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GCF 인천 유치 위해 난 모든 것을 할 것이다...송영길 인천시장 ~♡
24개 이사국 이사들의 프로필과 관련자료를 분석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오늘부터 19일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고 합숙훈련하듯이 총력 대응 할 생각이다. 내일 아침 첫 조찬일정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있고 포럼도 이 호텔에서 열리기 때문에 서울로 올라왔다. 모든 호텔이 만원이다. 방이 없다. 대단하다. 근방 사무실을 빌려서 자료분석을 하고 모텔을 얻어 자야할 것 같다. ㅠㅠ
자료 정리 후 잠시 누워다, 깨니 헐~~ 벌써 아침 ^^; -->> 아침 일찍 호텔로 향했다. 녹색기후기금포럼이 KDI 와 KB 주최로 호텔에서 열렸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이어서 호세 마리아 파게레스 올센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축사를 하였다. 39세에 당선되어 남미국가 최연소 대통령을 지내서 아직도 젊고 활기차다. 포럼기간 내내 직접 노트북을 들고 모든 토론내용을 스스로 정리기록하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에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유치에 송영길 인천시장의 영어 실력도 한몫을 했다. 송영길 시장은 영어와 중국어를 수준급, 일어를 중급, 러시아는 초급 수준으로 각각 구사한다. 이런 수준급 외국어 실력으로 통역 없이 이사국 대표들을 만나 사무국 유치 지지를 호소한 것이 사무국 유치에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대표와의 양자 대담에서 "연설문에 심금을 울리는 표현이 많더라. 내가 강연할 때 문장 일부를 인용해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대표가 기뻐하며 인천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인도네시아 등 이사국 대표와 체코, 필리핀 등 대리 이사국 대표를 직접 만나 유창한 영어로 상대를 우군으로 만드는 전략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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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션은 조지아, 즉 그루지아 환경부장관이 조지 제드기니체가 사회를 보았다. 그루지아는 UNISDR 회의때 우리 인천을 방문한 적이 있는 분이다. 대화를 나누어 보니 대단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GCF 이사회 이사이기도 하고 투표권을 가진 사람이다.
우리 인천 송도에 이미 활동중인 UNESCAP 동북아시아 사무소 소장인 킬라파트 라마크리슈나 박사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우리 인천 송도를 국제기구 관계자들에 잘 홍보해주고 있는 분이다. 인도 출신 미국인으로 가족과 함께 인천 송도에 살고 있다. 국제기구 유치시 유엔스탭들이 송도 거주생활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분이다. 실제로 잘 홍보를 해주고 있다.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으로 국제환경법 석사,박사학위를 가지고 GCF 관련 국제관계전문가들과 좋은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패널로 장폴 패댁 국제비지니스 개발 디렉터와 앨리나 아벤체코바 영국 KPMG 기후변화디렉터 그리고 네하카나 뉴욕주립대교수, 주센 아수카 글로벌환경 전략연구소 책임자 그리고 토고에서 활동중인 베넹출신으로 야쿠부 비오 비오서 서아프리카 개발은행 수석비서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중 야쿠부의 메세지가 들을 만 했다. 그동안 각종기금에 대한 개발도상국의 접근성, 녹색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했다는 점과, 기금이 지역은행과 결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피부에 와닿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 녹색기후기금이 중개자역할을 충실히 하여 제대로 분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 등을 강조하였다.
2차세션에는 자금조달기회, 민간부문 참여라는 주제로 조쉬에 다나카 유럽개발은행 상무이사가 사회를 보고 그웬 앤드루스 알스톰 환경정책담당 부사장과 어윤대 국민은행 그룹회장과 캐서린 시에라 부르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발표하고 이번 녹색기후기금 이사로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데이빗 칼루바 잠비아 이사와 길버트 메카프 미국이사, 재무성차관보와 맨프레드 코누키워츠 독일이사와 데이빗 맥칼리 아시아개발은행 기후변화프로그램 책임자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바베이도스 대표와 벨리즈 대표, 영국 대표 등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서 우리 인천에 대한 소개와 녹색기후기금 인천 송도 유치의 이유와 주변환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축사를 통해 요즘 유행중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1/3이 인천송도에서 촬영된 사실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싸이의 도움으로 녹색기후기금 유치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려졌다. 개별 이사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콜럼비아 대표 아드리아나 소또는 환경부차관으로 환경문제에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영어, 불어, 스페인어가 능통하다. 대부분 대표들을 보면 최소한 3개 정도의 언어를 잘 구사하는 것 같다.
