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9일🔶️
🔸️24년 4월 30일🔸️
메주를 깨끗한 항아리에 담고 국산 장소금으로 장소금으로 정수한 물로 잘 녹여 메주가 잠길만큼 적당량 붓습니다.
숯과 고추, 대추를 넣는 이유는 소독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워봅니다 ^.^
햇살 담고 바람 담고 맛있게 익어가는 간장과 된장~~
맛있는 된장으로 요리하며 어르신들께 제공해 드립니다.
한해의 밥상을 책임지는 1년 먹거리~~
24년 장 담그기 완성~!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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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행복요양원 | 장 담그기
김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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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24.05.02 05: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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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은 가정에서도 장을 안담그는데~~ 어르신들 장을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