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여행도보 *날씨로 취소* 4월 6일~7일 [제10회 휴일여행도보] 1박 2일 통영 '토영 이야~길'과 대매물도 탐방로 걷기

[토로]

통영과 남해 지역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취소합니다.

접수는 3월 22일(금) 09시 부터이며, 우수회원 1시간 우선 접수 시간이 있습니다.

- 우수 회원 : 09시 부터

- 일반 회원 : 10시 부터

        

4월 꽃의 전령사를 만나러 떠나는 제10회 휴일여행도보는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통영의 '토영 이야~길'과

걸음 걸음마다 아름다운 비경이 펼쳐지는 동화같은

'대매물도' 탐방로를 걸으러 갑니다

* 발견이님 후기 보러 가기 

 (통영) 토영 이야~길 1코스 (4-1) 예술의 향기길

(통영) 토영 이야~길 1코스 (4-2) 예술의 향기길

(통영) 토영 이야~길 1코스 (4-3) 예술의 향기길

(통영) 토영 이야~길 1코스 (4-4) 예술의 향기길

(통영) 토영 이야~길 2코스 (2-1) 미륵도길

(통영) 토영 이야~길 2코스 (2-2)미륵도길

 

1. 통영의 '토영 이야~길'은 '통영 누이'의 이곳 사투리로,

통영의 역사와 예술혼을 간직한 수많은 유적지와 아름다운 명승지를 하나로 묶은 길로,

1코스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작하여 남망산조각공원 ~ 김춘수생가 ~ 동피랑 벽화마을 ~

시인 유치환 생가터 ~ 세병관 ~ 충렬사 ~ 윤이상 기념공원 ~ 해저터널 ~ 서호시장 ~ 중앙시장

~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이어지는 통영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며,

2코스 미륵도길 15.6km는 미륵산 정상 전망대에서 박경리 기념관까지 걷기 편하고 아름다운 길

일부를 걷습니다.

 

(강구안, 촬영:발견이님)

 

(동피랑 벽화마을)

(시인 김춘수 선생의 유품 전시관)

 

(중앙시장 활어난전)

(날이 좋은 날 미륵산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2. 대매물도는 때묻지 않은 섬에 새로이 조성된  5.2km의 매력적인 숲길
탐방길을 걷고, 날씨가 좋으면 멋진 일몰과 일출이 기대됩니다.

 (대매물도.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

3. 버스는 거리를 감안 편안한 25인승 VIP 리무진으로 이동합니다

4. 숙소는  대매물도 내 민박을 이용합니다.  4실 이상을 운영하는 숙소가 없어 두 집으로

나누어 이용하며,  7~8인 1실 기준이나 남여 구성비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거실 사용 시 방 배정은 조금 더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5. 먹거리는 당일 남해 앞바다에서 잡은 제철 생선인 '자연산 농어회와 섬백반',

현지인이 추천하는 푸짐한 해물찜 또는 해물탕과 통영 대표 먹거리 하면 생각나는 '충무 김밥',

'도다리 쑥국'입니다.

 

(자연산 농어회)

(해물찜, 또는 해물탕)

(도다리 쑥국)

(충무 김밥)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13년 4월 6일(토) ~ 7일(일) 1박 2일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 통영의 토영 이야~길 & 대매물도 탐방로
	▷걷는 거리 - 첫째 날 - 토영 이야~길 1코스 일부 10km - 둘째 날 - 오전 : 대매물도 탐방로 5.2km               오후 : 통영 이야~길 2코스 중                       미륵산 둘레길 5km ▷걷는 시간 : 4시간 + 2시간 + 2시간  ※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초중급 ▷거리 : 중급

▶모집 인원	총 23명 ( 25 인승 VIP 리무진 버스 운행)     ※ 3월 24일까지 신청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습니다.
▶회 비	1인당 188,000원 (비회원 동행은 회원 가입 후 동행 바랍니다) ※※ 알림 : 맨 뒷 좌석 22번/23번/24번/25번은 앞 발받침이 없으며, 뒤로 젖힘이 앞석보다 덜하여, 해당 좌석 신청자 분께는1만원의 회비를 현장에서 환불 예정이오니, 선택 시 참고바랍니다.
	회비 내역	▷ 왕복 버스비 ▷ 카페 찬조금 1천원    ▷길 기부금     ▷도선료 ▷ 식사 4회 + 간식2회 (특별식2회: 농어회, 도다리쑥국)       ▷숙박비
	입금 계좌	기업은행 209-088845-01-013 예금주: 윤문기(발도행 여행도보)
▶식사 및   숙소	- 첫째 날 : 아침-간식,        점심-해물찜,        저녁 - 백반 + 자연산 농어회 - 둘째 날 : 아침-섬 백반,     점심-도다리쑥국 * 숙소 : 대매물도 내 민박 2집 이용 (1실 7~8인 기준. 남여 구성비에 따라 조정

