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에서 족구(세팍타크로?) 를 해도 되는 지 첨 알았습.
우리 낭자들과 브라질(세계랭킹2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간의 경기에서
브라질 세터 Fabi 선수의 세기의 볼 세이브장면.
이 경기에서 우리가 3-0 완승.
전 여기에 김연경 선수가 보고파서 관전.
192 cm, 유럽 프로배구 2012 최다득점상, MVP.
첫댓글 아바이는 김 선수에 비하면 땅꼬마 에이오?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얘기함 안되제.니캉 내캉은 번호 하나 차이었는데.또 내 그때 양보않고 네 담에 섰으면 니는 내 아랫번호였.그녀의 여유있고 코믹한 재치가 내 맘에 쏙.
첫댓글 아바이는 김 선수에 비하면 땅꼬마 에이오?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얘기함 안되제.
니캉 내캉은 번호 하나 차이었는데.
또 내 그때 양보않고 네 담에 섰으면 니는 내 아랫번호였.
그녀의 여유있고 코믹한 재치가 내 맘에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