미국 대표는 길버트 메카프이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 재무성 차관보이다. 에너지조세정책에 대한 전문가이다. 길버트가 쓴 책을 급히 국회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왔다. 에너지 조세에 관한 책이다. 상당한 깊은 통찰력이 있는 책이다. 책 내용을 빠른시간에 정리해보고 책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러시아 대표도 훌륭하다. 알렉세이 크바소프로 구소련 몰도바 출신이다. 모스크바대를 나와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졸업하고 월드뱅크에서 18년 근무한 금융전문가이다.
아침 벨리즈 에너지 장관 오드리 조이 그랜트 조찬을 하였다. 지난 일요일 송도 영빈관에서 오찬을 하면서 설명한 이래 두번째이다. 송도에 대해 퍼펙트하다는 표현을 자주 썼다. 완벽하게 준비된 국제도시로 확실하게 녹색기후기금의 최적지라고 한다. 지금까지 우호적인 분위기였지만 확신을 가지고 송도를 지지하겠다고 이야기 한 것은 처음이다. 본인도 지지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다른 나라에도 홍보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 시 차원에서 벨리즈와 협력방안도 논의하였다.
잠비아 수도 루사카와 우리 시와 자매결연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마침 참여정부시절 설치한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가 열려서 잠비아 사타 대통령 등이 서울을 방문 정상회담을 하였다. 잠비아 외교통상부장관을 만나 상호협력관계, 녹색기후기금 유치 관련 등 여러사항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일차적으로는 나미비아를 지지하더라도 나중에는 한국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체코대표를 만나 세무사 세계협회 사무실 유치건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세무사협회 세계협의회가 구성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유럽협회회장이 체코출신인데 송도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오찬은 필리핀 대표와 함께 하였다. 필리핀 대표는 필리핀 알바이주 지사이다. 알바이주는 수도 마닐라를 감싸고 있는 우리나라 경기도와 같은 위치에 있다. 현 아키노대통령과 학교동창이고 친구이기도 하다. 61년생 젊은 나이이다. 우리시와는 자매도시관계이다. 지난해 알바이주 홍수피해때 5만 달러 수재의연금을 우리시에서 지원하기도 하였다. 수차례 우리 인천을 방문한 적이 있다. 투자유치 자문관으로도 위촉을 했다. 바베도이스 대표 및 러시아 대표를 다시 만났다. 바리야크 함대 깃발등 러일전쟁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프리삭스가 인천송도를 방문하였다. 빈곤의 종말등의 유명저자이자 콜럼비아 대학교수이고 세계은행등 각종 국제기구 자문역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경제학자이다. 제프리삭스도 송도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한국 인천송도가 녹색기후기금 유치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강력한 염원을 표시하여 주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앞으로가 중요하다"며 각오를 밝혔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GCF 사무국 유치는 290만 인천시민이 한 마음으로 이뤄낸 우리 모두의 승리다. 정부와 합심해 GCF 사무국을 본 궤도에 올려놓을 방안을 마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쏟아부을 것이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 |
출처: 페이스북 원문보기 글쓴이: 인천♡사랑
첫댓글 이번에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유치에
...송영길 인천시장의 영어 실력도 한몫을 했다.
송영길 시장은 영어와 중국어를 수준급, 일어를 중급, 러시아는 초급 수준으로 각각 구사한다.
이런 수준급 외국어 실력으로 통역 없이 이사국 대표들을 만나 사무국 유치 지지를 호소한 것이
UN GCF 사무국 유치에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다 방면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몸소 실천을 통해 보여주면서 마음속엔 항상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배려하는 ,우리가 믿고 함께할수 있는 분은 서민에 고통을 알아주는 ★……송영길 시장님 뿐입니다..?투자 유치을 통하여 재정위기 돌파구를 마련했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인천시 고용률이?전국 7 대 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현재 고용률이 61.2%로 7개 광역시 가운데?각 1위를 차지, 인천에 경제 레젼드로 희망 인천으로 만들것입니다 ~~♬♬
송시장님 GCF 이사회 대표분들과 능통한 영어로 소통을




시장님의 능력을 앞으로도 쭈욱






보여주세염 


시장님
신세계, 애초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매입 의사 없었다
신세계는 " 신세계 최고 경영층이 9천500억원의 금액을 제시 매매계약을 강행은,
롯데에 대한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
그런데 , 계약서 확인 공문 문서 확인 결과 ........
