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무덤 발견 (0:27-1:04): 석자강 일대에서 '보장군장누우지인(輔蔣軍章鏤之印)'이라는 인장이 발견된 무덤이 삼국시대 오나라의 중요 인물인 장소의 무덤으로 추정됩니다. 이곳은 과거 오나라 귀족과 왕족의 무덤군이었습니다.
발굴 현장 방문 (1:05-7:49): 난징 남쪽, 석자강 석유 공원을 방문합니다. 현재 무덤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개발 중인 지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어렵습니다.
무덤의 특징 (7:50-13:30): 장소의 무덤은 전실과 후실로 나뉘어 있으며, 규모는 생각보다 소박합니다. 입구는 아치형으로 되어 있고, 이중으로 된 묘문은 오나라 무덤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무덤 주변에는 장소 가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무덤들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장소의 생애와 평가 (14:14-16:56): 장소는 원래 서주 팽성 출신으로, 손책을 섬기며 유학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손책은 임종 시 손권의 뒷일을 장소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장소는 강직하고 고집이 센 성격으로, 적벽대전 당시 항복을 주장하는 등 손권과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의 직책은 '보장군'으로 오나라를 보필하는 유일한 직책이었으나, 손권은 그의 정책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첫댓글참고로 현재까지 삼국지시대의 인물들 중 확실하게 주인을 알 수 있는 무덤은 3개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위나라 대사마 조휴, 오나라 장군 주연, 그리고 최근 보오장군-누후의 인장이 발견된 오나라 장자포의 무덤. (조조의 무덤은 아직은 논란이 많다고 하네요. 중국정부는 조조의 무덤으로 인정했지만..)
첫댓글 참고로 현재까지 삼국지시대의 인물들 중 확실하게 주인을 알 수 있는 무덤은 3개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위나라 대사마 조휴, 오나라 장군 주연, 그리고 최근 보오장군-누후의 인장이 발견된 오나라 장자포의 무덤. (조조의 무덤은 아직은 논란이 많다고 하네요. 중국정부는 조조의 무덤으로 인정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