싸움(동인과 서인)       (2) 어쩌구       (3) 저쩌구       (4) 얼씨구 정담은 1번. 잘못되었다. 당시 왜는 오랜 전쟁을 통해 병법과 무술, 축성술, 해운술을 정비하고 서양에서 건너온 신무기 조총을 대량생산하면서 세밀하게 전쟁준비를 한 결과치이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5032A4954EA43122A1C1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32A4954EA43122A"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86.jpg" actualwidth="1024" id="A_25032A4954EA43122A1C1D"/> 당파싸움이라고 하니 다시한번 살펴보자. 당시 조정은 이황, 조식 문하의 영남학파의 동인과 이이, 성혼문하의 기호학파였던 서인으로 나뉘어 사사건건 분쟁이 일어났던건 사실이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403274954EA43142A543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3274954EA43142A"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06.jpg" actualwidth="1024" id="A_2403274954EA43142A543A"/> 하지만 이 붕당정치는 조선역사에서 상호 공존과 비판체계를 갖추며 붕당정치의 참모습을 실현하는 발판을 만든 것이며, 오늘날의 여,야의 균형을 이 시기부터 싹트인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515294954EA43171BEF1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5294954EA43171B"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08.jpg" actualwidth="1024" id="A_2515294954EA43171BEF18"/> 2층에서 아래층 시도석을 담아 보고~~~ 단지 안타까운건 그런 과도기였기 때문에 그 정치적인 당쟁이 효력을 발휘하기 보다는 분쟁과 폐혜가 난무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628584F54EA431A1B4DC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8584F54EA431A1B"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10.jpg" actualwidth="1024" id="A_2628584F54EA431A1B4DCC"/> 당시에는 왕권을 둘러싸고 절대왕권과 이와 결탁하여 절대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무리들이 있었을 뿐이며, 붕당정치는 집권세력을 견제하여 상호 절충적인 권력균형의 역할을 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민주주의의 시초라고도 볼수있다. 다시 원래의 물음으로 돌아가보자.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531204F54EA431D13723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1204F54EA431D13"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09.jpg" actualwidth="1024" id="A_2531204F54EA431D137235"/> 임진왜란의 원인은 무엇인가? 조정의 퇴폐와 당파싸움인가?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356C4F54EA43200F560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56C4F54EA43200F"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12.jpg" actualwidth="1024" id="A_23356C4F54EA43200F560A"/> 아니다.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수탈만 일삼고 허구헛날 노략질에 일삼아온 왜놈들의 짓인것이다.우리 조선인의 땅과 곡식과 생명을 수 없이 앗아온 왜놈들의 짓이지 당파싸움이 아닌것이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2D2D4F54EA432317174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D2D4F54EA432317"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14.jpg" actualwidth="1024" id="A_232D2D4F54EA4323171749"/>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역사의 인식을 정확하게 봐야할 때이다. 때린놈이 잘못이고, 뺏은놈이 잘못이요, 훔친놈이 잘못인게다. 맞고, 뺏기고 잃어버린놈이 잘못이 아닌것이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231604F54EA432513E59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1604F54EA432513"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15.jpg" actualwidth="1024" id="A_2231604F54EA432513E597"/> 우리는 유독 전쟁의 피해자로 지금까지 너무나도 많은것들을 잃어왔다. 몽고에 당하고 왜에 당하고 청나라에 당하고 급기야 35년동안 일본 식민지하에 온갖 문화유산이 소실되고 정말 소중한 것들은 일본으로 넘어가 지금도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모른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297B4F54EA43281AA66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97B4F54EA43281A"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23.jpg" actualwidth="1024" id="A_23297B4F54EA43281AA664"/> 식전 행사로 문화원 민요창을 연주하고~~~ 자중지란인가? 우리는 남북으로 갈려 3년동안의 6.25 남북전쟁을 통해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우리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세계가 인정하는 12번째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한다.놀라울 만큼의 성장은 세계가 놀랐고 우리는 앞만보고 달렸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28884F54EA432A1B4BB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8884F54EA432A1B"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22.jpg" actualwidth="1024" id="A_2328884F54EA432A1B4BBB"/> 그러나 우리는 아직 잃어버린 것을 아직 되찾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역사"다. 우린 우리의 역사를 모르고 오히려 중국과 일본이 우리역사를 알고 왜곡하고 있다. 우리만 모른다. 우리의 역사를.......