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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 식구들에게... 하늘에서 축복이 펑펑 내리고...
신나고 좋은 일들로... 종소리 울리듯....기쁨의 환성이 울리고... 사랑이 넘치고 넘쳐.....
그 아름다움이 물가의 사슴같이 빛나며 평온한 모습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때론 아쉬웠던 일도.. 가슴 벅찬 일들도... 시간의 수첩에 고이 접어 넣고... 내 그대를 생각하듯...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소망하며...
올 한해.. 그대와 내가.. <우리>가 되는 인연이었음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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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박사모는 하나죠
암요 ~암요 ~~~~
예쁜여자님. 닉만큼이나 사랑스런글 올려주셨네요. 본인이 하고픈 얘기를 님께서.....
맞습니다.맞고요. 한해를 마무리하며 때론 아쉬웠던일. 가슴벅찬일,.......모두 접어두고,
우리모두가 하나가 되게.....바랍니다
ㅎㅎㅎㅎㅎ 좋은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송구영신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12월 정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