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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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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ia TANG 쥬스가루(Kraft회사) 이야기~
채쏭화 추천 0 조회 503 10.01.07 12: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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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7 13:40

    첫댓글 허걱 변호사를 찾으셨더라면.

  • 작성자 10.01.07 18:59

    그생각도 해봤는데... 변호사 한테 이야기 꺼내면, 돈 좀 들어간다는 식으로 먼저 말할것이 뻔하여...ㅠㅠ 게다가 휴가철이라서..

  • 10.01.07 14:24

    채쏭화님 정말 보고 싶어요.
    지금 변호사에게 의뢰하면 안되나요? 증거물을 지니고 계심 좋았을 텐데...

  • 작성자 10.01.07 19:00

    저도 너무 보고싶어요.. 아기랑, 시민권자님이랑,, 여전히 더욱 행복하시죠?

  • 10.01.07 15:45

    강력포스 아들이 있는데.. 새해 시작하는 사업이 잘되어서 원하는바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1.07 19:04

    영주권을 향한 긴 항해를 해야하는 마당에.. 뭔가 문제를 만들면 안될것 같은 소심함에..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봐야지요~.

  • 10.01.07 18:24

    TANG 은 전통있고 유명한 회사 아닌가요? 제가 7살때 울엄마가 타 주시던 생각이 나는데요. 세상에 유리파편이라니 놀랍네요. 우째 이런일이~~ 그런데 그 기프트 카드 버리지 말고 그냥 쓰심이 어떨런지요? 사태에 비하면 수습하는 태도가 좀 아니지만서도요^^

  • 작성자 10.01.07 19:05

    맞아요. 저도 어린시절 엄마가 타주셨던 그 추억을 생각하고 한번 먹어보자 했던것인데.. ㅋㅋ 카드는 버리진 않겠지요. 자존심 있는 척이라도 하려궁~ ㅋ

  • 10.01.07 18:48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가 한국보다 선진국이라고......"

  • 작성자 10.01.07 19:08

    호주는 인간에 대한 존중, 사람에게 해가 되는 것에 대한 어떤 철저한 원칙이 있는줄 알았더니... 잘 모르겠어요..

  • 10.01.07 21:07

    쏭화님 드디어 인터넷 되나요? 지난해^^ 전화 드렸더니 안되더군요 이사하신다고 해서 한달정도는 안되나보다 했더니 생각보다 빨리 되었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작하시는 사업 번창하세요~~~~

  • 작성자 10.01.08 22:56

    인터넷은 생각보다 빨리 연결되었는데 070 연결이 잘 안되서 애먹었어요. 070 영영 못쓰는줄 알고 ... 심난했었어요.. 이쁜여자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 10.01.07 22:22

    미국에는 별의별 소송건이 다 있어서 심지어는 유모차의 사용 경고문에 "아이를 넣고 접지 마세요"도 있는데.....
    얼마전 바지하나 잃어버려서 600만불이 넘는 소송에 휘말린 한인 세탁업하시는분 사연도 그렇고..... 유리조각이면 대단한 소송건이 될뻔하지 않았을까용. 밍키 신랑 친구들이 죄다 변호사들인뎅...... 전화라도 한통하지 그랬어요. 증거물이 없다니 아쉽네요.

  • 작성자 10.01.08 22:58

    쟈스민님 말씀대로 소비자 고발센타에 고발이라도 해볼까봐요. 소송은 둘째치고..

