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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61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7월 13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7명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인도 방문에 앞둔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신성환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은 ‘요한복음 10장’을 강해했습니다.
☆내용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
☆분해(分解)
10장 : 1~21절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10장 22~39 솔로몬 행각에서 가르치신 예수님
10장 40~42 요단강 건너편에서의 예수님 사역
☆주해(註解)
1.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1) : 말의 진실성과 신적 권위를 더하여 주는 엄숙한 선언이다.(요 1장 51절)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2절) : ‘양’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가리키고 ‘양의 목자’ 또는 ‘양의 문’은 그 양들을 돌보도록 위임을 받은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여기서 예수님과 양과의 관계, 참 선지자와 거짓선지자, 선한 목자와 삯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3. 자기 양의 이름을… 내느니라(3절)… 근동 지방에서는 목자들이 양의 특성에 따라 이름을 붙이고 잘못 인도한 유대 지도자들을 가리킨다.
4. 타인의 음성은…도망하느니라(5절) : ‘타인’은 당시 백성들의 지도자라 자처하면서도 그들을 잘못 인도한 유대 지도자들을 가리킨다.
5.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16절) : ‘다른 양들’이라는 말은 유대인의 혈통을 넘어 장차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이방인을 의미한다. 이는 장차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서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을 의미한다.
6.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18절) : ‘권세’(엨수시아)는 ‘능력’, ‘특권’, ‘권리’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단어다.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지니신 ‘신적권능’이나 ‘영광’ 혹은 ‘구속주로서의 고유한 사역’을 의미한다.
7. 수전절… 때는 겨울(22절) : ‘수전절’은 ‘하누카’라고 불리는 유대인인의 절기로 BC 164년 유다 마키비가 예루살렘 성전을 청결케 하고 다시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다.
8. 너희 율법에…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34절) : 시편 82편 6절의 말씀을 인용하신 것이다.
‘신들’은 신의 권한을 대행하는 것으로 여전히 재판관들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교훈(敎訓)
1.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얻게 되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된다고 주님은 분명히 약속하셨다.(10절)
2. 우리 주님께서는 양을 알고, 양을 인도하고, 양을 위해 목숨까지도 버리신(15절) 선한 목자이시다.
회중 : 크리스천인 우리는 공동체와 구성원들을 위해, 이 단체와 구성원들을 살리기 위해 손해보고 희생하지만, 일반인들은 공동체와 구성원들이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오히려 공동체와 구성원들을 희생(살인까지)시켜 자신이 덕을 보려고 하더라.
목사님 :
교회 안에도 교회를 이용해 자신이 덕을 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기주의를 버리고 이타주의로 살아야 한다.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 중에도 남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애국자라 부른다.
교회 안에서는 이렇게 살다 죽는 사람을 순교자라 부른다. 순교자는 ‘최고의 영광’이라고 했다.
기도하라.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요즘은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
오늘날 목회자 중에도 삯꾼이 많다.
거룩한 삶을 살아야한다.
거룩(구별)하게 살면 욕먹는다.
그래도 크리스천은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항상 무엇을 결정할 때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회중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한 달간 방학하자.
교회에서도 방학하고 있다.
목사님도 좀 쉬셔야 되지 않겠는가?
회중 :
언론인홀리클럽이 2013년 9월 1일 출범한 이래 한 번도 방학한 적이 없다.
이 순간도 목숨 걸고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생각해 보라.
마귀에게는 방학이 없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닌다고 한다.
하물며 우리가 마귀에게 이기기 위해서라도 신앙의 고삐를 늦추어선 안 된다.
할 수 있다면 말씀과 기도로 더욱 무장해야 한다.
더워서 성경공부 모임에 나올 수 없다면 안 나오면 된다. 다른 사람들이 나와 언론인홀리클럽과 회원들을 위해 기도하잖나. 고맙지 않느냐. 나와 언론인홀리클럽에 피해가 되지 않는데… 지금처럼 이어갔으면 좋겠다. 목회자홀리클럽도 방학 없이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방학하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만약 방학을 하면 뜻있는 몇몇 회원들이라도 모여 방학 없이 성경공부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포항에 목회자들이 많다.
회중 :
독재다.
회중 :
나는 그간 독재를 한 적이 없다.
회원이 많다고 회원을 자르자고 했을 때도, 회비 안 내는 회원을 자르자고 했을 때도, 성경공부 왜 하느냐 하며 성경공부를 없애자고 했을 때도 임원회와 월례회에 부쳐 의결로 결정했다.
해마다 지겹도록 반복해서 똑 같은 주장을 되풀이해도, 그 때마다 임원회와 월례회, 총회를 거쳐 결정했다. 이것이 어떻게 독재인가?
내 이야기를 안 들어 준다고 독재라고 하면 안 된다.
그때마다 회원 자르고 성경공부 없애 버렸다면 오늘 참석한 회원 중 남아 있는 회원이 있었겠는가?
그럼 누가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하나?
한 번도 모임에 참석 안 해도 왕성하게 복음을 전하는 회원들이 있다. 한 번도 회비를 내지 않아도 역시 왕성하게 복음을 전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언론환경을 만들어 주는 회원들이 있다.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하지 못해도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해 기도해 주는 회원들이 있다. 모두 필요하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왕성하게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해 오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헌금을 안 낸다고 교인을 자르는 교회를 본 적이 있는가?
교회의 설립 목적은 복음전파, 영혼구원에 있다.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해야 하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던가? 잘 알지 않느냐?
한 사람의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 역시 마찬가지지 않느냐?
우리 언론인홀리클럽의 출범 목적이 무엇인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복음화가 아닌가?
