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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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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가끔 생각나는 사람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72 24.03.31 01: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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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17:09

    첫댓글 피곤하면 졸 수도 있겠지요.
    그분 고단한 삶을 버티느라 고생하시네요.

  • 작성자 24.04.01 14:18

    지금은 남편이랑 옛날 이야기 하면서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답니다.
    그때 그 잠이 그렇게 맛있었다고 합니다.

  • 24.03.31 23:50

    맞아요. 사람들의 행동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더라고요. 내 기준으로 함부로 평가하면 안되는데. 저도 반성합니자.

  • 작성자 24.04.01 14:20

    이 글 써서 보내주었더니 용서가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그것도 자기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거라는 말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1 07:30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01 14:21

    감사합니다.

  • 24.04.01 08:30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 많이 힘들 거 같아요. 팔팔한 청춘들도 교실에서 다 자는 걸요. 하하.

  • 작성자 24.04.02 16:53

    별난 사람인지 힘들다는 느낌보다 재미에 묻혀 지냈습니다.
    가끔 그 열정이 생각나곤 합니다.

  • 24.04.01 14:30

    깡마른 체격 어느 곳에 그런 강단이 숨어있을까요?
    잠을 먹게 자면서도 그 많은 일을 하시는 선생님이 저한테는 신기한 외계인처럼 느껴집니다. 하하!

  • 작성자 24.04.02 16:54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잘 하지는 못하고 그냥 하는 척만 합니다.
    그런데도 사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24.04.02 10:53

    선생님 저도 그날 강의 중간중간 졸았습니다.하하
    양선례 선생님은 신기한 외계인 같다 하셨는데, 저는 그 이상이예요. 정말 대단 하시답니다.

  • 작성자 24.04.02 16:56

    고운 눈으로 보니 그럴겁니다.
    노력은 하는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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