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선수가 몸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한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이봉주는 정말 난치명에 걸린 것일까요?아니면 진단에 실패해서 원인을 모르는 것일까요? 난치병은 아닐 것입니다.현대의 병원이 뭘 시원하게 해결하는 것이 없으니 난치병 기준마져 애매합니다.그러면 진단의 실패입니다.
병원에 가면 각종 장비로 진단을 합니다.문제는 이런 진단장비로 측정하기 어렵거나 그런 진단이 유효하지 않을 때입니다.그러면 당장에 진단에 실패했으니 치료 프로토콜이 없는 셈이지요.그런데 왜 용감하게 수술을 했을까? 나로서는 전체 과정이 이해가 안됩니다.
어쩌거나 이봉주 선수의 몸을 현대의 병원에서 진단을 제대로 못했다면 무엇에 의존해야할까요.물론 종부테라피 진단법으로 진단을 하고,온 몸을 손으로 스캔을 하면 됩니다.스캔을 하면 혈액순환이 안되고 신경흐림이 막힌 곳은 분명이 근육에 나타나 있습니다.이것을 찿아야 하는 것입니다.이런 것도 찿지 않고 마구잡이 치료를 했으니 될 일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봉주 선수는 사진상으로 보면 한가지가 뚜럿하게 보입니다.목이 꺽인 것이 보이지요.이것은 상폐와 목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니다.이것은 육안상으로도 알 수가 있습니다.저의 추측이자만 또 한군데가 고정되어 있습니다.그 고정된 것을 찿아서 풀어야 합니다.내가 보기에는 허벅지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이번주에 젊은나이에 갑자기 은퇴한 프로야구선수는 평소 타자로 공격시에 머리를 흔들어요...이것도 뇌쪽에 문제를 일으킬수있는 습관일까요?...아니면 평소 자기도 모르게 뇌가 않좋아서 자동적으로 생긴 습관일까요?
머리를 흔든다는 것은 두개골의 압력과 흉부의 압력이 과도하게 높으니까 압력을 빼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할 것입니다.체간이 크고 다리가 짧은 체형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몸통은 크고 다리를 짧고
@송영섭 지금 찾아보니까..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져서 혈관이 부풀어오르는 뇌동맥류로 수술을 받고 치료차 은퇴를 결심했다네요...
@가을나무 머리와 흉부에 압력이 강하니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것이지요.이거 재활하기가 힘들것입니다.압력개념이 없으니,다리가 긴지 짧은지 한번 찿아 보세요
@송영섭 사진상으로 보면 몸전체에 비해서 다리가 짧아보이긴하네요....긴것같진않습니다.
@가을나무 실제 사람을 만나서 몇번 굴러보면 보이겠지요..모든 것을 한 눈에 알 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