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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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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휴게실) CBS부산방송 라디오 언론보도(배움터 지킴이)
한다면한다(박윤기 교수) 추천 0 조회 166 12.06.03 00: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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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3 08:41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2.06.03 20:52

    라디오로 듣고, KBS1TV 밤9시뉴스에서도 시청하였습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12.06.04 10:28

    다른 것들은 공감이 가는 이야기지만 "서울은 봉사료 수준을 대폭 인상하니 5:1의 경쟁을 보였다" 라는 부분이 우려 됩니다.
    그 정도 수준이면 지금의 부산 배움터 지킴이 '평균 연령 정도'로는 채용이 어려울 것이란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

  • 작성자 12.06.04 15:40

    꼭 그렇지 않습니다. 서울에도 평균 연령대가 높습니다. ㅎㅎ

  • 12.06.04 15:30

    잘보았습니다..
    저는 서울 처럼 보안관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서울 보안관은 그의 보안관 교육과 자격증을 취득 하고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봉사도 수준높은 지킴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 12.06.06 10:06

    서울시 초등학교 보안관제도는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작품(?)으로 카우보이 모자, 제복을 입고 교문앞 초소에 위치하면서 외부인 출입
    통제등 경비(수위?)업무를 주로하며 학교폭력예방에는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움터지킴이 봉사근무자는 전교사,경찰관,군인등이 학생등을 지도,선도한 경험으로 복도(교실),화장실,매점주변등 학생과 접촉 대화하면서
    학교폭력예방, 문제학생 선도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안관 모자를 쓰고 외부인 출입통제등 경비업무를 하는 보안관근무를 하라고하면 하지 않을것 입니다.

  • 12.06.07 12:11

    선생님 저도 보안관 모자 쓰고 근무 하는것은 원치 않읍니다..
    이왕이면 더욱더 좋은 환경과 우리 위치를 찿고 학교폭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않을까 생각 하여 올린 글 입니다... 현재 학교마다 근무 여건이 다르고 있는 실정 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2.06.08 14:09

    고민을 많이 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06.21 12:22

    (대천1)박교수님 오래만입니다. 진작 댓글을 올리지 못하여 죄송. 지킴이쌤들께서 모르고 하신말씀(댓글)인것같아 . 서울 보안관제도 자체는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 배움터지킴이와는 별개임. 보안관제도는 2년전 서울시내 어린이상대 성폭력범죄가 발생하자 오시장이 초등학교내외각지순찰활동강화로보안관제도정책을실시. 2005년부터이미전국적으로 초.중.고학교내 학교폭력예방선도 및 근절차원에서 근무. 채용관계도 년령 관계없음 .봉사비가 문제. 보안관 월130만원.4대보험등 공무원해택, 서울 배움터지킴이 월 110만원선의 봉사급료를 (서울시지원)받음.부산은 창설도시인데문제점고려.상담사(인턴).상담교사는학교폭력과전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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