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스토킹(전파공격)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복도에 붙이려고 A4 사이즈에 맞게 제 피해 사실을 쓴 글입니다.  여기 사이트 말고도 몇몇 사이트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 조직스토킹(전파공격)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 이사를 3차례 해도 조직적으로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사건의 발단은 2014년 10월 말, 층간소음으로 위층 주민과 언쟁이 오간 후부터입니다. 2014년 12월 초부터 귀에 거슬리는 ‘삐~’하는 소리로 두통이 생길 정도로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2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밤마다 잠을 못 자게 ‘쿵~’ 소음을 주기적으로 내기 시작했습니다. ‘삐~’소음과 ‘쿵~쿵~’ 소음으로 약 3개월 동안 괴롭혔습니다.   본격적으로 2015년 3월 초부터, ‘전파무기’로 사람을 고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때 당시에는 ‘전파무기’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5개월 후에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전파공격’을 당하게 되면, 일단 아래와 같은 고문 피해가 있게 됩니다.◀   1) 공기 중에 파장을 일으키거나 천장, 벽, 방바닥을 통해 전파를 쏘는 경우 : ① 집안 어느 곳에 있더라도 어지러움을 항상 느낍니다. ② 우리 집 천장, 벽, 방바닥에 손을 갖다 대면 진동으로 인해 울림현상이 있습니다. 낮에는 대개 천장과 벽에 전파를 쏴서 어지럽게 만들고, 밤에는 잠을 자려고 누우면 신체가 닿는 바닥면에 전파를 쏘아서 수면을 방해합니다.   2) 직접 신체에 전파를 쏴서 고문을 하는 경우 : ① 전기에 감전되듯이 찌릿찌릿하게 만든다. 계속 쏘이면 그 부위가 저리게 됩니다.   ② 정수리, 이마, 귀를 쏘이면 처음에는 따갑다가 계속 그 부위를 쏘이면 한 대 주먹으로 얻어맞은 듯이 통증이 있고 손으로 만져 보면 뜨거운 열감이 있다. 눈 부위를 쏘이면 금세 눈이 충혈되고 눈동자가 튀어나올 듯한 느낌을 받고 나중에 실명이 될 것 같은 두려움마저 생깁니다. ③ 심장, 배(아랫배 포함), 등,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다리, 발가락, 손가락 등 온 몸의 신체 부위를 번갈아 가면서 고문합니다. 위험한 곳이 심장인데, 심장부위를 공격당하면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 습니다. 여자의 경우, 자궁 부위를 공격해서 생리를 계속하게 만들거나 그 반대로 장기간 안 하게 만듭니다. 또한 전파로 생식기 등을 공격해서 전파 성희롱을 합니다. 남자의 경우, 전립선을 공격해 서 그 부위를 붓게 만들어서 소변을 보기가 힘들 정도로 만듭니다.   믿기 힘드시겠지요? 저도 피해자가 되기 전에는 이 세상에 ‘전파무기’가 존재하는지 몰랐습니다.!!!!! 전국적으로...아니 전 세계적으로 피해자 숫자가 꽤 되더군요. 영화나 소설에나 나올듯한 공상과학 같은 이야기 같지만 엄연히 여러분 주변에 저 같은 피해자가 존재합니다.   궁금하시면 Daum 혹은 Naver 검색창에 ‘전파무기’, ‘전파공격’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혹은 피해자 Daum 카페모임인 'mind control TI' 또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또는 ’마인드컨트롤 저항군 한국지부‘ 혹은 피해자 Naver 카페모임인 ’밀리터리 군사무기 카페‘ 등을 검색해 보세요. 좀 더 궁금하시면 ‘그림자 정부-미래사회편’ 책을 읽어보세요. 가해자 집단의 만행과 피해자의 피해상황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인간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