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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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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콩나물은 자라고 있었네!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75 24.10.13 17: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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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20:36

    첫댓글 아이고, 교실 분위기가 눈에 선합니다.
    제가 맡은 아이는 아예 교실에 오지 않기도 합니다.
    자기 반 복도에서 기다리다 데려오는데 가지 않겠다고 버팁니다.
    그러면 아무도 못 말립니다.

  • 24.10.13 23:13

    '이'와 '으'를 끊임없이 반복하던 바로 그 녀석이군요.
    조금씩 나아진다니, 다행이네요.
    제목이 멋집니다.

  • 24.10.14 17:38

    선생님의 고충이 글에 그대로 보이네요. 그런데 전 선생님과 아이의 실랑이가 너무 재밌는데요. 선생님 바람처럼 끝나길 응원합니다.

  • 24.10.15 16:14

    선생님, 글 너무 재밌습니다.
    왜 애들은 'ㅡ'와, 'ㅣ'를 헷갈려 할까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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