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은 인공기를 바꾸어시라.
緖
북한은 인공기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지만 세계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세계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기를 도안하는 것이 긴급히 요구된다.
만약에 북한이 인공기를 세계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안을 하면 북한은 세계속의 강국으로 성장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공기 도안은 의미가 있고 예술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 그런고 하나씩 검토해보자.
本
1. 인공기는
한국에서는 ‘인공기’, 북한에서는 ‘공화국 국기’라고 부른다.
위로부터 파랑·빨강·파랑이 배치되었고 그 사이로 2개의 가느다란 흰색 선이 있으며, 각 색의 비율은 6:2:17:2:6이다. 빨강 띠에는 중앙에서 깃대 쪽으로 조금 치우친 곳에 흰색 원 바탕 안에 빨간색으로 된 5각별이 있다.
빨강은 공산주의 투쟁을 위한 혁명 정신을, 붉은 별은 공산주의사회 건설을, 별의 흰색 바탕은 음양사상을, 파랑은 평화에 대한 국민의 희망을, 전통색인 하양은 광명을 상징한다.
1947년 11월 김일성 주석의 지시로 북조선인민위원회 3차회의에서 현재의 기를 만들었으며 1948년 9월 8일 제정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인공기가 의미하는 바를 북한 인민들이나 이해할까, 세계인들은 인공기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세계 여러 국기는 다양하나 도안 자체가 예술적인 의미나 세계인들에 관심이 가는 국기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인공기는 세계인들이 이해할 수 있고, 관심의 대상이 되는 국기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2. 세계 각국 국기의 실태는
세계 각국 국기 중에서 대한민국 국기가 제일 아름답다, 뭔가 의미를 부여도 한다,
그 다음은 중국 오성기이며 그다음은 미국 성조기이다. 일본 일장기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뭔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 이외 세계 국기는 그게 그것이며 도토리 키 제기이다. 각 나라에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겠지만 자국 국기 이외는 관심도 없는 무의미하게 펄럭이는 깃발에 불과하다.
3. 인공기를 바꾼다면 태극 모양이 좋을 것이다.
추천하는 인공기는 희색바탕에 태극무늬를 넣는다
대한민국 국기가 흰색 바탕에 태극무늬가 있는데 이것은 태극방향을 위 아래로 수평하게 했는데 이것을 역학자들은 잘못 배치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북한 인공기는 태극 모양을 수직으로 배열하며 좌측은 빨강색 우측은 파랑색으로 하며 위 부분이 빨강색이 많게 하고 아랫부분은 푸른색이 많게 도안한다.
붉은색 기운이 점점 더 강력해지고 정상부터는 푸른색부분이 점점 더 강하여 아랫부분에서 푸른 기운이 최상이 되게 배열한다.
태극무늬는 음양으로 되며 끝없이 음양의 변화로 새로운 무한한 것을 창조한다. 컴퓨터가 단순한 이진법인 음과 양의 조합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과 같다.
4. 인공기를 태극모양 인공기로 바꾼다면 북한에 엄청난 변화가 온다.
북한의 정치와 경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사소한 깃발 하나라 하겠지만 이 깃발로 북한이 변화하는 신호의 깃발이 될 것이다.
경제성장이 년 10% 이상 성장 할 것이며 잘하면 년 20% 수준까지 갈 수도 있다. 북한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5년 후면 남한 수준이 될 것이며 10년 후부터는 남한을 추월할 수도 있다.
북한은 1년 내에 북한 모든 가정에 가전제품인 냉장고, TV, 세탁기가 보급될 것이며, 3년 내 북한 주민 전 가정에 자동차를 100% 보유하게 될 것이다.
왜 이런 변화가 올까.
인공기의 변화는 다른 것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북한은 주변국들로 인하여 북한의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되며, 소련의 천연가스를 북한을 통하여 남한으로 내려오게 하면 통행세만 받아도 대단하며 남북 철도 연결과 철도 통행료도 받을 수가 있고, 그 이외도 상상도 못할 일들이 발생한다.
북한의 사회주의 경제정책에 큰 변화가 온다.
농지로 인하여 발생한 사회주의 경제 정책이 자본과 기술 정책으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5. 북한의 군사퍼레이드는 세계 최강 최고 수준이다.
필자는 북한 군사퍼레이드를 보고 놀랐다, 저토록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할 수가 있나, 저러한 강력한 군사조직을 경제에 투입한다면 세계가 놀랄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할 것이다.
강력한 군사훈련은 강력한 인민군대로 단련시켰고, 단련된 인민군을 경제 현장에 투입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전사가 된다.
북한은 이미 핵 보유국가이고, ICBM까지 보유한 군사 대국이 되었으니 이제 인민복지와 국가 경제성장에 맥진할 시기에 왔다.
ICBM 경우는 많이 만들 것도 없고 언제든지 세계 어디라도 날라 갈 수 있는 ICBM 100기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핵무기와 ICBM 만들 수 있는 정도의 과학 기술을 북한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인민들의 복지를 위한 정책으로 전환할 시기도 되었다.
結
세상은 변했다. 변화한 세계에는 그에 적합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현재 인공기는 김일성 주석 시절에 도안한 것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 시절에는 시대가 변했으니 그 국기를 바꾸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러시아 산 천연가스를 남한으로 보내고 통행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남한에 세계최고 수준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요구할 수도 있다.
이것도 공짜다. 원자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데 1조라면 북한에서는 건설비가 10%밖에 들지 않는다. 이유가 원전건설에 들어가는 인력은 모두 인민군으로 충당하고, 시멘트, 철강 기타 자제는 모두 북한에서 조달 가능성이 있으며 남한에서는 오직 기술 이전이다.
이 기술 이전비가 1기당 1,000억이라면 함경북도 함경남도 평안북도 평안남도 4곳에 설치하면 그 기술 이전 비용이 4,000억이라 가정하면 이 돈은 가스관 통행료로 대치하면 된다. 가령 10년간 무료 통행한다는 조건이면 남한도 응할 것이다.(정확한 계산이 아님)
그렇다면 북한은 북한지역 4곳에 원자력 발전소를 무상으로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스 배관을 지중화 하면 그 위에 고속도로를 건설할 수도 있다. 이것은 일거양득이다. 이것을 경상도 말로하면 손 안 되고 코푼다고 한다.
북한은 고구려인들의 DNA가 살아 있는 강인한 한민족이다. 그 강력한 저력의 힘은 다시 부활시킬 수도 있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새로운 국기로 부국강병의 기치를 내걸면 반드시 대승할 것이다.
2022.12.12.
촌사람 kimsunbee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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