▶모임 장소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1차>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아침6시30분 <2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70m 전방= 아침 7시 *정시에 출발하오니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헤어지는 곳	양재역, 당산역
▶준비물	* 식수와 짬짬히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복장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가입 안내전화: 현대해상 담당자: 010-6339-7328
▶기타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진행	토로     010-4640-4978 (통화는 18:30분 이후 가능 ^^) 박현정  010-3033-8681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최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총무(토로)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010-4640-5978)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환불 요율	▷출발19일 전~10일전 전체회비의 80% ▷출발 9일 전~5일 전 전체회비의 70% ▷출발 4일 전~출발2일 전(오후 6시 이전) 전체회비의 50% ▷출발 1일 전 ~출발 당일 환불 없음

만나는 장소

특산물 : 미정

버스 좌석 배치도 (리무진 우등 25인승)

- 버스 좌석 배정은 신청댓글에서 스스로 지정합니다

- 운전자 뒷자리 좌석 2개는 진행자 지정석입니다.

운전석
좌석	닉네임	탑승	좌석	닉네임	탑승	복도	좌석	닉네임	탑승
번호			번호				번호
1	진행자석		2	진행자석			3	가을하늘	양재
4	야생화	양재	5	고은빛	양재		6	둥근달	양재
7	희담1	당산	8	희담2	당산		9	즐거운나의집	당산
10	꽃비1	당산	11	꽃비2	당산		12	하얀바다	양재
13	선하	양재	14	가을꽃	양재		15	방글이	양재
16	최학현	양재	17	김복순	양재		18	야생초	양재
19	호연1	당산	20	호연2	당산	24	21	바다로풍덩	양재
22	하치	양재	23	생기	양재	야자수/당산	25	사나래	당산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번호, 닉네임, 버스 탑승지, 버스 좌석번호,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번 / 발견이 1명 / 당산 출발 / 버스 좌석번호 / 리본 있음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동행 신청은 1인까지만 허용됩니다. ▶▶추가 댓글이 필요하실 경우, 수정하지 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달아주세요 ^^
2번	* 참가비를 댓글 단 당일(또는 24시간 이내) 안으로 계좌에 입금시킵니다. *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총무(토로)님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토로 (010-4640-4978)
3번	*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도 나중에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참가승인과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릴겁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정]

사나래님 환영합니다...통영 여행에서 뵙겟습니다...

[사나래]

미련 못 버리고 기웃거린 보람있네요~~ㅋㅋ

[* 야자수]

어찌 어찌 하다보니 우연찮게~ 마지막 꼬리 잡습니다.

[토로]

참가23번 야자수님 환영합니다. 꼬리 단디 잡고 오셔요~~~ ^^

[박현정]

야자수님 환영합니다...즐거운 통영여행길에서 뵈어요...

[발견이(윤문기)]

이번 통영 여행은 심한 비바람이 예상되어 섬여행은 물론이고(배편 결항) 내륙의 길조차 걷기 힘들 것 같다는 현지 전언에 의해 부득이하게 취소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토로님께 환불계좌 쪽지를 꼭 넣어주시기 바라며, 취소 확인하셨다는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 통영의 징크스는 언제나 깰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T.T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번 여행을 정말 애써서 준비하신 토로님과 박현정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T.T

[토로]

발견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나의집]

에공...ㅠ 확인했습니다~^^

[토로]

에고...너무 아쉽네요....멋진 주말이 준비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둥근달]

날씨가 받쳐주지 않는군요.....ㅠㅠ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운영자님들께 고맙다는 말밖엔 해드릴수가 없어 안타갑네요.....
담데 더 조은길에서 만나요.....^&^

[토로]

네, 정말 멋진 여행이 되었을거에요.. 담에 꼭 좋은 길로 다시 뵙겠습니다 ^^

[* 야자수]

토로님 현정님 애쓰셨는데...ㅠ ㅠ
감사합니다.

[토로]

마지막 꼬리 잡으셨는데.....다음에 또 뵈어요 ^^

[가을하늘]

취소 확인했습니다~~, 안타깝네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토로님과 박현정님 감사드려요..^^

[토로]

많이 속상해요. 정말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ㅎㅎ.
더 멋진 걸음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뵈어요....^^

[다님길]

토로님,박현정님 준비하느라 현지와 백통이 넘는 통화를 하시고...애쓰셨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군요.
신청하신 님들,안전한 도보가 제일 중요하니 아쉬운 마음 달래시기 바랍니다.
토로님,현정님, 준비하시느라 애쓰셨는데...안타깝네요.
날씨탓이니 다음 좋은 날을 기약하고 편히 생각하세요. 팟팅! ^^

[토로]

감사해요.......^^......
날씨탓?....
제 탓이 크지요...평소 공덕을 크게 쌓지 못 햇나 봅니다....ㅠㅠ....

[토로]

....................기대하고 기다리시던 여행인데......너무나도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어제는 기다림의 밤이였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배편 취소 연락 받고..... 일찍 사무실로 나와,
여정 다시 재구성하고, 예약하고, 취소하고....'아, 됐다 이렇게 진행하면'.....이리 좋아했었어요....

