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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마귀, 악하고 더러운 영들의 세계를 바로 알라
180209(금요심야)
계 12:9, 요 13:2
“예수사랑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간증한 “내가 체험한 귀신”이란 글입니다.
나는 고등학교 때 부터 가위눌림을 많이 경험했다. 한 50차례는 경험했던 것 같다.
대부분의 가위눌림이 그렇듯이 어느 날 갑자기 잠을 자다 가위에 눌리게 된다.
무언가 보이지 않는 물체가 나의 몸을 누른다. 숨이 가파온다. 의식은 뚜렷하여 상황은 인식되지만 도무지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살려줘요"라고 외치고 싶지만 입은 얼어 있어 말 한마디 할 수 없다. 그리고 손가락하나 꼼짝할 수 없다. 잠에서 깨고 싶지만 도무지 잠에서 깰 수가 없는 정말 답답한 상황이 펼쳐진다.
심지어는 귀신 또는 지인이 내 배 위에 앉아 나를 조롱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대학교 1학년 때다. 6살짜리 조카와 잠을 자는데 숨을 쉴 수가 없어 눈을 반쯤 떠보니 조카가 내 배 위에 앉아 나를 조롱하는 모습이 보였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었다. 한참을 고통 받다 온몸에 식은 땀을 흘린 후 가위가 풀려 일어나 보니 옆에 조카가 누워서 잠을 자고 있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자는 조카의 뺨을 때려 조카를 울린 적이 있다. 이제 와보니 내 배위에 있었던 사람은 조카가 아닌 귀신이었던 것이다.
가위눌림의 실체가 귀신임을 깨닫게 된 때는 2003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다. 그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 감격에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와 찬양을 쉬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숨이 막혔다. 잠결이었지만 가위눌림이 시작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내 안에서 한 음성이 들렸다.
"예수" 그 음성이 내 안에서 흘러나왔고 나를 누르던 검은 그림자가 휙~하며 도망을 쳤고 나는 바로 잠에서 깨어났다.
예수라고 외치는 실체는 아마 성령님 아니면 내 영이 아닌가 싶다. 어찌됐건 나는 가위눌림의 고통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5차례 정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났다. 잠결에 섬뜩한 무언가가 느껴지면 나도 모르게 외친다. "예수" 그러면 대부분의 귀신은 쏜살같이 사라진다. 어떤 경우는 귀신이 움찔하고 버티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나는 "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물러가라" 하고 외친다. 그러면 귀신이 또 쏜살같이 사라진다. 그러한 현상을 5차례 정도 겪은 후 내 삶속에 가위눌림이 완전히 사라졌다. 다만 악몽을 꾸는 경우 그렇게 예수님을 외치면 잠에서 바로 깨게 된다.
내 경험을 토대로 할 때, 귀신은 존재하며 인간이 경험하는 가위눌림을 일으키는 실체는 귀신이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그러한 가위눌림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확신한다.
심지어 귀신에 눌려 고생하는 사람에게 안수하여 기도하면 귀신이 떠나기도 한다.
실제 귀신은 존재한다. 성경에서도 귀신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언급하고 있다.
마태복음 4장 24절입니다.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태복음 8장 16절입니다.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중략)
누가복음 13장 10~13절입니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열 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이 상-
여러분들은 이상과 같은 간증을 들으며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사탄, 마귀와 그의 사자들인 악하고 더러운 영들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너무나 첨예해서 이성이나 지성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신비의 영역이라 할 것입니다. 이제 말씀으로 들어가서 영적인 세계를 바로 알아 분별할 힘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1. 사탄과 마귀, 악하고 더러운 영들은 온 천하를 미혹하는 존재
사탄 마귀는 온 천하를 꾀는 자이며, 하와를 미혹한 것처럼 온 천하를 미혹하는 자로서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계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고후 11:14-15)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 영적인 분별력을 위해 기도하라.
