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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제일부- 페루와 잉카 문명의 유적지 마추픽추 -9
Day 8 ? 8/1/17, Tue
Explore Sacsayhuaman & Kenko
We begin this morning's explorations at the massive Sacsayhuaman fortress set on a hilltop overlooking Cuzco. Its double-zigzag wall is said to symbolize a puma's teeth, and at one time, there were three immense towers and a labyrinth of rooms large enough to garrison 5,000 Inca soldiers.
Today, the interior buildings are gone, having been dismantled by the Spaniards for their stone, but the imposing outer walls remain. Recent excavations have revealed this ancient stone complex to be much larger than previously thought. As we walk through, consider first that Inca workers built its walls entirely by hand, securely fitting boulders weighing as much as 125 tons without a drop of mortar. Next we visit the sacred ceremonial center of Kenko. At each site, we have plenty of time to walk around and take photographs.
(Then, we'll witness a traditional healing ceremony conducted by a curandero, an Andean medicine man. This ancient healing tradition has deep roots in Incan culture and is not simply a cure for illnesses, but also a prayer for good health and well-being with an offering to Pachamama, a deity associated with fertility and Mother Earth. A curandero will often employ herbs and healing plants, and for some conditions, he may conduct a religious ritual with sacred objects and shamanic chanting (called icaros). Thought to possess a gift from God to heal the sick, the curandero also sees himself as a front-line soldier in the battle between good and evil on Earth?particularly when patients believe their physical ailments have supernatural causes.) ? move forward for curandero
Afterwards, we arrive back at the hotel and rest of your afternoon is free, with lunch being on your own in Cuzco. We'll gather a t a local restaurant for our last dinner in Peru this evening.
Breakfast fruit-passion fruit, granadisia, 어제 soap and shampoo plant root=에리카, Herb
Earth god offering. Naska. Festival and Ceremony and offering
Snake ? underworld, knowledge----- intirdymi festival.
파차마마 ? mother earth womb,
동굴 제단 인간 제물 (어린이)
Sharman ceremony posture- Left hand to tummy, right hand to heart. White magic (blessing) and black magic (curse). 3 coco leaves blow, in the hands and pray. Fow what you want and family. Give back to sharman, blow andput with other offerings. Sugar, corn, shell, beans, peanut, candle, coco seed, small magnet, gold, silver,other grains.
땅에 콘비어 따라 붓고, 모든 공물 주위를 코카잎으로 두르고, 싸서 뭉치에 세번 숨을 뱉고, 싼 뭉치를 머리와 몸에 대고 주문을 외운후, 종이에 싼 모든 것을 태운다.
Offering to heaven, earth, and mountain. Upper world, mother earth, and mountain - 파차마마
Manora
엔코사이트 동굴 제단에 어린아이 제물.
지붕이 완성되지 않으면 세금 안냄. 노바스코샤에서는 디딤돌 ? 건물이 완성이 안 되었으니 세금 안냄,
두살 미만의 baby 알파카(alpaca) 양의 털이 부드럽다- 매장
점심은 중국집, 오후에 수퍼에서 맥주, 내일 새벽에 리마와 퀸토로 가기 위해 짐 싸다.
(어제 은 세공 공장에세 세라 이어링 사다. 험밍버드)
파차마마 또는 마마파차(아이마라어, 케추아어: Pachamama)는 잉카 토템문명에서 제물을 바치고 섬기던 여신이다. 제사에 쓰이던 봉납물은 농산물과 가축이었는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남미의 중앙안데스지방을 중심으로 신앙이 퍼져나갔다
파차마마의 뜻은 '대지의 어머니'이다.
파차마마는 대지를 권장하는 여신이지만 이것이 토지나 지리적인 대지, 단순하게 자연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그 것들을 총 포괄한다.. 파차마마의 신성이 대지인만큼 인간들에게 직접적이고 삶에 인접하며 사람들은 그녀에게 대지에서 나는 식량과 모든것들을 기원한다.
