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사랑아 가사( The One Lyrics )
안녕 하세요.
박봉수 입니다.
날이 춥지 않아서 운동하기도,
걷기도 참 좋은 날 입니다.
계속되는 불경기에..
한숨쉬고 인상 쓰시고 계신 님들과
그리고 늘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 가시는
우리봉사자님들에게 토닥토닥 봉수가 정성을 담아서
안마를 해드리고 싶은 날 입니다.
그리고 이 애절하고 부드럽고 좋은
사랑아 노래도 준비 했습니다.
부디 피곤한 금요일 일수록 사랑하는 사람
생각 하시면서 많이 웃는 울봉사자님들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봉수는
물러 가겠습니다.
늘 힘내시구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사랑해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 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아픈 내 사랑아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못 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또 이렇게
또 이렇게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