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13A804B54EA432C21BA6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A804B54EA432C21"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24.jpg" actualwidth="1024" id="A_213A804B54EA432C21BA6A"/> 퉁소로 연주를 하는 모습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238954B54EA432F22262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8954B54EA432F22"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25.jpg" actualwidth="1024" id="A_2238954B54EA432F22262D"/> 영천문화원 여성민요회원들이 민요를 열창하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42654B54EA43311BBF3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2654B54EA43311B"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18.jpg" actualwidth="1024" id="A_2342654B54EA43311BBF32"/> 국파(동재씨)선생도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화환 옆에서~~~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655694B54EA43330CECC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5694B54EA43330C"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30.jpg" actualwidth="1024" id="A_2655694B54EA43330CECC7"/> 나도 열심히 청취하고 촬영하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438B04B54EA433621293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8B04B54EA433621"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62.jpg" actualwidth="1024" id="A_2438B04B54EA4336212933"/> 사회자의 모습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38964B54EA43382154F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8964B54EA433821"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43.jpg" actualwidth="1024" id="A_2338964B54EA43382154FB"/> 먼저 국기에 대해 경레를~~~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648114B54EA433B17ABF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8114B54EA433B17"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44.jpg" actualwidth="1024" id="A_2648114B54EA433B17ABF7"/> 이쪽도 담아 보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42B584E54EA433D124B0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B584E54EA433D12"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46.jpg" actualwidth="1024" id="A_242B584E54EA433D124B0D"/> 애국가 일절만 부르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452AF4D54EA44111A78A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2AF4D54EA44111A"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48.jpg" actualwidth="1024" id="A_2452AF4D54EA44111A78A2"/> 임란사전투에 순직한 영령에 대한 묵념를~~~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7516D4D54EA44141AFCE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16D4D54EA44141A"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49.jpg" actualwidth="1024" id="A_27516D4D54EA44141AFCE1"/>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수석부회장의 개회 인사를~~~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752F14D54EA44161AF31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2F14D54EA44161A"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37.jpg" actualwidth="1024" id="A_2752F14D54EA44161AF31B"/> 관중 전체도 담아 보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7665A4D54EA44190B60C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65A4D54EA44190B"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0.jpg" actualwidth="1024" id="A_27665A4D54EA44190B60CD"/> 도씨종손 도재욱씨와 용식군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44D364D54EA441B1D760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D364D54EA441B1D"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3.jpg" actualwidth="1024" id="A_244D364D54EA441B1D7602"/> 멀리서도 담아 보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753A54D54EA441E19C0E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3A54D54EA441E19"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2.jpg" actualwidth="1024" id="A_2753A54D54EA441E19C0EC"/> 관중 중에 아는 얼굴이 많다~~~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453034D54EA44201AA41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3034D54EA44201A"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4.jpg" actualwidth="1024" id="A_2453034D54EA44201AA41B"/> 영천시장 대신 부시장의 축사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29B34F54EA44231B732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9B34F54EA44231B"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5.jpg" actualwidth="1024" id="A_2329B34F54EA44231B7326"/> 500여명의 귀빈이 다 앉질 못하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143E64F54EA44250649B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3E64F54EA442506"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6.jpg" actualwidth="1024" id="A_2143E64F54EA44250649BF"/> 영천시의회 의장의 축사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4295C4F54EA44281BD46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95C4F54EA44281B"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1.jpg" actualwidth="1024" id="A_24295C4F54EA44281BD464"/> 앉고 서고 엄청 많이 참석하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631A74F54EA442A14250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1A74F54EA442A14"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7.jpg" actualwidth="1024" id="A_2631A74F54EA442A142501"/> 영천문화원장님도 축사를~~~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27934F54EA442D1CDDB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7934F54EA442D1C"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59.jpg" actualwidth="1024" id="A_2327934F54EA442D1CDDBE"/> 다들 가시기 전에 