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s1.daumcdn.net/pimg/UX-JS_2008/20101214/common_view.js"></script><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articleno = "13400716"; </script><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23E04E4D339B820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9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900" id="A_1923E04E4D339B820FF9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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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Bolts and Nuts</SPAN></STRONG><BR>2011 Daniel's Digital Artworks (3131) <BR>Original Image size 12,000 x 6,000 Pixels (260.0 M) Resolution 300dpi, RGB Mode, JPEG Format<BR><FONT color=#6699ff>(본 작품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작가의 동의없이 일체의 상업적 용도의 인쇄원고로 사용,<BR>또는 무단변형하면 저작권보호법에 저촉됩니다. 단 감상용도의 온라인상의 스크랩이나 복제는 <BR>허용됩니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FONT><A href="mailto:ohjinkook@empal.com"><FONT color=#6699ff>ohjinkook@empal.com</FONT></A><FONT color=#6699ff>으로 메일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FONT></P>
<P><FONT color=#6699ff></FONT> </P>
<P> 앞서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장식적 효과를 염두에 둔 반추상작품이다.<BR>이런 경우, 이 작품을 엄밀하게 장르를 따진다면 <아트포스터>라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BR>아무려믄 어떠랴? 그저 빈 공간에 이야기꺼리를 전시하여 누군가 허기진 감성을 어루만져<BR>줄 수 있는 '모티브'가 된다면 고마울 일이지, 철학도 아니고 그림이 그리 어려울 필요가 <BR>있겠는가 말이다.<BR> 사실 '볼트'와 '너트'는 암수의 관계라 남녀의 이성을 다루는 소재이기도 하고 이성간의<BR>공존과 한 쌍이라야 완전무결해지는 이유때문에 뭔가 글을 쓰자면 말이 많을 법도 하지만<BR>가급적 이런 작품에는 말이 필요치 않아 생략하기로 하였다. '오프티칼'(Optical)하다는 <BR>의미가 과연 무엇인가? 시각적 반응은 개개인의 편차가 있으므로 순간포착의 느낌이 전부<BR>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즉흥적인 '리액션'(Re-action)인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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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s and Nuts 2011 Daniel's Digital Artworks (3131) Original Image size 12,000 x 6,000 Pixels (260.0 M) Resolution 300dpi, RGB Mode, JPEG Format (본 작품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작가의 동의없이 일체의 상업적 용도의 인쇄원고로 사용, 또는 무단변형하면 저작권보호법에 저촉됩니다. 단 감상용도의 온라인상의 스크랩이나 복제는 허용됩니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ohjinkook@empal.com으로 메일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서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장식적 효과를 염두에 둔 반추상작품이다. 이런 경우, 이 작품을 엄밀하게 장르를 따진다면 <아트포스터>라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 아무려믄 어떠랴? 그저 빈 공간에 이야기꺼리를 전시하여 누군가 허기진 감성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모티브'가 된다면 고마울 일이지, 철학도 아니고 그림이 그리 어려울 필요가 있겠는가 말이다. 사실 '볼트'와 '너트'는 암수의 관계라 남녀의 이성을 다루는 소재이기도 하고 이성간의 공존과 한 쌍이라야 완전무결해지는 이유때문에 뭔가 글을 쓰자면 말이 많을 법도 하지만 가급적 이런 작품에는 말이 필요치 않아 생략하기로 하였다. '오프티칼'(Optical)하다는 의미가 과연 무엇인가? 시각적 반응은 개개인의 편차가 있으므로 순간포착의 느낌이 전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즉흥적인 '리액션'(Re-action)인 것이다.
첫댓글 숫나사와 암나사가 만났으니 음양이 조화롭고
이제 끼우는 것만 남았네 .ㅋㅋ
낑가봐라, 전문가가 시범적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