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를 떠나슬로바키아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Bratislava로 이동.
대통령궁과 정부 청사를 돌아본 후
브라티슬라바 성, 역사박물관,궁전과 교회가 있는 다뉴브 강변 언덕 상부를 올랐습니다.
그리고는 성 마틴 대성당을 방문하고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old town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오후 늦게 슬로바키아를 떠나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
도착했습니다.
나는 이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요...
Bratislava 숙소에 있던 애들.
오늘도 이 먼 거리를 혼자서 운전하여 주신
우이님, 감사합니다~
풍력발전기가 광활한 지역에 수백개는 되는 듯...
참으로 부럽다.
우리나라는 태양광이든 풍력이든 좀 해보려면
온갖 난리가 벌어지는데.
도대체 RE100은 어찌 대처할까나...
Presidential Palace.
슬로바키아의 國鳥가 까마귀라는데,
아마도 얘인 듯.
Bratislava Castle.
城壁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나우江을 가로지르는 Bridge of the Slovak National Uprising.
Saint Martin Cathedral
오른쪽 맨아래 양초 2개를 켰습니다.
舊都心 길가 정원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르는 꽃.
성 마틴 대성당 내부.
구두심의 어딘가에서...
어느 상점 앞 조형물.
멋진 우이將軍님.
육사를 가셨어야 해...
(쏠라생각:어릴 때 장군감 소리를 많이 들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