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래등납작붙은꼬리옆새우 : Atylus ekmani (Gurjanova)
► 외국명 : (일) Yokoebi (ヨコエビ)
► 형 태 : 크기는 몸길이 20mm 정도로 옆새우류 중에서는 대형종이다. 몸은 좌우로 매우 납작하다. 이마뿔은 끝이 무디지만 신장하고 제1촉각 제1병부마디 말단에 이르지 않는다. 눈은 작고 직사각형에 가깝다. 측두엽은 볼록하게 튀어난온다. 제6흉절부터 제2복절까지는 등쪽 말단 용골돌기를 갖고 제3복절과 제1, 2미절 등쪽 말단에 각각 2개의 용골돌기를 가진다. 제1촉각은 강모가 적다. 제1병부마디는 직사각형으로 제2병부마디보다 너비가 넓고 길다. 제3병부마디는 제2병부마디 보다 짧다. 주채찍은 19마디이다. 제2촉각 길이는 제1촉각과 비슷하다. 제3병부마디는 제4병부마디보다 짧고 제5병부마디는 제4병부마디보다 길다. 주채찍은 9마디로 제5병부마디보다 약간 짧다. 제1악지 저절은 말단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손바닥은 비스듬하고 안쪽 면으로 길이가 서로 다른 강모를 가진다. 제2악지 저절은 제1악지의 것보다 좀 더 크고 말단쪽으로 좁아진다. 전절은 완절보다 약간 더 짧고 손바닥은 비스듬하며 복측변보다 약간 짧다. 제3흉지 저절은 사각형에 가깝지만 앞쪽 원위부는 좁고 끝이 뾰족해진다. 제4흉지는 제3흉지와 유사하지만 저절이 좀 더 사각형에 가깝고 복측변은 거의 평평하다. 제5-7흉지는 서로 비슷하다. 제1미지 병부는 내지보다 길다. 외지는 내지에 비해 약간 짧다. 제2미지 병부는 내지 길이와 비슷하고 외지보다 길다. 제3미지 병부는 매우 짧다. 꼬리는 폭이 좁고 긴 편이다. 말단부로 갈수록 뾰족해지고 깊게 2개의 엽으로 나뉜다.
► 설 명 : 조하대에서 다소 깊은 바다의 모랫바닥이나 해조류 주변에 서식한다.
► 분 포 : 한국(동해안), 일본, 러시아 등 북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 비 고 : 근연종으로 마츠카와납작붙은꼬리옆새우(Atylus matsukawaensis), 일본납작붙은꼬리옆새우(Kamehatylus japonicus) 등이 있다.
※ 마츠카와납작붙은꼬리옆새우 : Atylus matsukawaensis Hirayama & Takeuchi
► 형 태 : 크기는 몸길이 6~12mm 정도이다. 몸의 등면은 매끈하다. 눈은 타원형으로 보통 크기이고, 이마뿔은 신장 되어있으며, 약간 아래 방향으로 굴곡져 있다. 제1-3복판은 배쪽면에 가시가 나 있다. 제1촉각의 주채찍은 17마디이며, 부채찍은 작게 1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제2촉각은 제1촉각보다 1.2배 길고 두 번째 병부에는 뿔이 잘 발달 되어있으며, 채찍마디는 11개로 병부보다 약간 짧다. 제1악지의 전절은 길쭉한 계란형이며, 손바닥은 비스듬하고 작은 강모들이 4개의 가시와 함께 나 있다. 지절은 굽은 형태이며 전절 길이의 0.5배이다. 제2악지는 저절을 제외하고 제1악지와 비슷하다. 제1미절은 뒤등쪽으로 용골이 존재하고, 제2미절과 제3미절은 융합된 형태로 뒤등쪽으로 약하게 용골이 존재한다. 제1미지의 병부마디는 분지들보다 더 길다. 제2미지의 병부마디는 내지보다 약간 더 길고, 내지는 외지보다 1.4배 더 길다. 제3미지의 병부마디는 짧고, 내지는 외지보다 1.2배 더 길다. 꼬리는 길이보다 너비가 1.2배 더 넓으며, 두 개의 엽으로 갈라져 있고(70%), 각 엽의 끝부분에는 하나의 가시와 털붓 모양의 강모가 나 있다.
► 설 명 : 조간대에서 수심 900m의 깊은 바다까지의 모래 바닥이나 해조류에 서식한다.
► 분 포 :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일본납작붙은꼬리옆새우 : Kamehatylus japonicus (Nagata)
► 형 태 : 크기는 몸길이 8.2mm 정도이다. 몸은 좌우로 심하게 납작하다. 두부는 폭에 비해 길이가 짧다. 이마뿔은 삼각형으로 신장하고 말단은 뾰족하다. 눈은 원형으로 작고 측두엽 가까이 위치한다. 측두엽은 앞쪽으로 약간 돌출한다. 제1~6흉절은 매끄럽고, 제7흉절부터 미절까지는 말단에 등돌기를 가진다. 제1~3미절은 융합되어있고, 2개의 용골돌기가 있다. 제1~3복부배판은 복측 앞쪽과 뒤쪽에 강모를 각각 가진다. 제1촉각은 짧고 강모가 적다. 주채찍은 10마디로 병부보다 약간 짧고 각 마디들은 복측으로 촉모를 가진다. 제2촉각은 강모가 적고 제1촉각과 길이가 비슷하다. 주채찍은 6마디로 제5병부마디보다 약간 짧다. 각 마디 복측에는 1개의 작은 가시와 강모들이 있다. 제1악지 저절은 원위 부분으로 갈수록 끝이 모아져 뾰족해진다. 전절은 긴 낫형으로 안쪽으로 비스듬한 4열의 단순 강모 또는 빗살모양의 강모들과 중간에 5개의 강모들이 나있다. 손바닥은 완만하게 비스듬하고 4개의 가시로 한정된다. 지절은 낫모양으로 전절 길이의 절반정도로 손바닥에 꼭 맞는다. 제2악지는 제1악지와 비슷하지만 제2저절은 크고 복측변이 다소 곧다. 제3흉지의 저절은 장사방형으로, 길이가 폭에 비해 더 길다. 제4흉지는 제3흉지와 매우 비슷하지만 마디들이 약간씩 더 길고 특히 장절이 상대적으로 더 길다. 제5흉지 저절은 2개의 엽으로 나뉜다. 전복측엽은 아래로 뻗고 후복측으로 4개의 작은 가시를 가진다. 기절은 뒤쪽 근위 부분은 볼록하게 튀어나온다. 제6흉지는 제5흉지와 비슷하지만 좀 더 크며 더 많은 가시를 가진다. 저절의 앞쪽 변과 기절의 뒤쪽변에 깃모양 강모가 열을 지어 나있다. 제7흉지 저절은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에 가깝고 전복측엽이 없다. 기절은 뒤쪽으로 둥글게 신장하여 난형을 이룬다. 제1미지 병부는 내지보다 길고 3열의 가시들이 나있다. 내지는 외지에 비해 약간 더 길다. 제2미지 병부는 내지에 비해 약간 더 길다. 내지는 외지보다 길다. 제3미지 병부는 짧고 말단에 1개의 가시를 가진다. 분지는 길이가 서로 비슷하고 병부보다 길다. 꼬리는 비교적 길고 2개의 엽으로 깊게 나뉘어지며 말단으로 서서히 좁아진다. 말단에 1개의 강한 가시와 다발털을 각각 가진다.
► 설 명 : 조하대 아래의 모랫바닥이나 해조류 주변에 서식한다.
► 분 포 : 뉴칼레도니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서태평양 연안에 부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