기념촬영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2B1F4F54EA442F19C20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B1F4F54EA442F19"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63.jpg" actualwidth="1024" id="A_232B1F4F54EA442F19C20B"/> 영남대학교 엄진성(박사)교수의 첫번째 발표를~~~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52A9E4F54EA44321A2B5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A9E4F54EA44321A"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64.jpg" actualwidth="1024" id="A_252A9E4F54EA44321A2B57"/> 소영회원들의 모습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251F24C54EA44341D427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1F24C54EA44341D"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66.jpg" actualwidth="1024" id="A_2251F24C54EA44341D4270"/> 하천종약회 전재무와 현 총무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26F0C4C54EA443708879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F0C4C54EA443708"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67.jpg" actualwidth="1024" id="A_226F0C4C54EA4437088793"/> 우측에서도 담아 보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1520A4C54EA44391D3AC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20A4C54EA44391D"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70.jpg" actualwidth="1024" id="A_21520A4C54EA44391D3AC8"/> 영천문화원 식구들의 모습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551FA4C54EA443C1ED7C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1FA4C54EA443C1E"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77.jpg" actualwidth="1024" id="A_2551FA4C54EA443C1ED7C5"/> 선양회 이사님도 호수공 화환 옆에서~~~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15D594C54EA443F1652F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D594C54EA443F16"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80.jpg" actualwidth="1024" id="A_215D594C54EA443F1652F9"/> 할배 화환 옆에 금천(돈식씨)형님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65EBE4C54EA444115A20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EBE4C54EA444115"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72.jpg" actualwidth="1024" id="A_265EBE4C54EA444115A204"/>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교수 정해은 박사도 발표하고~~~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59D84C54EA444418C02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9D84C54EA444418"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71.jpg" actualwidth="1024" id="A_2359D84C54EA444418C026"/>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533BA4854EA4447332B9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3BA4854EA444733"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81.jpg" actualwidth="1024" id="A_2533BA4854EA4447332B99"/> 여기에 우리 식구들이~~~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51794C54EA44C21F18E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1794C54EA44C21F"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84.jpg" actualwidth="1024" id="A_2351794C54EA44C21F18EA"/> 순천대학교 이 욱(박사)교수 발표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36F0C4C54EA44C5091DB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F0C4C54EA44C509"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95.jpg" actualwidth="1024" id="A_236F0C4C54EA44C5091DBA"/> 김경태교수 발표를~~~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77B224C54EA44C7019D7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B224C54EA44C701"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42.jpg" actualwidth="1024" id="A_277B224C54EA44C7019D71"/> 향교 전교님과 전 전교님의 모습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654A04C54EA44CA1DCFE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4A04C54EA44CA1D"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96.jpg" actualwidth="1024" id="A_2654A04C54EA44CA1DCFE8"/> 연세대학교 허경진 교수 발표도~~~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1531F4C54EA44CD1EC05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31F4C54EA44CD1E"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73.jpg" actualwidth="1024" id="A_21531F4C54EA44CD1EC05F"/> 호수공 화환 옆에서~~~ ㅇ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752064C54EA44CF1FE29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2064C54EA44CF1F" width=1024 exif="{}" data-filename="15.022.12.임란학술발표 091.jpg" actualwidth="1024" id="A_2752064C54EA44CF1FE299"/> 영천실내체육관도 담아 보고~~~ ㅇ <BIG> <EMBED style="WIDTH: 170px; HEIGHT: 31px" height=31 type=audio/x-ms-wma width=170 src=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0E3VTR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IwNzAwOTUvMC8wLmFzeA==&filename=0.as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mousey="27" mousex="0" loop="-1" volume="-1" showstatusbar="1"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