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카쿠이케가 사는 안둠빌마을에 도착한 마음

[동쪽매화(박남준)]

치타카쿠이케 바오밥나무가 살고있는 마다가스카르 안둠빌마을에 <안녕♡바오>로 인해 발생한 기금 1차분 300만원, 200만원 두군데로 나눠서 전달했습니다.

전달한 기금 500만원 중 300만원을 전달한 마다가스카르에 사시면서 여행가이드 일을 하시는 유영관님이 이렇게 수고해주셨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고개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맑은바람(엄민정)]

와~~~~~~~

가슴 뭉클
이 벅참!!!

[담담(千嫙慧)]

드디어~
벅찬 가슴
환해지는 마다가스카라~!🙏

[내가누꼬(朴正垠)]

감사합니다~~^^

[나은( 羅銀淑 )]

이런일이 이렇게 이루어지고 진행되어지고~~
울 시인님 대단하십니다~^^
최고~!!!^^

[민들레풀씨 (김영철)]

누군가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일이 이렇게 기쁜일 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와 어린왕자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속에 저도 있다는 사실이 엄청난 자긍심을 느끼게 합니다 ㅎㅎㅎ

[고메(한기철)]

감사합니다~!
(__)
_()_ ..

[또산(이정훈)]

“야! 너 소식 들었어?
개학하면 새로 지은 학교에서 공부한대“
“정말?
그럼 뙤약볕도 소낙비도 피할 수 있겠네...“
“그렇지!
근데 새 학교 지어준 사람이 누군지 알어?“
“글쎄,, 누군데?”
“코리아 사람 박남준 아저씨래~”
“뭐하는 아저씬데?”
“글로 감동을 자아내는 시인이래”
“오! 그래?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적인 시인이 돼야지~”

[나은( 羅銀淑 )]

[담담(千嫙慧)]

👌

[이미란]

더운 여름 쉬지도 못하고
북콘서트에 강연에 고생 하셨어요.
마음이 울컥^^

[가을동화(장영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아이들이 정말 신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