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8 남양성모성지에서 만나는 호세 마리얀갓 신부님 말씀과 치유의 미사 마지막 날...
호세신분님과 만남의 시간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에 신부님을 모셔서 말씀과 치유의 미사 그리고 성시간과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세차례의 시간을 갖는동안 매번 2000명에서 2500명 이상의 신자분들이 각 지역에서 와 주셨습니다.
추위에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달라는 호세 신부님의 특별한 당부가 있었습니다.






































첫댓글 은총 많이 받았어요.아펐던곳이 좋아졌네요
이날 오신분들 많이 치유되었겠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하올 아버지, 참석한 모든이들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호세 마리얀갓 신부님!! 멀리서 오시여 말씀과 치유의 미사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겸손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상각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상각 신부님, 호세 마리얀갓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적 상처가 치유된 것 같습니다.
남편과의 상처로 트라우마가 있어서 서로 한켠에 불편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 상처가 치유된 것 같습니다.
다툴 일이 생겼는데, 과거의 상처가 생각나지 않고, 사이가 더 좋아졌습니다.
치유자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