인천시 본계약을 체결하고 약 1주일이 지난 2월8일 시에 도착했다,
롯데 하고 계약이 끝난 후 모든 금액이 알고 나서..
이는 신세계가 향후 소송을 염두에 두고 매각 금액을 제시했다는 근거를 남기기 위해 보낸 것
이것은 상도에서도 가장 비열한 것이다...
송영길 인천시장님은?"앞으로가 중요하다"며 각오를 밝혔다.…
"GCF 사무국 유치는 290만 인천시민이 한 마음으로 이뤄낸 우리 모두의 승리다.
정부와 합심해 GCF 사무국을 본 궤도에 올려놓을 방안을 마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쏟아부을 것이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
정말 이제 부터가 시작 입니다 시장님 화이팅 ^^;
대한민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해외 투자 유치 확대, 관광ㆍ문화ㆍ복지ㆍ레저 등 서비스업 강화, 한러ㆍ한중ㆍ남북간 경제협력의 강화를
통한 '경제적 영토' 확장이 필수다.
인천은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300조원대의 용유무의사업(에잇시티 프로젝트),미단시티 프로젝트등
관광ㆍ문화ㆍ복지ㆍ레저 복합 단지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인천 시민의 표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하고
남북 경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차원에서 인천을 찾아 주고
인천에 관심을 표명해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인천시 채무비율 35%로 재정 합격점을 받았다
▶간부공무원들의 수당 삭감및 5·30재정위기관리 성공
▶송도 6·8공구 매각을 통한 8천억원 규모 세외수입 획득
▶인천(시장★송영길) 예산 감축등
시민들이 함께 고통 분담
송영길 시장님께서 고생고생하셔서 따낸 GCF인데 시장님 성격에 운영도 열심히 잘 하실 것.같아요 ㅋㅋ 시장님은 또 고생하시겠네요 ㅠㅠ
맡은 일은 최선을 다 해내시는 송영길시장님 멋지십니다~♥
인천 다시부는 대기업 투자 바람 ....대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구도심권의 경우 동구 두산인프라코어가 대표적인 예다. 종업원 수 440명 규모로 엔진 및 전동 지게차를 생산하는
두산산업차량이 새로운 인천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오는 2014년까지 560억 원을 투입해 1천여 명의 연구원을 수용하는 통합 R&D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등 구도심 동구가 두산인프라코어 본사 역할을.
특히,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청라 하나금융타운에는 34만㎡ 규모로 본사와 금융R&D센터,
IT센터,등 핵심 전략 기반시설들을 설치,
또 LG그룹 계열사 V-ENS 역시 서부산업단지 내 9만6천885㎡ 규모 부지 전기자동차부품 연구 시설 건립
송영길 인천시장은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2%로 내외로 예상하는데,
대선 후보들이 경제성장 전망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경제성장률이 1% 오를 때 6만명의 고용 효과를 예상한다.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소 매년 4~5%의 성장이 필요하다.
이런것을 해결하는 해법이 교동평화산단이다.
북은 외화벌이를 위해 인력을 수출한다.쿠웨이트등 중동과 시베리아 벌목장,단둥등에 수천명씩 보내고 있다.
우리 중소기업은 노동력을 찾아 라오스ㆍ캄보디아로 공장을 이전한다.
남한은 눈앞에 노동력 두고 외국으로 나가고, 북은(눈앞에)기업을 두고 해외로 나간다. 21
시장님 응원합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또 정부가 인천만 미워하넹, 왜그래?
제주와 전남 여수가 5억원이고 강원도 평창이 10억원,인천 영종지구만 15억원
제주도 수준으로 하향할 경우..
중국 심천지역의 많은 구매자들을 모집해 협상한 뒤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송영길 인천시장님이
취임하시기 전에는 항상 만년 최하위권이었던 청렴도 평가가도
취임 후..인천시 반부패 네트워크도 구축하여, 이제 청렴도 1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1등
- 내부청렴도 1위 (전년도 6위),
- 정책고객평가 1위 (전년도 16위)
- 외부청렴도 7위 (전년도 8위)
청렴도 평가 3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하였다
다른 사람의 불만을 해결할 때 자신이 겪어보는 것 이상의 일은 없겠죠.
내 일이 되어야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의지가 가장 강할 테니까요.