우리는 영적인 분별력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는 육안이나 지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고전 2:12-13)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영분별의 절대기준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님의 사역은 절대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벗어나거나 역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록된 말씀으로 마귀의 미혹을 분별하고 물리치셨습니다.
(마 4:1-11)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6절의 예처럼, 원수마귀도 성경을 인용하기는 하지만 아주 중요한 몇 단어들을 빼어내고, 그럴듯하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인용하여 우리의 영혼을 넘어뜨리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원수마귀가 인용한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라는 말씀은 시편 91:11-12절입니다.
(시 91:11-12)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in all your ways / wherever you go)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원수마귀가 이 구절을 인용하되 11절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in all your ways / wherever you go)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하였느니라로 인용함으로 “네 모든 길에서(in all your ways / wherever you go)”라는 부분을 살짝 빼어버린 것입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간파하신 예수님은 신 6:16절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라는 말씀을 인용하여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는 말씀으로 원수마귀의 그 시험을 물리치십니다. 맛사에서 이스라엘은 조금 힘든 상황을 맞이했다고 곧 바로 하나님을 향하여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Is the LORD among us or not?)”(출 17:7)라는 말을 함으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시험하였고, 이에 모세는 그러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라.”(신6:16)는 말을 한 것입니다.
때때로 마귀도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지만, 마귀는 성경말씀 중 어느 부분을 가감한 말씀이거나, 문맥을 무시한 자구적 해석과 적용이라는 무리수를 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문맥에 입각한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따라 정확하게 잘 분별해내셔야 합니다.
3. 악하고 더러운 귀신의 영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악하고 더러운 영들이 세계가 있으며 그 중에 귀신의 영들이 역사하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세계를 바로 알아서 영적 싸움에 승리해야 합니다.
(엡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계 16:13-14)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 18: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4. 악하고 더러운 영들의 역사를 조심해야 합니다.
악하고 더러운 귀신에게 미혹당하면 믿음에서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기게 되고, 예수님에 대한 악감정이 들고 성령님의 감동을 대적하게 됩니다.
(딤전 4:1-2)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약 3:14-16)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고후 4:3-4)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눅 8: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막 1:12-13)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5. 마귀를 대적하고 명령해서 쫓아내야 합니다.
사탄 마귀는 예수님까지도 넘어트리려던 사악하고 교활한 놈입니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를 넘어트렸습니다. 마귀가 주는 악한 생각들을 물리치며 원수마귀를 대적하며 우리에게서 떠나갈 것을 명령함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벧전 5:8-9)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막 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행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말씀의 핵심정리
1. 사탄 마귀 귀신은 악하고 더러운 영으로서 온 천하는 꾀는 자들이구나!
2. 우리에게는 영 분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구나!
3. 악하고 더러운 영들을 조심하며 대비해야겠구나!
4. 사탄 마귀 귀신은 마음의 생각을 통해서 역사하는구나!
5. 사탄 마귀 귀신에게 마음의 생각을 빼앗기면 안되겠구나!
6. 사탄 마귀 귀신을 대적하고 명령해서 쫓아내야겠구나!
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사탄 마귀 귀신을 쫓아내는 영적 권세구나!
감사와 회개
주여, 영적인 세계를 바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악하고 더러운 귀신을 대적해야 함을 알게 하시느 감사합니다.
주여, 악하고 더러운 생각을 대적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여, 영적인 세계에 무관심했음을 용서하소서.
주여, 지금까지 사탄 마귀 귀신을 대적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명령과 선포와 결단
나는 이제부터 사탄 마귀 귀신을 대적하며 쫓아내는 삶을 살아가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원수마귀야, 너는 내 생각과 감정과 의지에서 잠잠히 떠나갈지어다.
장자권의 발동, 명령과 선포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치료될지어다. 회복될지어다. 복이 있을지어다. 충만할지어다. 정복할지어다. 다스릴지어다.
첫댓글 아멘 아멘 꼭 필요한 영적 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