..그랬건만 통영 내륙조차도 허락하지 않네요..너무도 아쉬운 마음이 가슴을 멍~하게 합니다.
함께 기다리고 준비하셨던 님들......송구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다음에 또 이 여행이 준비될 수 있는 희망을 다시 싹틔우며, 부디 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발견이(윤문기)]

이 기회에 국박 파헤치기 같은 것 해보시면...
저는 오늘 밤 시골 내려가서 봄 농사 준비를 2박3일간 하고 옵니다. ^^;

[사나래]

걱정이 기우였음 했는데~~ㅠㅠ
취소 확인했어요
넘~~슬퍼요

[토로]

그러네요. 기우였음 좋았는데,....
빗길조차도 멋진 걸음으로 걸어 보고 싶었지만, 그 또한 욕심이라 하시네요....
더 멋진 길을 예비해 주실거라 믿어요 ^^

[야생초~]

취소확인해슴다~준비하느라너무애쓰셨는디마음으로다녀왔다치죠^^수고하세요.

[토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다녀오는 길...다음에는 진짜로 다녀오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선하]

아쉽네요...여러모로애쓰시고 수고많으십니다..

[토로]

네, 뵐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방글이]

취소 확인 했어요. 아쉽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길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감사.^^

[토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허탈하시죠?
좋은 주말 계획이 잡히시면 좋겠네요 ^^

[박현정]

너무 아쉽게 되었네요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으면했는데 다음에 더좋은 여행되라고 그러겠지요 아쉬움을 다음여행에서 두배로 행복하길 바래요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길에서 뵈어요

[토로]

같이 염려하고 도와주셨는데, 아쉬워요. 첫날 비만 와도 ....비 맞고 잘 걷는 발도행이라 왠만하면 진행하고 싶었는데,
다음 여행 기회가 또 있겠지요?.. ...수고하셨어요 ~~~

[하얀바다]

문자 확인했습니다~슬퍼요~~~^^
다시한번 기회가 있으리라 기대할께요~
토로님 고생하시네요~^^*

[토로]

슬프시다는 느낌 동감입니다.....ㅠ
저도 지금 많이 그렇거든요. 저녁에 친구 만나서 허탈한 마음을 먹는 것으로 잔뜩 채웠는데,
몸만 힘들고 , 마음은 여전히 허~~ 해요......ㅎ

[희담]

아쉽네요 개인적으론 통영, 세번째 무산 ㅠㅠ나름 빗속의 정취를 기대했는데 돌풍까지ㅠㅠ 애쓰신분들 고맙고 담에 함께해요

[토로]

그러네요. 3번째.....어쩜 이리 가기가 힘들까요....다음을 또 기약해 보아야겠지요?...^^

[야생화]

취소확인했습니다. 정말 큰맘먹고 신청했는데.. 흑흑 ㅠㅠ
토로님 현정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더 좋은 기회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토로]

오랜만에 야생화님 뵐수 있겠다했는데, 아쉽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곳인데......더 좋은 다음 기회를.....저도 기대합니다....^^

[도라(지동직)]

그리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또 다시 그리고 또 다시 하면 날씨도 지가 양심이 있지 또 그러기야 하겠어요. 느긋하게 기다리다 기회가 되면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토로님, 박현정님, 감사!!!

[토로]

도라님, 이리 응원 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모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회사에 대형사고도 생기고...여행은 취소되고......ㅠ
내일 기 받으러 어디론가 떠나야할텐데요...^^

[호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아쉽네요~~ 다음에 더 좋은 기회를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토로]

호연님과 가는 처음 여행도보였는데, 많이 서운합니다.
바다의샘님께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 주세요....다음에 더 멋진 길로 뵙고 싶습니다 ^^

[바다로 풍덩]

문자 확인 통장번호 보냈습니다. 어찌 이런일이~~ 아이쿠...저번주 1박2일 외도, 해금강, 남해쪽 삼천포대교와 독일마을, 보리암과 정상 그리고 그아래 믿기 어려운 뚫린 바위들까지 구경하고 온것이 거짓말 갔습니다. 빠른시일에 다시한번 추진해 주시며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토로님, 현정님!!

[토로]

네, 입금은 정리되는 대로 하겠습니다. 더 멋진 여행으로 뵈어요 ^^

[고운빛]

많이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문자로 계좌번호 드렸습니다..다음 여행 기다려 볼께요~^*^

[토로]

네, 많이 아쉽네요. 더 좋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

[종달새(박종진)]

아이구, 비 때문에 취소되었군요.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로]

흑....네, 배편도 결항이라 통영 내륙으로 조정했더니 그 마저도 광풍을 동반한 강우라 현지에서 진행이 어렵다고 해서요..
아이고,,,,덕분에 오늘 참 ~~ 한가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또복이]

감기로 중간에 취소하고 애써 잊으려는 중 위약금 환급 문자로 어리둥절 했어요~~ 중간에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었을지 짐작 됩니다
진행으로 애쓰신 많은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또 좋은 기회 오리라 위로 하자구요 ^^*

[토로]

누군가를 위한 더 좋은 목적이 있어 취소된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번 여행의 중심은 또복이님이신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