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카렌)는 전 남편인 매튜 맥커너히(존)를 찾아와 현 남편(프랭크)이 가정폭력이 심하니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매튜 맥커너히는 자신의 세레니티호에 바다 낚시를 할려는사람을 태워서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앤 해서웨이는 앤 해서웨이 와 매튜 맥커너리 사이에서 태어난 패트릭이 살인을 계획했다며 매튜 맥커너히에게 살인 청부를 부축인다. 매튜 맥커너히가 프랭크를 죽이기로 한 전날밤 비가 오는데 한남자가 매튜 맥커너히를 찾아와 규칙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살인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맥튜 맥커니히에 알수 없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리고는 반전이 시작된다. 여기는 게임속 세상(심즈 + 낚시게임+ 새로운게임)이였다!!! 나중에 패트릭이 게임을 수정해서 프랭크를 죽이는게 가능(낚시하다 바다에 빨려감)하게 한다. 현실에서는 가정폭력 때문에 패트릭이 칼로 프랭크를 죽이고 정당 방위로 풀려나게 된다. 또한 패트릭은 13세로 어린 나이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본인이 게임을 만들었다. 그리고 본인이 만든 게임 속(가상 공간)에 패트릭은 빠져 살고 있다. 영화 초반부터 보여 주던 장면은 현실이 아닌 게임속 세상이였다. 실제로 패트릭의 친아버지인 존은 군인이였으며 이라크 라마디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패트릭은 마음의 평원함(세레니티)을 얻고 다시 게임을 만들어서 게임속에서 다시 친아버지인 존을 만나 낚시도 하고 함께 지내면서 여행을 꿈꾸며 영화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