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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부산▒ 사랑방♣ 그래도 춤이 고팠어요
영준 추천 2 조회 246 14.09.01 09: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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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1 09:29

    첫댓글 하하강추해야징..빵긋웃으며..^^;

  • 14.09.01 09:38

    에헤라디야~
    쥬는 춤을 더 더더 ↑열공해야 하눈데..아고 미안했어요..꺄

  • 14.09.01 09:40

    마직막댄스를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어 완전고마웠어요..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게 댄스를 위하여 같이@열열공 하입시덩..하하

  • 작성자 14.09.01 11:52

    정말 죄송했어요. 저녁 차리러 가셔야 한다는데 어거지로 손을 잡았습니다. 다음기회엔 이번에 못한 한곡 까지 + 해서 네곡 잊지마세요. ㅎㅎㅎ

  • 14.09.01 09:52

    일단 자세좋아 절반은 다른분보다 점수따고
    드가니 앞으로 18개월 열심히 열공하시면
    분명 고수님이 되어 계실 것입니다

  • 작성자 14.09.01 12:09

    폼만 좋고 내실 없는 건 포장만 그럴싸하고 안에 들은 것 없는 선물상자 같은 겁니다.
    잠꾸러기 님 춤 추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 봤어요.
    시간 날 때 한 수 지도 부탁 할께요.
    당근 술은 못 사도 삼계탕은 살께요. ㅎㅎㅎ

  • 14.09.01 09:55

    가까이 있음 월매나 좋을꼬ㅠㅠ
    넘멀어서 그저 바라만봅니다
    그저 실전에서 이사람 저사람 잡고 추셔유

  • 14.09.01 09:59

    하하완소장미김뉨..가까이 계심 제가 맛난음식도 대접해 드릴텐뎅..꺄

  • 14.09.01 10:17

    @내안의평화쥬 그러게요 부산님들 모두 보고파라ㅎ

  • 작성자 14.09.01 12:11

    그러게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요즘 영준이가 많이 뻔뻔해 졌네요.
    이젠 뻰지 맞는거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요.
    내심으로만 그래 두고 보자. 머지않아 당신이 나보고 추자고 해도 내가 거절 할꺼다. 라며 어금니를 깨물긴 하지만. ㅋㅋ

  • 14.09.01 11:22

    부킹 시켜준게 아니고..
    막무가내로 청하시더만요~~~ ㅋㅋㅋㅋ
    오래되었지만 낯가림 심한 저한테도 손 내밀어서 반협박(?) ㅋㅋ 비스무리하게 춤 추자 하셔놓구요~~ ㅋㅋㅋ
    모 이젠 '초보'자 떼도 되지 않나요?
    돈과 시간을 투자한 표가 팍팍 나던걸요
    8년동안 한달에 한두번 춤 춘 제가 오히려 버벅 되던데요~~^^
    머지않아 펄펄 날아다닐 영준님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14.09.01 12:02

    서부정모 안내글 에 제가 분명 꼬랑지달았습니다.
    전에는 양전한 색시처럼 수동적이었지만 이번엔 공격적 행보를 보이겠다고요.
    솔직히 영준이 무척 공격적이고 능동적이걸랑요.
    얌전한 척 했을 뿐...ㅎㅎ
    그래도 뻰찌 않놓은 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뻰지를 놓았다면 분명 삼일 동안 개떵 밟을 터인데 뻰지를 놓지 않았으니 삼대가 복 받을 겁니다.ㅎㅎ

  • 14.09.01 11:25

    아 그리고
    대구서 온님은 로즈지니 랍니다
    요 댓글은 본문글 수정하시면 지워드릴게요
    지니 언니 섭할라 빨리 고치셔요 ^^

  • 작성자 14.09.01 12:00

    감사합니다. 뭐 내리실 필요 없어요. 초보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 인걸요.
    이왕이면 두분의 직함도 알려줘요.
    지회장이신지 지역장이신지 도통 헛 갈려서요. 이또한 나이 탓이랍니다.

  • 14.09.01 19:04

    부렵습니다~

  • 작성자 14.09.01 23:17

    고행길이 뭐가 부러워요? ㅎㅎ

  • 14.09.01 20:50

    대단한 수확과 결실~ㅋ

  • 작성자 14.09.01 23:18

    분명 수확은 있는데 결실이 잇을 지 없을지는 더 두고 봐야겟어요. ㅎㅎ

  • 14.09.01 23:12

    춤을 빨리 깨우치시면 춤인생은 그만큼 짧아집니다. 춤을 느긋하게 깨우치시면 춤인생도 느긋해집니다. 글춤은 쉽게 깨우칠수 있지만 이성과 추는 츰은 근면 성실이 요구되기에 그만큼 쉽게 깨우치기가 힘들지요!

  • 작성자 14.09.01 23:21

    아무리 그렇다쳐도 빨리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춤이 인생의 전부도 아닌데 너무 오래 잡고 있는 것도...
    근면 성실카면 한 근면 한 성실 합니다.
    다만 아니다 싶을 땐 뒤돌아봄 없이 버리기는 하지만. ㅎㅎ

  • 14.09.01 23:46

    @영준 춤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핑계되는 사람치고 춤 잘 추는 사람 못 봤습니다. ㅎ ㅎ

  • 작성자 14.09.02 11:02

    구덕산님 춤을 잘 춘다는건 춤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몸치라, 오랜세월 투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다는 것 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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