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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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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
시즌 100K 4연승, 탬파베이전 8⅓이닝 2실점…볼 판정 항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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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박찬호가 8일 탬파베이전서
올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8⅓ 이닝 7안타 2실점으로 역투, 4연승을 달렸다. [세인트피터스버그(미 플로 리다주)=AP연합] |
"질문했을
뿐인데… 9회퇴장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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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전
8승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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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잖아요” 텍사스 박찬호가 8일(한국시간) 탬파베이전에서 9회말 1사후 연속 4개의 4구를 내준뒤 교체되면서 마이크 윈터스 주심에게 다가가 볼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윈터스 주심은 곧바로 박찬호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세인트피터스버그(미국 플로리다주)=AP연합】 |
"구위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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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
156km 시즌 최고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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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
구장 천연잔디 흡사한 '필드 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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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25경기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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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주심에 욕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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