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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s1****2023.03.12 20:49
사람보는 눈부터 키우시길
5804****2023.03.12 16:56
최박사, 윤정권이 차알스 초딩을 잘 이용해먹고는 저렇게 패댕이 쳐버리는데 우짤기요? 최박사를 교육부 장관 자리에 앉힐 힘도 못쓸만치 한심한 단일화라.... 흥가신문 컬럼 한자락 얻었으니 행복하시오?
kims****2023.03.11 20:48
양향자 사례는 본질이기엔 아주 미흡한 데도 굳이 그걸로 글을 쓰니 글의 크기가 쪼그라 들었다. 글쓴이도 그걸 알면서 썼을 것이니 스스로 부끄럽겠지만...
mhk1****2023.03.11 16:45
김진표 개 ㅇ 쓰레기 같은 놈이 재경부장관 국회의장 다 해쳐먹는 정신나간 나라. 더불거당을 지지하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yosu****2023.03.11 00:33
맞습니다. 소인배들이 득시글한 정치판, 고위공직자, 자질이 의심되는 깜도 않되는 자들이 나라를 쥐락펴락하고있으니 통탄할일입니다.특히 국회의원들은 자격시험제도를 만들어 통과한 자들 중에서 엄선해서 중임을 맡겨야 할 듯합니다.
igee****2023.03.10 15:03
최진석 교수님 본질을 꿰뚫는 혜안이십니다. 응원합니다!
sc1****2023.03.10 11:09
최씨 너나 잘해라. 네 마음 크기는? 현정부 잘못은 외면하고 그냥 그냥 진보진영만 까고 싶지?^^ 그릇 종지 크기만도 못한 표리부동한 자야.
iho****2023.03.10 09:11
장자의 그 큰 마음을 자기 아는 사람 안썼다고 남을 비난하는데 쓰시는 분, 장자를 아직 모르시네.
gamn****2023.03.10 08:19
그런사람이 장관 부총리 국회의장 누굴 밞고 올라왔을꺼야
cpon****2023.03.10 08:19
21세기 대한민국..공자 맹자 장자 군자. 이제 그만 읊고, '자유' 로 바꿔 읊을 때가 되지 않았나?
정유라 "엄마 어깨 수술비 걱정…북콘서트 다니는 조민 부럽다"hall****2023.03.10 07:06
력은 해야 겠지만 다 큰 사람이 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 착하고 옳은 사람이라도 돼야 겠지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otta****2023.03.10 05:19
최선생 말을 쉽게 요약하자면 결국 국민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이다 란것이다. 누굴 탓하겠는가. 집권당을 보자. 당대표 선거하는데 윤핵관쓰레기들이 원하는 후보를 대표로. 앉히기 위해 경선 룰조차 당원에 한해 투표권을 주는꼴갑을 떨더니 급기야는 대통령이란자까지 나서서 경선을 똥칠하는나라. 그리고 그러한 윤가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한심한 당원이자 보수 성향 지지자들. 바로. 이런자들이 나라를 저질로 끊임없이 끌고가는 자들이다.
jkle****2023.03.10 04:40
신임 김기현 국힘 대표가 취임 첫날 지난 문가 정권을 좁쌀'에 비유한 것은 정곡을 찌른 것이다. 그렇게 그릇도 깜도 안되는 연작들이 지난 5년 동안 박을 부수듯 나라를 망가뜨려 놓은 거다. 아직 그것들이 박아놓은 썩은 알들도 부지기수이고 여의도엔 양 아씨들이 가득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 않고' 하나씩 깨부숴 나아가야 한다. 멸공!
alsa****2023.03.10 02:35
당신 말대로, 지도자는 크게 볼 줄 알아야 한다—-금융감독 업무, 인사 검증 업무까지도 검사출신에게 맡기는 윤석렬을 먼저 탓하라. 양향자의 배제도 잘못이지만, 국정을 검사 출신으로만 채우려는 윤술통의 해악이 더 큰가? 국회의장의 양향자 배제가 더 큰 일인가?—- 최 교수, 당신이야말로, “큰 것”부터 비판하라는 말이다. 작은 꼬투리 잡지 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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