  • 10.01.07 23:00

    이왕 이렇게 된거.. 유리가루가 들어있지 않았길 바래야겠네요..ㅠㅠ
    영주권을 향해 시작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0.01.08 22:59

    타놓은 쥬스물이 조금 있는데.. 한번 조사해 봐야겠어요..ㅠㅠ

  • 10.01.08 08:29

    채송화님 얘기 들었습니다. 골든초이스 인수하시고 옆에 수선도 하신다고... 꼭 잘 되실거예요 상원이 아버님 부지런하시잖아요. 혹시 박스힐 가게되면 꼭 들르겠슴다

  • 작성자 10.01.08 22:59

    어째 얼굴뵙기가 힘들어요.. 박스힐 오게되면 꼭 들르세요~^^

  • 10.01.14 10:40

    채쏭화님~사업 시작 하신다니 축하드리며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멜번가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 10.01.08 10:53

    비록 영어안되서 버벅대는 이민자들도 얼마나 무서운지 그네들이 알아야 하는데..부디 작은아드님 먹은 쥬스에는 유리가루가 없었길 바라며 ㅠㅠ

  • 작성자 10.01.08 23:00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렵구만요.. 영어 안되는 것이.. ^^;

  • 10.01.08 13:09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그런데 사업체는 어디에 있나요

  • 작성자 10.01.08 23:02

    안녕하시죠? 복스힐 서울식품.. 바로 옆이예요. ^^

  • 10.01.08 16:18

    날씨 너무 더운데, 열 너무 내지 마세요... 준비는 잘 되고 있죠? 가게 오픈 하면 만나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사업도 대박나길.....바래요.

  • 작성자 10.01.08 23:04

    우찌 이리 더운지요.. 담주 월요일은 41도까지 올라간다는데,.. 열심히 해봐야죠~ 죽을똥 살똥~ ㅋ ^^

  • 10.01.08 17:42

    다른건 몰라도 병원에서 검사라도 요구해야하는거 아닙니까??거 참!! 브랜드에서..얼렁뚱땅

  • 작성자 10.01.08 23:05

    그니까요...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생각할수록 분이 나요~

  • 10.01.08 23:44

    화나고 놀라고..............말이 안되면 싸우기도 어렵고............그것이 남의 나라에서 사는 우리들의 아픔 인가봐요....신분이 시민권자가 아님 싸움이 불리하다고해서 저두 그냥 피해버렸어요......화푸시고............시작하는 사업 잘 되시길 빕니다

  • 10.01.09 00:33

    가끔 그냥 더러우니까 x 피하고 기분 더 상하지 않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외기는 합니다. 호주 흰사람들.....

  • 10.01.11 15:35

    그래도 기프트카드는 쓰시지.. 안쓰면 님만 손해쟎아요 ㅎㅎ

  • 10.01.28 13:29

    저도 지난 번에 너텔라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해 신고했더니만
    8불 50 쯤 준 거 처음 까서 그것까지 소포 보내고 전화 몇번 하고,...머니오더 10불짜리
    보내주네요. 큰 거 바란 건 아닌데. 포스트 오피스까지 가서 줄 서서 10불 받으니까
    참 기분이 ~ 그래서 자체 일인 너텔라 불매 운동 중입니다.

  • 작성자 10.02.01 18:14

    ㅋㅋ 자체 일인 불매운동.. 그러고 보니 저도 모르게 자체일인 크라프트 불매운동 하고 있네요~ 손이 안가요.

  • 10.01.31 19:12

    쏭화씨 자알 지내고 계시네요~늘 궁금했는데.........휴휴..무소식이 희소식이 맞네요 . 잘 지내고 계시니 말이죠.
    암튼 영주권 따고 차한잔 나눌 여유를 함께 나누어요. 저희 이웃 동네 박스힐에 사업 오픈 하셨네요. 그곳 가는길에 잠시 들르겠슴다.

  • 작성자 10.02.01 10:38

    푸르름님 소식 가끔 전해 들어요. 항상 씩씩하게 지내신다구요. 네.. 영주권 따고 .ㅠㅠ 푸르름님이 저보다 훨씬 먼저 영주권 가시겠어요. 얼굴뵈면 너무 반가울것 같아요.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 10.01.31 20:38

    hi! chaessongwha nim! did you open the shop in Boxhill? Give me address, I can pop in 3rd/Feb.
    I will be there for my father-in-law's dental appointment.

  • 작성자 10.02.01 10:36

    Golden Choice Boxhill: shop4, 15 Bank Street, Boxhill. 이구요,
    서울식품 바로 옆이예요. 지나는 길에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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