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자기를 놓고서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의 영성이 어디까지 왔는가를 보는 것이다 하시며 모임을 시작하셨다.
형제님은 기도하면서 제삼자의 눈으로 나를 놓고
“하나님, 내가 제대로 가고 있나요?” 라고 자주 물어 본다 하셨다.
내가 교만해서 자화자찬 하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 하나님께서
“ 제대로 가고 있다”고 그러신다.
영적으로 뛰어나신 분이 나를 지적해 주거나
이끌어 주실 분을 아직 못 만났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자꾸 나를 내놓고 나를 살펴 본다.
여러분들도 그리하셔야 한다.
여러분은 내가 찔러 주니까 괜챦은데,
어떤 사람은 찔러주면 너무 아파할까봐 안 찔러 주는 사람도 있다.
아직 여러분 가운데 2/3은 못 찌른다.
말 한마디만 하면 뒤집어 진다.
찌르는 것이 그 사람의 영을 고치는 것 인데,
수술한 것도 아니고 마취 주사만 놓아도 뒤집어 진다.
조금만하면 “섭섭해요. 어쩌구저쩌구 ~
“ 한달동안 밥맛이 없었다는 둥……그런 이야기를 하신다.
"찔림을 받는 것이 여러분이 사는 길이다."
누가 여러분에게 하는 마음이 상한 말을 들었을때에,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그건 여러분의 문제이다.
여러분들이 전신갑주만 입으면 아무렇지 않다.
누가 나를 죽인다해도
“나는 예수님하고 사랑에 푹 빠져 너무 좋은데 …왜 그러냐?” 이런 반은이 나온다.
방해물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하시려는 사랑이라면 햇! !버리시라.-여호수아형제님 말씀 중 (03-17-2014)
지난 주에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말한 것이 나에게는 사랑으로 들리는데
요 라고 s자매님이 쪽지를 보내 오셨다.
“다윗의 자손이 나오면 이런 기적을 행한다 하는데 혹시 저 예수라는 자가 메시야가 아닌가~”라고
군중들이 수군 거리는 소리에, 바리새인들은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 귀신을 쫒는다고 말하니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말씀 하셨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사랑으로 그리 말씀하셨는가?
예수님께서 사랑이 BASIC이 되어 사랑의 마음으로 ‘독사의 자식들아 !’ 라고 하셨는가?
s자매님은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아 ! 말한 의미를 아신다.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한 의미가 ~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는 너희들이쟎아! 왜 내 말을 못 알아 듣니?
독사의 자식들 처럼 그러 말을 하면 안되지~”라고 듣겨야 한다.
왜?
우리 자매님은 몇번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자매님에게 부족했던 영적인 면을 지적해 주었을때에 악한 영이 찔림을 받아 난리를 쳤고,
s형제님은 옆에서 사랑으로 한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지나 귀신이 찔림을 받아 그런 것을 깨닫고는 잘못 했다고 그러셨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말한 것은 예수님께서 사랑이 기본이 되어
악한영에게 찔림을 주려고 하는 것이지 감정이 있어서 한 것이 아닌 것이 보이셨다.
사랑으로 악한 영을 찔러 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아마 성경을 쓴 사람은 s자매님과는 달리 들려서 그렇게 들려서 섰나보다.
굉장히 귀한 인사이트이다.
천국 갈때까지 심판대 앞에 설때까지 댓가를 지불하고 사셔야 합니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10-2014)
질문 있으세요?
(G자매: 성령이 임했을때, 의심의 영이 얼마든지 올수가 있잖아요.
그걸 어떻게 구분할 수가 있을까요?......)
얼마든지 올수가 있어요.
그런데 저도 몰라요.
저는 자매님의 구체적 상황을 몰라요.
저는 제 3자예요.
그런데 저에게 그 상황을 얘기를 하면 말씀드릴수가 있어요.
그리고 직접 본다면 알수가 있겠지요.
그렇다고 100%안다는건 아니예요.
그렇지만, Automatically(자동적으로) 제 입에서 악한영의 이름이 나오기도 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주시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 리액션을 지켜봐요.
‘리액션’이 ‘열매’이기도 해요.
악한영이 없으면, “그래요~? 아마도~~…”식으로 반응하고,
악한영이 있으면, 바로 “No!”라고 해요.
그리고 여러분이 강한 성령의 임재에 있으면, 성령인 줄 알아요.
그런데 혹,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서 나중에 알게 하세요.
D자매나 I자매처럼요..
저도 계속해서 try and error(시행착오)를 하면서 지나온 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주시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면, 증거를 주세요~!”라며 계속try and error를했었어요.
그래서 증거를 주시고 해서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이제는 ‘아~하나님이 내 몸을 사용해서, 내 입을 사용하시구나~’하고
알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때는 저는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Automatic mouth(자동 입술)을 통해 말이 나와요.
그러면 상대는 어떻게 아셨냐며 깜짝 놀라기도 해요~
제가 그렇게 됐으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되실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은 아직까지 잘 가고 있어요.
혹시 의심이 들거나 하시면 물어보시면 되겠어요.
try and error를 하면서 배워가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저에게 오셔서, “찔러주세요~”라고 하시잖아요.
저는 그게 참 좋아요.
그리고 하나님께 참 감사해요.
왜냐하면, ‘찔러달라’는 뜻은 그것으로부터 자유하기를 원한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본인은 그게 뭔지를 잘 모르니까, 제 삼자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훈수 뜨는 사람이 더 잘 보듯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악한영으로부터 자유로울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예요.
그렇게 찔러서 기도하면서 쫒아내시면 되어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옆에 있는 와이프가 저에게 찔러주면, 제가 기도하다가 회개하고 쫒아내요.
와이프가 그렇게 3,4번 정도 찔러주고 나면, 이미 나가고 없어요.
우리 모두한테 악한영이 있으니까요~~
고만고만 해요~~
날카로운 영분별에 까지 이르러야 해요.... 어디까지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시나요?....
try and error(시행착오)를 통하여~~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월24일2019년 part-3)
첫댓글
" "찔림을 받는 것이 여러분이 사는 길이다."
누가 여러분에게 하는 마음이 상한 말을 들었을때에,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그건 여러분의 문제이다.
여러분들이 전신갑주만 입으면 아무렇지 않다. " 아멘~~
봄에 농촌에서 보리밭 밟기를 하는데
한번을 밟아주면 80개 정도의 싹이 나오지만
많이 밟아서 처음 나온 싹이 죽으면 그 다음에는
약 400개의 새 싹이 나와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고 해요
제 3자가 보면 안다는 말씀 아멘!! 이에요
성령님이 처음에 보여주시는데
호다에 오니 제가 영적 문둥이 고름이 가득했어요
그러니 그것을 찔러서 터트려주고
성령의 기름을 발라 치유해 주심
얼마나 큰 사랑인지요~~~~~~~
영적 문둥이 ... 지식으로 배워 아는것 같으나
나아만 장군같이 교만하고
겉으로 큰 체하나 성령의 사람 선지자 엘리사를 만나니
요단강에 7번 들어가 씻으라~~
수치를 무릅쓰고 자존심 귀신을 몰아내고
순종하며 성령의 강물에 씻겨지고 씻겨지니
어린아이같이 깨끗하게 되었네요
그렇게 이방인 신부를 세워주시니
사 61장~~ 축사의 복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