먹고 노는 모임이 아니지 않는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모임이 아니지 않는가?
말씀 읽고 기도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목사님 :
이달 월례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라.
☆적용
1. 예수님을 통해 풍성한 삶을 누리자.
2.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자.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더욱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나눔 #3
있다.
지난 주 수요일 날 아주 반가운 한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귀한 한 분이 포항에 왔다고 했다. 일요기까지 포항에 머무른다고 했다. 올 수 있느냐고 했다.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목요일 퇴근 후 방문하겠다고 했다. 주5일제 근무로 금요일과 토요일은 쉬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목요일 다시 전화가 왔다. 일이 있어서 급히 포항을 떠나야 한다며 아쉬워하셨다. 많이 아쉬웠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 때 전광석화처럼 머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다. 금요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이 있는데, 참석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당시엔 아무 생각 없이 너무 반가운 나머지 목요일 퇴근 후 방문하겠다고 했던 것이다. 그 곳에 방문하면 토요일 밤까지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간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모임을 끊임없이 방해해온 사악한 사람이 있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하더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에 열렸다.
공교롭게도 주변 분들이 여러 차례 월요일 밤에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아왔으나, 다음 날 열리는 언론인홀리클럽 성경모임 때문에 장례식장을 찾지 못하고 기도했다.
순교하신 어머니 역시. 다음날 열리는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 때문에 임종을 볼 수 없었다. 나에게는 그만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이 중요하게 다가왔고, 이를 통해 많은 일들이 일어나더라.
나는 반가운 분이 떠나는 바람에 금요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다.
이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집 앞에서 버스를 탔다.(내가 버스를 타는 이유는 두 대의 자동차를 폐차 시키고 가장 안전한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한 대는 계획 그대로 브레이크 엔진오일 통을 깨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게 했고, 또 한 대 역시 계획 그대로 비오는 날 차를 내 차 옆에 붙이는 바람에 가드레일을 받아 차를 폐차해야 했다.)
버스를 타니,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장소인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인접한 모 대형교회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대개 두 번 버스를 갈아타는데 먼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그 교회로 가는 버스가 도착했다. 이상할 정도로 감사했다. 그 교회 앞에 내려 그 교회 게시판을 봤다. 혹시 행사가 있으면 보도해서 그 교회에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다.
그 교회 게시판에는 미국에서 찬양으로 선교하는 대학생들이 이날 밤에 이 교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림을 볼 수 있었다. 대단히 유명한 단체였다.
이 모임이 참 귀하다는 것은 그날 밤에 그 예배에 참석하니 확연히 알 수 있었다.
이 모임의 한 자매가 한국투어 중 쓰러져 이날 병원에 입원을 했다. 그러자 이 모임 구성원들 모두 저녁을 굶고 찬양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상세히 취재했다. 언론사들이 보도함을 볼 수 있었다.
각설하고 이날 그 대형 교회의 게시판을 본 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성시화운동본부로 향했다.
무심결에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앞에 위치한 CTS포항방송국을 찾았다. 혹시나 경주에서 열린 전국장로수련회(4천500명 참석) 책자를 구할 수 있을까 싶어서였다. 회사일로 행사를 취재하지 못해 책자를 구하면 보도해야겠다는 마음에 여러 분들에게 책자를 구해 줄 것을 부탁 드렸으나 나중에 그들로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그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CTS포항방송국을 방문하니, 경주에서 열린 전국장로수련회에 참석한 뒤 방금 도착한 한 취재팀장님을 만날 수 있었다. 이 팀장님으로부터 책자와 사진을 확보해 보도할 수 있었다. 여러 언론사에서 보도함을 볼 수 있었다. 그 행사는 중요했다. 전국 4천500명의 장로님들이 동성애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기 때문이었다. 뿐만 아니라 개회 및 폐회 설교 내용에서도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셨다.
나눔 #4
우리 교회 부목사님이 설교 중에 결국 동성애의 법제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하셨다. 대세라며. 결국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4
동성애를 합법화한 영국이 어떻게 됐나?
대형 교회들이 텅텅 비고 있다고 한다. 대형교회들이 술집으로 팔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미국 역시 일부 주에서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있다.
현실적인 눈으로 보면 암담하고 참담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의인 10명이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망시키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지켜야 한다.
선교 2위국인 대한민국마저 무너지면 아시아는 추풍낙엽이 될 것이다.
그러면 이 땅에 심판이 임할 것이다. 성경을 보라. 성경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이 막아 주심을 믿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는 분임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이 나라를 사랑하기에~
순교자들의 피로 값 주고 산 나라 어둠에게 내어주지 않으리~
나의 기도가 이 나라 살릴 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우리 기도로 이 나라 회복할 수 있다네 피로 멍든 낙타무릎 간절한 눈물의 기도~
나눔 #5
나는 믿고 있다. 대한민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음을.
통일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됨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것이다.
하나님은 통일한국에 세계를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다.
이 나라를 위해, 열방을 위해 기도하자.
동성애는 죄악이다.
우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6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8년 7월 7일~1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중앙교회, 여름성경학교.수련회 14일 시작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트루워십퍼스 투웰브' 초청 찬양콘서트 성황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제44회 전국장로수련회 '대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기독공보 차유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교사주일 예배 드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의료선교 꿈구는 10대·대학생 다 모여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지역 교회 청년부 여름수련회 '다채'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푸른숲교회, 22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터치 유 미니스트리, 30일 경주서 개막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신은 죽지 않았다 3 시사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기쁨의교회, 김지연 약사 초청 동성애 특강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