껍질은 오렌지 같이 생긴 과일인데 속은 쑥 죽 같다. 아침 과일. 맛은 그런대로 OK. Sacsayhuaman Fortress. 멀리 예수 상이 보인다. 입구에 조각된 왕과 왕비자리란다. 그래서 한 번앉아 보았다. 이곳에서는 매년 축제와 의식이 행하여 진다. 번개 형상으로 지어졌다. 표시판에도 번개가 그려져있다. 페루의 잉카인들은 어디가나 거대한 돌들을 쌓아 건축물을 만들었다. 왼쪽의 제일 무거운 돌과 바른쪽의 제일 큰 돌. 태양 문 광장에서 본 번개 돌 담 페루 양털로 짠 의류품들. 가볍고 좋단다. 두살 미만의 baby 알파카(alpaca) 양의 털이 부드럽단다 페루의 무당, 박수 (Sharman)는 curandero라고 하는데 특별한 능력으로 병을 고치기도 한단다. Traditional medicine man. 모르는 곳의 무속 신앙이 흥미로웠다. 옥수수 비어를 땅에 뿌린다. This ancient healing tradition has deep roots in Incan culture and is not simply a cure for illnesses, but also a prayer for good health and well-being with an offering to Pachamama, a deity associated with fertility and Mother Earth. 샤만에게 코카 잎을 바친다. 곡식, 음식, 코카 잎등 각종 제물을 종이 위에 가지런히 놓고 그것을 접어 뭉치로 싸서 사람 머리와 몸에 대고 주문을 외며 문지른다. 흥미로운 일은 일행 중에 여자 라바이(Rabbi)가 있었는데 청색 상의를 입은 여자다. 유대교에 여자 라바이가 있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종교도 세상 흐름 따라 변하나 보다. 그런 후에 그 뭉치를 불에 태운다 이 직업도 자식에게 물려 주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하려고 하지 않는단다. 의식이 행해진 건물 금은 세공방에 들려 구경하고 딸에게 선사하려고 허밍 버드 모양의 은 귀거리를 샀다. 다음은 Sacred ceremonial center of Kenco를 방문했다. 신에게 제사 지내던 곳이다. 동굴 안에 제단이 있다. 2세 정도의 어린 소년을 제물로 드리기도 했단다. Cuzco시 외곽 동네. Quenqo(원어) (Kenco-영어) Ceremonial site 전경. 바위들이 옛 사람들에게 신성한 분위기를 주었나 보다. 호텔로 동아 오는 길에 보이는 집들. 특이한 점은 지붕위에 아직 철근이 보이고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를 보여 주는데 이렇게 지붕을 끝내지 않으면 완성된 집이 아니니까 완성될 때까지는 세금을 안 내도 된단다. 현재 사람이 살고 있는 데도..... 캐나다 노바스 코샤 지역에는 집에 섬돌을 놓지 않아 완성되지 않은 것을 표시하고 세금을 면제 받는다. 세금을 안 내려는 사람들의 꼼수는 어디가나 마찬가지인 듯하다. 사용하고 있는 상당히 많은 작은 건물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경제의 60%가 부정 부패란다. Informal economy라는데 세금 미루는 것은 약과 부정거래가 판치고 안 그러면 경쟁을 못 한단다. 사실, 교통질서도 엉망이다. 신호등에 건너라는 사인이 나와도 살피지 않고 건넜다가는 차에 치이기 십상. 차들도 사람도 교통 질서를 지키지 아놓는데 왜 신호등은 있는지? 이런 점에서 민도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좋을지 몰라도 질서나 법은 엉망이다. 공원 분수 위엑도 태양신을 모셨다. 페루 화랑. 색깔이 밝고 화려하다. 페루산 로컬 와인. 현지 외인을 마셔 보는 경험은 거를 수 없다. |
출처: 호월의 습작시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호월
첫댓글 흥미로운 나라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
전에 여행한 나라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끼는 나라들입니다.
남미 인종들은 자연과 가깝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종족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월 프로리다에 태풍 예보가 있어 피난을 한다는 보도던데 괜찮으신가요?
@운수재 아직 하루 반나절이 있어야 저희 사는 곳으로 허리케인이 닥칠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가 3정도로 줄고 최고 풍속이 120mph 라는데 100이하로 될 듯도 합니다.
저희는 발전기를 준비해 두었고 mandatory evacuation order 가 내리면 shelter로 가려고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이곳 날씨 평온합니다.