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풍수 한마당!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정목
    2. 靑松
    3. 제주공
    4. 추소리
    5. 금하 강 현 구
    1. 솔잎
    2. 느티나무
    3. 진성
    4. 덕장!
    5. 박공룡(박경모)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월지
    2. 신홍주
    3. khsysk
    4. 포상재
    5. 포맘
    1. 김진영
    2. 가을해살
    3. 법우당
    4. 태산
    5. 땅통령
 
카페 게시글
동영상.사진으로 광중 회(灰) 사용
笑弗 추천 0 조회 93 24.06.16 21: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17 19:52

    첫댓글 잘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17 21:26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회곽묘灰槨墓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입장입니다.
    이유로 회격灰隔을 만들어 회로 덮어면 각종 염廉은 방지할지 모르겠지만 밀봉密封이 잘 되어 미라가 만들어지기 십상이니 미라가 된 상태에서는 탈살은 커녕 습의襲衣와 보공의補空衣도 그대로이니 황골은 생각할 수도 없고, 만약 감응感應이 있다면 어떤 감응이든 감응이 일어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토질에 다짐(달구질)을 잘 하는 것이 최상이 아닐까합니다.

  • 작성자 24.06.18 10:09

    녜. 공감합니다. 미라가 나오는 회곽묘의 경우는 바닥까지 회를 사용한 경우로 보여집니다. 광중 토질이 본연적으로 체백을 안장하기에 좋은 경우에는 마땅히 자연 상태에서 최선의 길을 모색할 수 있지만 토질은 지역마다 상황에 따라 다양성을 보일 수 있어 그 상황과 조건에 합당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는 길을 재고해가야 할 것입니다. 방법론도 전통적 방법에 현대적 자재와 공법을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방안까지 고려해가면 늘푼수가 있을 듯합니다.

  • 24.06.18 05:10

    생석회와 광중 흙을 물로 반죽하여 내광을 조성한후 체백을 안장하여 내광흙으로 채로천 부드러운 흙을 조심스럽게 채움하면서 체백이 내광 바닥지기가 일치되도록 뚜껑도 물반죽으로 만들어 체백을 안장후 봉분을짖는 방법이다.
    회곽은 특정 터에만 권장드립니다.
    수백기 파묘 경험해의한 소견은 달구지 장법이 매우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회각으로 조성된 묘지파묘 경험은 몇번되지않지만 2백년 넘은 물회각묘지로 추정하는 체백은 미라상태로 이고 7십년전후로 조성된 물회각이 아닌 회각묘로 추정되는 유골은 탈살도 깨끗이 보존되어있고 수.목.충렴으로 피해는 없이 깨끗했습니다.
    수백기 파묘 현장 목격으로 회원님들에게 권장 해드리고싶은 것은 생장이든 이장이든 천광후 내광이 천작이유지되면 달구지 장법을권장드립니다.
    봉분지엘부분에 회각을넓게 생석회와방수액으로 혼합한 회를 쓰면 좋을것같다는 지인의 제보로 울산에 묘지조성 해보았습니다.
    회원님 들의 의견 은...???

  • 작성자 24.06.18 10:00

    방수액을 사용한 방수 문제의 해결? 방수액의 성분을 충분히 분석하여 광중에 미치는 사항까지 고려하여 재고를 해보는 것도 또 다른 방책으로 사려됩니다.

  • 24.06.19 23:45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예로부터 선대들이 해 오던 방법을 조금식 보완해 가며 경험적 지식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