송영길 시장님이 항상 현장에서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 의지를 보이셨네요.
인천 ★원도심을 활성화를 위해 한곳 한곳 직접 방문해서 ,문제 해결하려 할때
분명히 좋은 대책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경험하는 지도자를 본 적이 없어요.
시민을 위하는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GCF, 녹색기후기금본부를 유치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국격이 크게 높아지고 더불어 인천시와 송시장님의 위상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으로도 3800억
러 효과가 기대되어 우리나라 인천 경제에 훈풍이 될 것이다

홧팅

시장님 응원해요




^^
인천시는 제가 취임하고 나서 삼성, LG를 비롯한 대기업들, 또 미국의 엠코 테크놀로지,
보잉사 조종센터, PNW, BMW 드라이빙센터 등 각종 외투기업들
총 16조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투자유치가 진행되면 약 10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 인천은 제가 시장 취임한 이래 약 12만 명이 늘어 이제 290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
곧 3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공중파 방송, 라디오, 신문 인터뷰를 통하여 GCF 2차회의 준비 상황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유치의지를 보여 시민들에게 GCF 사무국 유치에 대한
신을 심어주었고,,특히 외국인들을 위한 시정소식지를 영문자로 만들어 인천시 자매도시 및 NOC국가, 국제기구 등에 배포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도시 송도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시민들에 GCF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송도마라톤대회· 시민걷기대회·송도세계문화 축제··GCF Welcome Concert 등의 행사가 개최됐고 친환경자전거축제,
송도의 환경정비에 나선 `클린업 데이 행사를 추진하는 등 녹색성장의
★...송영길 시장님이 취임하시기 전에는 만년 최하위권이었던 청렴도 평가가~~~~~
취임 후..인천시 반부패 네트워크도 구축하여, 이제 청렴도 1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내부청렴도 1위(전년도 6위),
- 정책고객평가 1위 (전년도 16위)- 외부청렴도 7위(전년도 8위)
청렴도 평가 3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하였다
시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인천시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찾아오는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청렴도,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말씀..
리더는 절대로 비리와는 손을 잡으면 않됩니다..청렴에 새로운 아이콘 송영길 시장,
서민 대통령을 꿈꾸는 우리에 리더 짱~~
,
전국에서 청렴도 향상을 통하여, 일자리 창툴및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인천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네요.
빌려쓰고, 아껴쓰고, 벌어쓰는 인천시장 송영길 화이팅입니다.
모든 정치인이 송영길 인천시장님 정도는 되어야지~
.인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러 나라 여러 기업들과 만나고 회의하고
일요일도 없이 뛰시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이렇게 애를 쓴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해요
인천시는 올해 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 기업 유치, 제물포스마트타운 및 예비 창업자 지원, 사회적기업 자생력 강화,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80곳 지정 및 재지정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계획으로,올해 5만7711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지난해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송영길 인천시장 " 朴·文, 대통령 되고 싶은가??
인천에 승리의 열쇠가 있다"
경제성장,일자리창출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부족한 대통령선거..모두들 현장에 돌아다니면서 무얼해주겠다는 공약으로 표를 모으는데 여념이 없다.
그러나 선거운동과정에서 치열한 정책적 접점이 잘 대비하여 보이질 않는다. 티브 토론을 통해 과연 각 후보와 후보진영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이끌고 나갈지에 대한 명확한 견해 제시가 필요하다. 후보들 10대 공약을 보면 모두들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각론이 부족하다. 성장률 제시도 없다.
고된 훈련을 이겨낸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그동안 고생이 많았고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2014년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인천시의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며...
성적보다는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돌아오길 바란고,
특히 인천은 2013년 전국체전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대규모 체육행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개최도시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매경기 정정당당한 승부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및대회에서 선전, 인천의 명예를 드높여달라고 말합니다
인천송도에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위한 지구촌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포럼은 UN이 주도하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 적응 네트워크인
'아?태 기후변화 적응 네트워크(APAN)'의 최대행사다.
우리나라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한 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개회사는 송영길 인천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포럼이 시작된다.
비정규직이 600만명을 넘어서고 고학력 비정규직 비율도
전체 비정규직의 30%를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후보들간의 토론도 물론이고 핵심 정책당사자들간의 치열한 토론이 필요하다.
세계경제가 좋지않다. 우리나라 경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후보들 10대 공약을 보면 모두들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각론이 부족하다.
해결방안은 해외투자유치확대와 서비스업 향상, 강화
그리고 남북경협과 한러, 한중 경협강화라고 생각한다.
문화복지, 관광레저산업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이 모든 문제의 키가 남북문제 해결에 달려 있다.
남북경협은 한국경제의 새로운 블루오션, 탈출구이다.
이젠 정말 제3연륙교는 빨리 건설해야 됩니다!
한국토지주택 공사는 정부의 눈치를 보며 자꾸 말을 바꾸지 말아야겠다.
정부가 당초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복잡하게 된 일인데
LH까지 자꾸 말을 바꾸면 어떻게 하라는것인지.
제3 연륙교는 문제를 만든 정부가 해결해야 합니다.
LH는 아파트 값에 다리 건설 비용까지 포함시켰으니까 꼭 다리를 져야하구요.
순리대로 따르면 될 것을 항상 거스르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정부는 앞으로 약속을 하기 전에 전에 했던 약속과 배치되는 것은 없나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을 했으면 좋겠네요.
영종, 청라지구 주민들이 정부 말만 믿었다가 당하는 일없이
제3연륙교는 빨리 건설해
인천시는 자동차를 최초로 자동차의 출생에서 사망 그리고 해체 재탄생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일생이 구현되는 AUTO CARE CITY 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도시발전전략중의 하나이다.
자동차 부품산업, R&D(인천테크노파크지원)와 완성차(지엠자동차 부평공장),
중고차시장( M파크 등), 중고자동차 수출, 재제조, 자동차 금융, 뉴컨셉카(LG VENS 전기자동차)
자동차 박물관, 자동차 경주장, 자동차 테마파크, 고급자동차클럽(람보르기니 자동차와 폴로의 결합)등의
추진과 함께 BMW 드라이빙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하게 된 것이다.
BMW 는 송도에 자동차 정비센터도 함께 추진중에 있다
인천은 지리상 아시아의 물류거점이 되기에 충분하죠.
그런 이점을 살린 물류허브에 국제기구 유치, 바이오 허브 산업, 자동차 산업,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 대형 쇼핑몰 유치 등많은 일을 하시고 계시죠.
인천시의 재정확충과 취업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시면서
2014년 아시안 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노력도하시구요..
저또한 같은생각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진정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대할줄 아는분이시거든요~~
취임 초부터 소통과 융합, 열정과 도전, 균형과 상생이라는 3대 시정원리를 바탕으로
3- CARE를 쉼 없이 추진하고 있다.
-- 송영길 인천시장은 : 3- CARE을
첫째, 인천을 ‘청년 일자리 메카’로 만드는 것이다.
둘째, 현명한 어머니라면 자녀를 인천에서 교육시키기 위해 이사 오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인천을 ‘공평한 기회와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셋째는 인천을 ‘무상보육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GCF 사무국 유치를 통해 경제수도 인천이 분명히 실현 가능한
미래비전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인천시, 시청자 미디어센터 착공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시청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공공 기반시설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지원을 위한 시민 기자단 양성, 지역민의 미디어 복지 향상과
함께 다양한 방송·영상·미디어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송영길 시장은 "인구가 290만명이나 되는 인천에 이 같은 방송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의 방송·영상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인천종합터미널 매각을 둘러 싼 신세계와의 법정 공방에서 승소했다.
법원의 기각 판결에 따라 올해 시 재정은 무난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터미널 매각 대금은 올해 시 예산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세입이었기 때문이다.
시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꼽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별탈없이 진행될 것,
시는 터미널 매각 대금 중 2000억여원을
원도심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운 상황이다
중국은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활용해서‘첨단’과‘단결’이라는
중국의 비전을 40억 아시아인에게 던졌습니다.그것은 단순히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운 놀라운 감동과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경기대회는 한 도시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차원의 책임으로 치러져야 합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대한민국 전체의 축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불리는데 인천아시안 게임에선 돈이 없어
제대로 보여줄지 모르겠네요.
2014 인천아시안 게임을 새로운 한류의 시작으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환경부는 -->> " 인천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도권매립지에 음식물과 가연성폐기물을 묻으려 한다
생활폐기물에 혼합된 음식물과 가연성쓰레기의 수도권매립지 매립시,
악취를 내고 땅에서 썩지 않아,
현행법은 음식물과 재활용의 매립을 오죽하면 금지하겠습니까 ??
송영길 인천시장 + 290 만 인천시민은 철저하게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